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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여성플라자', 새롬동에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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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여성플라자', 새롬동에 들어선다
  • 이주은 기자
  • 승인 2021.05.06 14: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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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리더십·전문인력 양성 등 여성친화 도시환경 조성 목적
새롬종합복지센터 내 655.89㎡ 규모, 5억원 예산으로 연내 설립 계획
세종시 복지재단이 내달 들어설 새롬동 종합복지센터 전경.
세종여성플라자가 들어서는 행복도시 2-2생활권 새롬동 새롬종합복지센터. 행복도시 도시관리계획에서 2-2생활권이 여성행복커뮤니티 특화권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 .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세종시가 여성친화도시로서 인프라 확장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시는 올해 12월 설립을 목표로 새롬종합복지센터 4층 655.89㎡ 규모로 종합서비스 지원 기관인 세종여성플라자를 조성한다.

세종여성플라자는 양성평등 및 여성역량 강화 교육, 여성 관련 기관·단체·공동체 등의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곳으로 상설 교육장 및 커뮤니티 공간, 휴식공간 등의 배치로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가 가능한 열린 공간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이춘희 세종시장이 6일 브리핑을 통해 종여성플라자를 조성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 세종시

이춘희 시장은 6일 브리핑을 통해 “시는 지난 2016년 지정된 최초 여성친화도시로 올해 ‘여성친화도시 2단계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세종여성플라자 설립을 계기로 여성의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여성이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시는 지난 2016년 12월 여성친화도시 1단계 지정 후, 오는 10월 2단계 지정을 앞두고 여성가족부에 신청 접수가 완료된 상태다.

세종여성플라자 설립을 위해 시는 제1회 추가 경정예산에 5억원을 반영했으며, 여성플라자추진 준비단, 여성친화도시조성 시민참여단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해 여성플라자 운영에 필요한 조례 제정과 명칭 선정 등의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도시 성장에 따른 18만 명에 육박한 여성 인구 증가에 발맞춰 여성의 권익 증진과 여성친화적 도시환경 조성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젊은 여성과 경력단절 여성의 비율이 높아진 만큼 여성의 역량 개발과 권익 증진 등 플랫폼 기능을 수행할 세종여성플라자 설립으로 여성정책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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