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18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호수·중앙공원, 연간 360만명 방문...세종 대표 명소 부각 호수·중앙공원, 연간 360만명 방문...세종 대표 명소 부각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세종 호수·중앙공원과 국립수목원이 세종시민은 물론 외지 관광객들이 즐겨찾는 세종을 대표하는 명소로 부각되고 있다.특히 도시상징광장-세종예술의전당 및 국립박물관 단지-중앙·호수공원-국립수목원까지 1.2㎞에 이르는 문화·예술·레저·생활 스포츠시설이 집적화돼 있어 미래 행정수도의 문화예술과 생활 스포츠및 레저 메카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따라서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호수공원을 활용한 오리배 도입, 보고 즐길거리 제공을 위한 크고 작은 이벤트, 테마형 축제 개발, 그리고 관광객 유치를 위해 트랜드 분석과 마케팅 문화일반 | 변상섭 기자 | 2024-05-17 09:52 세종 여야후보들...'골목골목', '구석구석' 누비며 막판 지지 호소 세종 여야후보들...'골목골목', '구석구석' 누비며 막판 지지 호소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21대 총선 세종 갑·을 여야 후보들은 선거운동 마감 시한인 9일 자정까지 거리를 누비며 막바지 총력전을 펼쳤다. 여당 후보들은 하나같이 '국회의사당 완전 이전'·'행정수도 완성'을, 야당 후보들은 '윤석열 정권 심판'을 단골멘트로 내세워 유권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분위기였다. 이날 직장 출근시간과 함께 시작된 후보들의 거리 유세는 늦은 밤까지 계속됐으며, 저녁 시간부터는 시민들이 몰리는 먹자골목과 식당가 등 도심 거리를 구석구석 누비며 직접 대면 방식으로 한표 한표를 호소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 변상섭 기자 | 2024-04-09 17:33 세종시, 행정서비스 디지털 혁신 선도도시 선언 ! 세종시, 행정서비스 디지털 혁신 선도도시 선언 !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세종시는 디지털 기술이 행정에 접목·융합되는 속도가 도시 경쟁력을 결정할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행정서비스의 디지털 혁신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특히 세종시는 정부 정책을 전국으로 확산하기에 앞서 정책을 미리 점검하는 테스트베드 공간으로서 정부의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 계획 실증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이와 관련해 시는 지난달 28일 행정안전부와 구비서류 제로화 및 디지털 민원혁신 가속화를 위한 협력 회의를 열고, 디지털 민원혁신 선도도시로 도약을 천명했다.또한 디지털 행정으로의 전환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일반 행정 | 변상섭 기자 | 2024-04-02 07:47 한동훈 "국회 완전한 세종 시대 열겠다" 한동훈 "국회 완전한 세종 시대 열겠다"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27일 "국회의 완전한 세종시 이전으로 여의도 정치를 종식하고, 국회의사당을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시민들께 돌려드리고, 여의도와 그 주변 등 서울의 개발 제한을 풀어서 서울의 개발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 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언론브리핑을 통해 '국회 완전한 세종시대를 열겠다'는 내용의 4·10 총선 공약을 발표했다.한 위원장은 "국민의힘은 분절된 국회가 아닌 완전한 국회를 세종으로 이전해 세종을 정치 행정의 수도로 완성하고 기존의 국회 공간은 문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 변상섭 기자 | 2024-03-27 10:56 민주당 세종갑 예비후보들, 공정 경선 촉구 민주당 세종갑 예비후보들, 공정 경선 촉구 [세종포스트 박찬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갑 예비후보 노종용·박범종·배선호·봉정현이 19일 시청 정음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강진 예비후보 전략공천설에 반발하며 공정 경선을 촉구했다.예비후보들은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 이 예비후보와 국민의힘 예비후보 간 양자만의 여론조사가 실시됐다. 