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교육권과 안전권보다 경제적 효익 우선입니까? 비싸고 좋은 옆 대단지 아파트의 아이들이라 교육권도 우선입니까? 적은 수의 아이들도 아닙니다. 앞으로 수천 수만명의 아이들이 하지않아도 될 희생을 강요받고 있습니다. 도대체 왜 안전하고 더 가까운 코앞의 학교를 두고 위험까지 감수하며 멀리 돌아가야합니까? 당장의 상황을 수습하기 위해 미래의 수천 수만명 아이들의 안전에 칼을 휘두르는 결정입니다. 변경된 학교들은 모두 과밀이 될게 뻔한 상황입니다. 민생에 관심도 없는 탁상행정가들의 결정에 의한 아이들의 희생은 반드시 막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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