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은 탁상행정 그만해라! 이전 기사보면 세종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출생아수가 증가하고 있는 도시이고 거리에 보면 어린이들로 넘쳐나는데,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비용 절감 방안을 왜 세종에 갖다붙이는건지? 안그래도 저출산 문제가 심각하다하면서 그나마 잘되고 있는 세종에조차 찬물을 끼얹는 행위를 하는게 도대체 이해가 되질 않네요! 통합학교 취지는 인정하나 탁상행정 말고 각 지역별 특색에 맞는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주시기 바랍니다!!!
교육부는 정신좀 차려라... 지구단위계획 좋은 안을 무시하고 초중통합을 추진해야 겠는가? 아이들을 위험한 통학로로 내몰고, 4000세대에 중학교 1개가 정상인 곳에 7500세대에 중학교가 산울중학교 하나다. 게다가 초중통합으로 짓는다고 하니 이일을 어찌 봐야 하겠는가? 미래의 아이들이 줄어들기 바라는 교육부. 그때문에 지금 늘어나는 세종의 아이들이 피해를 봐야 속이 시원한가? 교육부는 즉각 최초의 안대로 추진하라. 바보같은 교육부 중투때문에 현재의 학부모과 아이들이 불편과 피해를 봐야 하는가? 중투는 막강한 행정폭력을 휘두르면서 추후에 일어날 어떤 일에대해서도 책임이 없다. 이게 정상적인 행정인가? 이게 나라냐! 비선출 졸속행정추진하는 자들이 나라를 말아먹는데 정부기관은 방관만 하고 있다. 각성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