또 이 예비후보가 중앙당 모 인사와 수시로 접촉하고 있다는 설도 제기됐다"며 "이 때문에 이 예비후보가 단수공천 내지 전략공천을 받는다는 소문이 파다하다"고 주장했다.이들은 "공천심사 전인 지난달 21일부터 이 예비후보 전략공천설이 언론을 통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 박찬민 기자 | 2024-02-19 16:53 [송년 인터뷰] 최민호 세종시장, "2023년은 행정수도 완성의 발판 마련한 해" [송년 인터뷰] 최민호 세종시장, "2023년은 행정수도 완성의 발판 마련한 해" [세종포스트 박찬민 기자] 계묘년이 저물어 끝자락이다. 취임 2년 차 토끼해를 마무리하는 최민호 세종시장은 만감이 교차한다.세종시법 3년 연장,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실 예산 확보, 세종 국가 스마트 산단 국토부 승인, 대한민국 특별자치도협의회 발족 등 세종시민과 세종시 미래를 위해 많은 것을 일궈냈다. 전임 시장들과 비교할 바가 아닐 정도로 열심히 뛴 결과다.그렇다고 아쉬움이 없는 것도 아니다. 정부는 물론 자치단체마다 예산 부족 사태를 빚으면서 어쩔 수 없이 국제정원도시박람회 1년 연기하는 결정은 아쉬운 대목이다. 하지만 최 일반 행정 | 박찬민 기자 | 2023-12-25 14:08 최민호 시장의 느낌이 있는 월요편지(24) 최민호 시장의 느낌이 있는 월요편지(24) 얘야 너 기억나니?그날도 학원을 마치고 밤 12시 가까이 파김치가 되어 돌아온 너에게 이 아버지가,“얼마나 힘드니? 세상이 너희들에게 너무 가혹하구나.” 라고 했더니 네가 했던 말.“아니에요, 아빠, 고3은 우리 시대의 성인의식인 걸요” 했던 말 말이다.그래, 그때 네 말은 참 대견스러웠다.어른이 된다는 것이, 그것도 훌륭한 성인이 된다는 것이 어디 그리 수월한 일이겠니. 요즘도 너희들 사이에서 데미안을 얘기하면서 알을 깨고 나오는 아픔 없이 성숙은 없다고 하는지 모르겠다.아마존 강의 어느 부족은 성인이 되려면 독개미들을 장갑 속에 스페셜 | 최민호 | 2023-11-17 10:14 최민호 시장의 느낌이 있는 월요편지(23) 최민호 시장의 느낌이 있는 월요편지(23) 세종특별자치시...그 이름처럼 특별한 운명과 책무를 안고 태어난 도시는 없습니다.1977년, 고 박정희 대통령은 '임시행정수도'이라는 신도시 계획을 발표합니다.이른바 '백지계획'이라 불리는 계획입니다.'백지계획'은 아무런 선입견 없이 세계적인 최신 도시를 백지 위에 그린다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임시행정수도’는 북한의 위협으로부터 피하여 통일시까지의 수도를 건설한다는 것이었습니다.그 임시행정수도의 위치는 놀랍게도 지금의 세종시와 거의 일치합니다.1979년 박 대통령의 급작스러운 죽음으로 이 계획은 중단되고 말았지만,2002년 16 스페셜 | 최민호 | 2023-11-13 14:05 세종시, 양자경제 생태계 거점 조성 '시동' 세종시, 양자경제 생태계 거점 조성 '시동'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세종시가 미래 산업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인 양자산업을 미래전략산업으로 역점 육성하기 위해 국제적 수준의 산학 협력 등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시는 14일 서울에서 열린 제24회 세계지식포럼에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세계적 양자컴퓨팅 기업 큐에라 컴퓨팅(QuEra Computing Inc)과 양자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자경제 중심국가로 서겠다는 윤석열 정부의 비전에 부응한 결과로, 향후 양자 분야 국가 프로젝트 추진 전략에 세종시 계획이 더해져 시너지 효과가 기 경제일반 | 변상섭 기자 | 2023-09-14 08:35 행정수도 개헌, '국가 미래 결정할 시대적 과제' 행정수도 개헌, '국가 미래 결정할 시대적 과제'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역대 정부의 다양한 균형발전 정책에도 수도권 집중이 오히려 더 확대되고 있어 상황을 반전시키기 위해서는 지방 주도의 ‘분권형 균형발전’으로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이 절실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따라서 윤석열 정부가 천명한 균형발전 실현과 지역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라도 세종특별자치시가 추진하는 ‘행정수도 개헌’에 대한 정치권 차원의 새로운 논의가 보다 심도있게 진행돼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세종시는 25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행정수도 개헌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방시대 실현과 미래전략수도 완성을 위해 ‘행정수도 정치일반 | 변상섭 기자 | 2023-07-25 17:07 행안부는 세종시 2023년 지방교부세 3,748억원을 반영하라! 