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2024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 조사 실시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4,52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종시교육청 추경 6821억 원 '편성' 세종시교육청 추경 6821억 원 '편성' 세종시교육청은 올해 추가경정예산안을 당초 예산(5322억 원)보다 1499억 원(28.2%)이 증액된 6821억 원으로 편성해 세종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1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최근 어려운 교육재정여건을 감안해 건전재정 운영 하에 ▲예정지역 학교신설 및 읍면지역 교육시설격차 해소에 722억 원 ▲정원증가에 따른 인건비 부족액 425억 원 ▲방과후학교운영, 무상급식, 돌봄교실 등 국가시책사업비 163억 원 ▲세종교육연구원의 연구기능 및 연수비 8억 원 ▲신청사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유지보수비 5억 원 등을 세출예산안에 반영했다.또 세 교육 | 안성원 | 2015-05-11 20:50 “믿었던 진보교육감에게 배신당한 기분” “믿었던 진보교육감에게 배신당한 기분” 최근 세종시 K초등학교에 근무하는 H교사의 행동이 세종교육계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H교사는 시교육청 홈페이지 ‘열린 교육감실’ 게시판에 자신이 당한 억울한 사연을 하소연하는 글을 올렸다. 그런데 시교육청이 이 글을 비공개 처리해 의구심을 일으켰다. H교사가 이에 항의하는 글을 계속 올리자 이번엔 아예 게시판 전체를 비공개로 바꿔버렸다. 당장 ‘불통행정’ 논란이 일었다. 도대체 무슨 사연이 있었기에 ‘소통’을 강조하는 최교진 교육감 체제의 시교육청이 ‘불통행정’논란을 일으켰을까. 가 사건의 내막을 들여다봤다. 그리 교육 | 안성원 | 2015-05-11 18:31 세종교육청 “자질부족 교사의 일탈, 징계 마땅” 세종교육청 “자질부족 교사의 일탈, 징계 마땅” 최근 세종시 K초등학교에 근무하는 H교사의 행동이 세종교육계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H교사는 시교육청 홈페이지 ‘열린 교육감실’ 게시판에 자신이 당한 억울한 사연을 하소연하는 글을 올렸다. 그런데 시교육청이 이 글을 비공개 처리해 의구심을 일으켰다. H교사가 이에 항의하는 글을 계속 올리자 이번엔 아예 게시판 전체를 비공개로 바꿔버렸다. 당장 ‘불통행정’ 논란이 일었다. 도대체 무슨 사연이 있었기에 ‘소통’을 강조하는 최교진 교육감 체제의 시교육청이 ‘불통행정’논란을 일으켰을까. 가 사건의 내막을 들여다봤다. 그리 교육 | 안성원 | 2015-05-11 13:19 세종시 한솔고 ‘금강탐사’, 학교 전통 만든다 세종시 한솔고 ‘금강탐사’, 학교 전통 만든다 세종시 한솔고등학교 학생들이 금강변을 걸으며 극기심과 애향심을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한솔고는 지난 6일부터 2박 3일간에 걸쳐 2학년 19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금강탐사를 안전하게 마쳤다고 10일 밝혔다.지난 2013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3년째를 맞고 있는 한솔고의 금강탐사는 ‘백제문화기행 금강의 뿌리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원거리 수학여행 보다 지역 향토탐방으로 학생들의 역사의식을 제고하고자 진행되고 있다. 한솔고는 개교 다음 해부터 시작된 금강탐사를 학교의 전통과 문화로 계속 이어나갈 방침이다.올해 금강탐사에서 학생들은 서천 신성 교육 | 안성원 | 2015-05-10 14:01 세종시교육청 교육복지사업 대상 학교 ‘확대’ 세종시교육청 교육복지사업 대상 학교 ‘확대’ 세종시교육청은 신도시와 읍·면지역의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차원에서 올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1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대상학교를 지난해 7곳에서 10곳으로 확대하고 관련 예산도 4억 800만 원에서 1억 3000만 원 더 늘렸다.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취약계층 학생들의 교육기회를 보장하고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12년에 3개 학교를 시작으로 2013년과 2014년에 각각 7개 학교를 대상학교로 선정, 운영해왔다.