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급 전보▲공보관 양재영 ▲운영지원과 문정의, 도학진 ▲기획조정실 서하영 ▲미래전략본부 배가영, 박혜진, 문정원 ▲자치행정국 윤소희, 이은선, 신경윤, 이경옥, 김형래 ▲경제산업국 장승호, 장한국 ▲문화체육관광국 이근수, 김창현 ▲보건복지국 오의석, 심성보, 이민정, 김경숙, 우순정, 박혜경 ▲건설교통국 이영미, 장진원, 강병국, 권호찬, 최흥신, 김래영 ▲환경녹지국 양창원, 이석훈 ▲보건환경연구원 박기범 ▲시설관리사업소 이승호, 강현규, 윤선웅 ▲공공건설사업소 송정용 ▲공원관리사업소 김양기, 장정래 ▲상하수도사업소 홍명용, 김
인사 | 박찬민 기자 | 2023-08-27 08:41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바람이 미술의 다양한 장르로 해석돼 새롭게 형상화된다. 때로는 서양화, 캘리크라피, 한국화, 디자인 등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13명의 작가가 기획한 '바람에게 스쳐간 풍경' 전이 그렇다. 전시는 오는 6일부터 18일까지 갤러리 985(연서면 쌍류 예술촌길 22)에서 열린다.참여작가는 김선영, 김영주, 김현덕, 나나킴, 능화동, 문진희, 양은진, 오경희, 이경미, 이은지, 이채론, 최원호, 홍진희 등 13명이다. 작가들은 기억 속에서, 때로는 물리적으로 느껴지는 감각 속에서 다양하게 해석되고 상
공연‧전시 | 변상섭 기자 | 2023-05-30 1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