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99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종교육청, 역사교과서 '보조교재' 만든다 세종교육청, 역사교과서 '보조교재' 만든다 정부의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해 온 세종교육청이 광역단체 3곳의 교육청과 공동으로 자체 보조교재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시교육청은 학생들이 균형 있는 역사의식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강원·광주·전북 교육청과 함께 중·고등학교 역사교과서 보조교재 공동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이는 지난 17일 광주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이들 3개 교육청과 ‘역사교과서 보조교재 공동개발 및 사용승인 협약’에 따른 구체적인 실행 조치다. 이들 4개 교육청은 역사교과서 보조교재 공동 개발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을 최대한 지원하 교육 | 안성원 | 2016-03-23 17:26 충청권 교육감들 만나 무슨 얘기 나눴나 충청권 교육감들 만나 무슨 얘기 나눴나 충청권 4개 시·도 교육감은 23일 세종시교육청에서 올해 첫 ‘충청권 교육감 정책협의회(이하 협의회)’를 열고 학교 혁신 공동 협력을 통해 교육의 질을 신장시키기 위한 문제를 비롯해 충청권 교육청의 정책적 나눔과 협력, 공동연구를 추진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최교진 세종교육감, 설동호 대전교육감, 김병우 충북교육감,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충청권 학교혁신을 위한 교육감 협력·연대사업으로 ▲충청권교육감정책협의회 운영 ▲충청권학교혁신네트워크 구축 ▲충청권 공동 연구 사업 진행 등에 대해 합의했다.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올해 네 차례의 정 교육 | 안성원 | 2016-03-23 16:44 세종시 건설현장 돌며 공구 훔친 50대 '덜미' 세종시 건설현장 돌며 공구 훔친 50대 '덜미' 세종경찰서는 신도시(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현장을 돌며 공구를 훔친 A씨(57)를 특수절도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일 밤부터 다음날 새벽 사이 세종시 신도심 건설현장에서 야간에 경비가 소홀한 틈을 타 컨테이터 출입문을 부수고 침입해 전동드릴, 레벨기 등 1940만 원 상당의 건설공구를 훔친 혐의다. A씨는 비슷한 수법으로 2012년 1월부터 세종시 건설현장에서 약 68회에 걸쳐 2억7000만 원 상당의 건설공구를 훔친 것으로 밝혀졌다. 또 A씨는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대포폰과 대포 교육 | 안성원 | 2016-03-22 13:09 세종시교육청 연구용역 관리 '어찌했길래...' 세종시교육청 연구용역 관리 '어찌했길래...' 세종시교육청의 허술한 정책연구용역 관리 실태가 세종시 감사위원회 감사에서 드러났다. 계약정보를 공개하지 않거나 재산관리에 소홀했던 점도 지적받았다.최근 세종시 감사위원회(이하 감사위)가 공개한 ‘2015년 세종시교육청 재무감사결과(교육특별회계)’ 이같이 나타났다.감사위에 따르면 관련 조례에 따라 용역발주부서의 장은 용역 내용의 중복이나 유사 용역 시행 여부에 대한 자체 내부검토 결과를 토대로 한 용역발주 계획서를 용역심의위원회를 통해 검토·심의 받도록 돼 있다. 이때 주로 용역의 필요성, 과업의 적정성, 계약의 타당성 등이 종합적으 교육 | 안성원 | 2016-03-22 13:00 구성모 "신도심 부족한 교육시설 확충" 구성모 "신도심 부족한 교육시설 확충" 국민의당 구성모 세종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2일 "세종시 신도심의 부족한 교육시설을 확충하겠다"고 밝혔다.