올해는 조치원대동초, 조치원교동초, 조치원명동초, 전의초, 교육 | 안성원 | 2015-05-10 13:53 양지고, 피부로 실감하는 ‘직업의 세계’ 양지고, 피부로 실감하는 ‘직업의 세계’ 세종시 양지고등학교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 간을 꿈·끼 탐색 기간으로 정하고 다양하고 특색 있는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우선 7일 학생들의 진로 동아리를 기반으로 사회복지사, 작가, 변호사, 언론인 등 각계 13명의 전문 인사를 초청해 진로의 날을 진행했다.이와 함께 8일에는 개인별 맞춤형 진로체험을 위해 진로 동아리의 유사 진로 군을 묶어 박물·미술관, 대학교, 정부청사 등을 방문하는 체험의 날도 운영한다.특히 양지고는 이 기간 동안 금강탐사 및 선조들의 생활상과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역사기행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 교육 | 안성원 | 2015-05-07 19:01 “어버이의 은혜는 한이 없어라” “어버이의 은혜는 한이 없어라” 세종시 지역 내 장애인들과 어르신들을 초청해 감사드리는 훈훈한 자리가 마련됐다.세종시장애인복지관은 7일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장애인가정의 부모님들과, 65세 이상 어르신 150명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가수 전수정씨의 노래교실로 흥을 돋우고,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변창수 관장은 이번 “어버이날 행사로 지역 내 장애인가정에서도 어버이의 은혜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어르신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한편 교육 | 안성원 | 2015-05-07 18:55 세종교육청 조언 구할 자문기구 '구성' 세종교육청 조언 구할 자문기구 '구성' 세종시교육청이 미래 비전 및 중장기 정책방향 제시를 위한 자문기구를 설치한다.시교육청은 ‘세종미래교육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입법예고 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위원회의 기능, 구성, 운영 및 위원장 등의 직무, 위원의 임기 등 세종미래교육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구성은 위원장 1명과 부위원장 1명을 포함한 25명 이내로 하고 당연직위원과 위촉위원으로 각각 구성하되 위촉위원은 ▲학계 또는 교육계에 종사하는 사람 ▲세종시의회에서 추천한 사람 ▲시민단체에서 추천한 사 교육 | 안성원 | 2015-05-07 18:49 ㈜장남, 세종참여연대와 기부금 협약 ㈜장남, 세종참여연대와 기부금 협약 세종시 대표적인 사회적기업인 ㈜장남이 세종참여자치시민연대(세종참여연대)와 기부금 약정을 통해 사회공헌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임재권 ㈜장남 대표이사는 6일 오후 세종참여연대 사무실을 찾아 매월 일정액의 후원금을 기부하기로 약속했다. 임 대표는 “공공이익을 먼저 생각하고 수익의 사회 환원을 통해 사회적기업의 소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남은 세종시 건설 예정지역 원주민들로 구성된 세종시 주민생계조합 산하기업으로 지난 3월 31일 고용노동부로부터 사회적기업으로 인증 받았다. 세종시 주택관리업 1호 등록업체로 시설물 유지관리, 교육 | 김재중 | 2015-05-07 11:00 노무현 추모, 이해찬·이춘희·최교진 한 자리에 노무현 추모, 이해찬·이춘희·최교진 한 자리에 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가균형발전 전략으로 태동한 세종시에서 노 전 대통령을 기리는 추모행사가 열린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6주기 세종시 추모행사준비위원회(추모위)’는 10일 세종호수공원 일원에서 ‘세종시는 노무현입니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시민걷기대회와 토크콘서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진행되는 호수공원 둘레길 걷기 시민대회에는 노무현 정부시절 국무총리를 지낸 이해찬 국회의원, 초대 행복도시건설청장을 지낸 이춘희 세종시장, 노무현재단 지역위원회 대표를 역임한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등이 참석한다. 