행안부는 세종시 2023년 지방교부세 3,748억원을 반영하라! [세종포스트 정해준 기자]세종시와 연기군 출신 시·군의원들의 모임인 세종시 의정회(회장 황순덕, 이하 의정회)가 ‘행정안전부는 세종시 2023년 지방교부세 3,748억 원을 즉각 반영’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의정회는 지난 21일 정례회에서 2023년 세종시 기초사무 수행분 보통교부세 반영 확보에 앞장서기로 결의했다.특히 세종시가 지난 2019년부터 5년간 지방교부세 약 1조3,246억원 미교부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세종시 관련자을 직무유기로 고발 및 헌법소원을 검토하는 한편 세종시 의회 행정사무 조사권 발동을 촉구해 나가겠다고 밝 정치일반 | 정해준 기자 | 2023-07-24 09:43 전동면 지사협, 저소득층가구 주거환경 개선 전동면 지사협, 저소득층가구 주거환경 개선 [세종포스트 정해준 기자]세종시 전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신을재·천명선)가 저소득 장애인가구 2곳에 창호 수리와 비가림 덮지붕(캐노피) 사업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택 노후, 경제적 부담, 노령·장애 등 이유로 주거환경 개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합모금을 활용해 집수리 등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사업이다. 협의체 위원들은 창문이 낡아 열리지 않고, 외풍, 결로 등에 취약하다는 사연을 접수하고, 해당 가구를 찾아 창호 교체와 덮지붕을 설치했다. 천명선 전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 사회·일반 | 정해준 기자 | 2023-06-30 15:32 최민호 시장, 미래전략수도 위한 현안 및 국비사업 확보 나서 최민호 시장, 미래전략수도 위한 현안 및 국비사업 확보 나서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세종시가 국회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한 국회규칙 통과와 행정수도 지위확보를 위한 개헌에 속도를 높이고자 당 차원에서의 협조를 요청하고 나섰다.또한 KTX 세종역 국가계획 반영, 충청권 광역철도망 구축, 세종시법 개정 등 당면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서도 적극 건의하는 등 적극적으로 해결책을 모색하기로 했다. 최민호 시장은 26일 국회 본관 제3회의장에서 열린 국민의힘·충청권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주요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를 요청하고 현안과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협의회는 세종·대전·충북·충남 정치일반 | 변상섭 기자 | 2023-06-26 13:37 세종사회복지사협회, 신규 사회복지사 자긍심 고취 위한 전수식 세종사회복지사협회, 신규 사회복지사 자긍심 고취 위한 전수식 [세종포스트 정해준 기자]세종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김부유, 이하 협회)는 10일 제4차 사회복지사자격증 수여식을 가졌다.제4대 김부유 회장 체제 이후 사회복지사자격증 발급시 우편물로 보내드리는 자격증 수령방법 대신에 신규 사회복지사들이 직접 협회를 방문, 회장님이 직접 자격증·회원증과 금빛 뱃지를 수여하고, 김부유 회장을 비롯한 선배 사회복지사들과 차담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사회복지학과에서 사회복지를 전공해 자격증을 취득하는 대학생들도 있으나 많은 분들이 자격중 취득 학점은행제 등을 이용해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 공부해서 사회·일반 | 정해준 기자 | 2023-05-12 15:45 "친일세력 만행에 굳건히 맞설 것이다!" "친일세력 만행에 굳건히 맞설 것이다!" [세종포스트 정해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삼일절 기념사 및 삼일절 일장기를 내건 사건과 관련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친일세력 만행에 굳건히 맞서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민주당 세종시당은 7일 시의회 브리핑실에서 성명서를 통해 “우리가 제대로 준비하지 못해 국권을 상실하고 고통을 받았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삼일절 기념사는 친일본색 식민사관을 여실히 드러낸 망언 그 자체였다”고 맹 비난했다.특히 ‘강제징용 셀프배상’을 발표한데 대해 억울하게 희생된 분들을 위로하긴 커녕 재를 뿌리고, 국민들 가슴에 대못을 박았다고 강도 높게 비난했다.