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사들 보면 역시 드라마와 현실은 많이 다름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네요.
정의도 없고, 공정하지도 않고, 법은 결국 약자의 편이아닌 가진자들의 방패막이가 아닌가..하는 생각... 못가진자의 자격지심 일까요?
상가하나 분양받아서 노후에 자식한테 손안벌리고
살아볼까하는 어르신도 있을테고,힘들게 모은돈
조금 늘려 볼려다가 지금 몇년동안 소송중인분도
계실텐데..참 안타깝네요.
1차에 승소하고 2심서 졌다면
이번엔 다시 뒤집을 차례라고 믿고, 한번 더 힘내서
정의가 이긴다는걸 보여 주시길 바랍니다.
지켜볼께요.반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