이들은 걷기 교육 | 김재중 | 2015-05-07 10:45 "세종시 정상추진 의지 없다면 대정부 투쟁" "세종시 정상추진 의지 없다면 대정부 투쟁" 세종참여자치시민연대(이하 세종참여연대)가 정부세종청사 공무원 통근버스 운행 중단과 신설부처 이전을 촉구하며 ‘대정부투쟁’을 경고하고 나섰다. 세종참여연대는 6일 “정부세종청사 공무원 통근버스 운행 중단 및 신설부처 이전의 조속한 추진을 강력하게 촉구한다”며 “11일부터 15일까지 정부세종청사 국무조정실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정부가 의지를 보이지 않는다면 ‘대정부 투쟁’으로 확대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최근 정부 관련부처를 상대로 통근버스 운행중단과 신설부처 이전에 관한 계획을 밝혀달라고 정보공개청구를 신청했다. 교육 | 김재중 | 2015-05-06 13:47 “새로운 언론환경 조성” 세종시 출입기자단 발족 “새로운 언론환경 조성” 세종시 출입기자단 발족 세종시 출입 기자단이 조직체계를 새롭게 정비하고 새출발을 선언했다. 기자협회 소속사 중심의 기존관행에서 탈피, 등 뉴미디어에게도 문호를 개방하고 건전한 언론풍토 조성을 위해 보다 투명하고 유연한 운영에 방점을 찍기로 했다.세종시 출입 기자단은 지난달 말까지 이를 위한 내부 규정정비 등을 마친 상태. 한국기자협회 180여개 회원사를 기본으로 하되, 자신의 언론사 현주소를 적극 공개하고 건전한 취재활동 평가를 받고 있는 언론사에게도 문을 열었다. 지난 2012년 세종시 출범 후 뚜렷한 규정과 원칙없이 기자단이 자율 운영되 교육 | 김재중 | 2015-05-06 11:06 세종시 장기중, “시험 스트레스 봉사로 풀어요” 세종시 장기중, “시험 스트레스 봉사로 풀어요” 가정의 달인 5월, 독거노인 등 취약 계층인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한층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세종시의 한 중학생들이 시험을 마칠 때마다 지역의 노인들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이야기의 주인공은 장군면에 위치한 장기중학교로, 이 학교는 지난 1일 1학기 중간고사를 마치고 전교생들이 교사들과 함께 지역의 독거노인과 요양병원 등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사제동행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장기중은 인성교육 차원에서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9개의 봉사동아리를 구성, 각 학기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를 마친 날 교육 | 안성원 | 2015-05-06 09:54 전국에서 가장 젊은 행복도시 '평균 31.1세' 전국에서 가장 젊은 행복도시 '평균 31.1세'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가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행복도시의 평균연령은 31.1세로 전국 평균연령인 39.8세보다 8.7세가 낮고, 가장 젊은 도시로 알려진 경북 구미시의 평균연령 35세보다 4세 정도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또 40대 이하의 인구가 전체의 86%에 달해 전국평균인 68%(2012년 기준, 통계청)보다 무려 18%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3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세종시 주민등록인구통계 결과 행복도시 전체 인구수는 7만 8657명(외국인 제외)으로 평 교육 | 안성원 | 2015-05-03 13:50 명품교육 ‘세종국제고’ 부실운영 지적 명품교육 ‘세종국제고’ 부실운영 지적 세종시의 대표적 명품학교로 손꼽히는 세종국제고등학교 운영 과정에 허점이 드러났다. 세종시교육청 자체감사를 통해서다. 27일 시교육청 감사부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3일까지 종합감사를 실시한 결과 10건의 부정행위를 적발했다. 세종국제고는 우선 부설 영재교육원의 부실한 운영을 지적받았다. 영재교육운영위원회 의결을 거치지 않고 1인당 18만 원의 수업료를 징수하고, 영재교육 담당자는 영재교육 직무연수를 받아야 했지만 6명 중 절반인 3명이 받지 않고 수업을 진행하는 등 관련 규정을 준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영재교육 교육 | 안성원 | 2015-04-30 10:28 세종시는 아직 ‘가난한 도시’ 세종시는 아직 ‘가난한 도시’ 의류·책·휴대폰 사러 대전으로 도·농간 소득격차 해소 급선무 번듯한 신도시 외형과 달리 평균적인 세종시민의 살림살이는 팍팍한 것으로 조사됐다. 