또한 정치일반 | 정해준 기자 | 2023-03-07 15:58 세종시의회, 튀르키예 지진 참사에 애도 성명 발표 세종시의회, 튀르키예 지진 참사에 애도 성명 발표 [세종포스트 박찬민 기자] 세종시의회는 8일 성명서를 통해 “튀르키예 지진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신속한 복구를 위해 가능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세종시의회 의원 일동은 지난 6일 튀르키예 남동부에서 발생한 진도 7.8의 대지진으로 현재까지 8천명이 넘는 인명 피해가 발생한 점을 언급하며 “이번 대지진으로 소중한 가족을 잃고 삶의 터전을 상실한 튀르키예 국민들에게 참담한 심정으로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또한 성명서에서 “7일 대한민국 해외 긴급구호대가 현지로 출발했으며 서울과 경기도는 지자체 차원에서 긴 정치일반 | 박찬민 기자 | 2023-02-08 17:22 '세종시 청년정책에 414억 쏜다!' '세종시 청년정책에 414억 쏜다!'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세종시는 '미래전랙수도 세종'의 밑그림을 위해 재정특례 연장과 세종시법 개정에 주력하는 한편 정년정책 강화 및 종합체육시설 건립 예산 확보, 글로벌 청년빌리지 조성등에 주력해 나간다는 전략이다.채수경 세종시 기획조정실장은 26일 시청 정음실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3년 세종시 기획조정실 주요업무계획을 브리핑하면서 "올해는 미래전략수도 세종 건설의 원년으로,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채 실장은 ‘미래전략수도 세종’ 건설을 위해 행정수도, 그 이 일반 행정 | 변상섭 기자 | 2023-01-26 16:47 전국동시조합장 선거 D-50일…금품제공 무관용 원칙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오는 3.8일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조합장 선거)가 50일로 임박하면서 정부는 금품 제공 등 중대 선거 범죄에 대해 무관용의 원칙으로 강력히 대처하기로 했다.농림축산식품부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농협중앙회 등 유관기관과 ‘공명선거 추진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무관용 원칙을 천명했다..조합장 선거는 2015년, 2019년에 이어 세 번째로 실시되는 전국단위 동시선거로 농‧축협 1,117개와 수협, 산림조합 등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이하 선관위)에 위탁하여 실시된다. 조합장 후보자 등록은 2.21일부터 2. 선거 | 변상섭 기자 | 2023-01-17 17:25 최민호 시장, "KTX 세종역 설치는 충청권 상생전략" 최민호 시장, "KTX 세종역 설치는 충청권 상생전략"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KTX 세종역 추진과 관련,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자신의 SNS에 “충청권 단결을 세종시가 해치고 있다”며 부정적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 최민호 세종시장은 "충분히 상생 가능한 사업, 즉 충청권이 윈윈하는 방향으로 추질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시장은 9일 언론인 신년 교례회를 통해 “KTX 세종역 설치를 놓고 경제성, 기술적 문제 등 여러 의견을 제시하며 부정적인 얘기들이 나오는데 지금은 여건이 많이 변했다"며 미래지향적인 면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같은 근거로 국회 세종의사당, 대통령 세 일반 행정 | 변상섭 기자 | 2023-01-09 16:38 세종시 의회, 대안제시형 5분 발언, ‘긍정 평가’ 세종시 의회, 대안제시형 5분 발언, ‘긍정 평가’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세종시 의회 정기회 마지막 날인 15일 의원들이 5분 발언을 통해 다양한 정책 제안과 시민 생활을 고려한 의견이 잇따라 제기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여야 구분없이 흠집내기성 발언은 줄고 시정발전을 고려한 생산성 발언이 크게 늘어 생산적 의정 활동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란희 의원(더불어 민주당)은 정책특별보좌관과 미래전략 전문가 자문단, 그리고 세종시홍보대사의 남성 중심의 구성과 높은 연령층을 문제 삼았다. 정책특별 보좌관의 경우 9명 중 8명이 남성이며 그중 7명이 60세 이상이라고 지적했다 정치일반 | 변상섭 기자 | 2022-12-15 15:48 처음처음12345678910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