도시지역과 농촌지역 소득격차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세종시가 공개한 ‘2014 세종시 사회지표’ 조사결과에 따르면 세종시에서 월평균 가구소득이 100만원에 미치지 않는 저소득 가구가 23.5%에 이르렀다. 열 가구 중 두 가구 이상은 매월 소득이 100만 원도 되지 않는 셈이다. 지난해 도시근로자 월평균 가구소득은 442만원. 세종시에서 월평균 소득액이 400만 원이 넘는 가구는 전 교육 | 김재중 | 2015-04-30 10:28 세종교육청-지역단체 취약계층 학생 지원 '맞손' 세종교육청-지역단체 취약계층 학생 지원 '맞손' 세종시교육청이 취약계층 학생을 돕기 위해 지역의 사회단체와 손을 잡았다.시교육청은 29일 취약계층 및 결손가정 자녀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15 반딧불이 희망응원단 협약식 및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시교육청은 세종시발전협의회, 농촌체험관 아람달, 영평사, 개인택시 세종시지부, 대한미용사회 세종시지회, 홍익대학교 세발자전거 등 6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전국 최초로 운영되고 있는 ‘반딧불이 희망응원단’은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취약계층 자녀와 결손가정 학생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전인적 공동 교육 | 안성원 | 2015-04-29 18:00 세종시민 종합병원 찾아 '의료 원정' 세종시민 종합병원 찾아 '의료 원정' 명품도시를 지향하며 하루가 다르게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세종시. 급격하게 인구가 늘어나고 있지만 의료서비스가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세종시가 발표한 ‘2014년 사회지표’에 따르면 2013년 기준 세종시의 의사 1인당 인구수는 1298명으로 전국평균(575명)보다 2.3배나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즉 2.3배나 의사가 부족한 셈.세종시의 의료 인력은 317명으로 전년(279명)에 비해 13.6%(38명) 늘어나긴 했다. 직종별로는 한의사(22.2%)가 가장 많이 증가했으며, 간호사(20.8%), 치과의사(14 교육 | 안성원 | 2015-04-29 10:32 세종시 미르초, 전교생 동아리 참여 '호응' 세종시 미르초, 전교생 동아리 참여 '호응' 세종시 미르초등학교가 운영중인 ‘소망대로 이루어지는 동아리’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28일 미르초에 따르면 학생동아리는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 800여 명을 대상으로 밴드부, 요리부, 미니어처부 등 11개가 운영 중이다.밴드부는 악기 연주를 익히고 공연을 열고, 요리부는 자신이 만든 음식을 각 학급에 시식회로 선보이는 등 동아리별로 주기적인 중간 보고회를 통해 각자의 활동을 선보이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동아리 개설부터 임원선출, 동아리 선택, 동아리 활동목표 등 각종 활동사항을 학생들이 협의와 협력의 과정을 교육 | 안성원 | 2015-04-28 15:02 “아줌마 눈에도 보이는데, 정치인들이 왜…” “아줌마 눈에도 보이는데, 정치인들이 왜…” 고운뜰공원, 채석장 확장 등 핫이슈학생수요예측 실패, 대안모색 시급시민의제 다룰 ‘협의체’ 필요성 제기 “세종시 발전을 위해 소통창구 역할을 할 민·관 협의체가 필요합니다.”14일 열린 의 두 번째 ‘도시락포럼’에 참여한 시의원과 시민단체, 공무원노조가 한 자리에 모여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가운데 모두가 공감한 부분이다. 세종시의 시민사회를 유지하기 위한 필수요소라는 점에 인식을 함께 했다.이 자리에는 시의회 윤형권(부의장·한솔동), 고준일(산업건설위원장·도담동), 안찬영(한솔동·이상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등 신도 교육 | 안성원 | 2015-04-28 14:59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21222223224225226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