구 후보는 이날 낸 자료에서 “세종시가 2012년부터 시행한 ‘스마트교육’이 전국적인 명성을 얻으며 많은 젊은 가족들이 이주해오는 동인이 됐으나 이주 학생 대부분이 특정 신도심에만 집중됐고, 학급과밀화 문제와 함께 어린이집 및 유치원 부족 상태를 빚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더 큰 문제는 신도심의 일부 지역은 지원 학생이 부족해 과소학급이 증가하고 있는데다 최근 폐교를 논의할 지경에 이르렀다”며 “이주 가족들은 기대했던 정치일반 | 안성원 | 2016-03-22 10:14 세종시교육청, 고평 학생배정 공청회 개최 세종시교육청, 고평 학생배정 공청회 개최 세종시교육청이 내년부터 세종시 지역 고교평준화가 시행됨에 따라 학생 배정방법에 대한 주민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등 교육수요자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마련한다.시교육청은 오는 24일 오후 6시에 종촌중학교 시청각실에서 고교평준화 학생 배정방법 관련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공청회는 세종시교육청이 타당성 조사결과와 각계의 의견을 토대로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평준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절차로 교육수요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실시한 고교 평준화 여론조 교육 | 안성원 | 2016-03-21 21:13 구성모 후보, 국민의당 세종시 본선 주자 확정 구성모 후보, 국민의당 세종시 본선 주자 확정 국민의당 세종시 국회의원 후보로 구성모 전 청와대 행정관이 최종 확정됐다. 국민의당은 21일 세종시 선거구에서 고진광 예비후보와 경선을 벌인 끝에 구성모 예비후보를 공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국민의당은 지난 19~20일 양일간 3개 통신사에서 제공한 안심번호 5만개의 샘플로 한국리서치와 MS리서치를 통해 여론 조사를 실시했다. 1400명의 응답으로 결정된 이번 조사 결과, 구 후보가 61.6%를 득표해 58.4%를 얻은 고 후보를 제치고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예선을 통과한 구 후보는 “험한 경선레이스에서 같이 경쟁한 고진광 후 정치일반 | 안성원 | 2016-03-21 16:08 “세종시 늘봄초, 외국어특성학교로 키울 것” “세종시 늘봄초, 외국어특성학교로 키울 것” “늘봄초를 학부모님이 보내고 싶어 하는 특성화 학교를 만든 다음, 다시 선택을 묻겠습니다.”최근 도담초 학부모들의 반발로 당초 ‘아름초-늘봄초-도담초’ 세 개 학교를 공동학구를 묶는 계획에서 도담초를 제외하기로 결정한 최교진 교육감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이렇게 밝혔다.최 교육감은 30일 오전 열린 취임 1주년 브리핑에서 “아름초는 현재 학급당 학생수가 27명까지 가는 학년이 생길 정도로 과밀화가 문제가 되고 있고 도담초는 아직 현실적인 문제는 아니지만 연말까지 인근 아파트단지가 입주할 경우 학급당 25명을 유지하기가 어렵다고 예상 이슈기획 | 안성원 | 2016-03-21 14:51 “학교 서열화 우리도 체감, 평준화 해야죠” “학교 서열화 우리도 체감, 평준화 해야죠” 세종시 학생회 연합동아리 ‘한울’ 임원진 초청“불편한 것 많지만…때 되면 좋아지겠죠” “자유로운 학교문화, 후배들에게도 이어지길…” 흔히들 ‘10대’, ‘청소년’이라고 하면 사춘기, 질풍노도의 시기 등 불안정하고 충동적인 요소들이 먼저 떠오른다. 그렇다면 세종시 청소년들은 어떨까? 이들이 어떤 고민 속에서 미래를 어찌 설계하고 있는지 듣기 위해 지난 22일 열린 주최, 제4회 도시락포럼에 지역 청소년들을 초청했다. 주인공은 세종시중·고등학생회 연합동아리 ‘한울’ 임원진들. 때늦은 도시락 자리에 함께한 학생은 임준혁 ‘ 이슈기획 | 안성원 | 2016-03-21 14:50 '동네북 교육청'의 한계는 무엇? '동네북 교육청'의 한계는 무엇? 학생수급 불균형, 예산부족 문제 교육청 ‘권한 밖’행복청, 첫마을 ‘반면교사’ 안 삼아 결국 또 문제무리한 공약추진 보단 현실 반영한 단계적 추진 과제 아파트부터 도로, 신호등 하나까지 도시의 모든 것이 사전 계획대로 만들어지고 있는 세종시. 그런데 유독 교육과 관련된 사안들은 예상과 달리 매번 논란에 휩싸인다. 교육수요 예측이 빗나가고, 선호학교와 기피학교가 갈리면서 한쪽에서는 과대학교가 한쪽에서는 신입생을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외관이 번듯한 신설학교지만 정작 도서관 책꽂이엔 책이 없다. 중동 이슈기획 | 안성원 | 2016-03-21 14:50 세종생태도시協, “장남평야 논경작 지속돼야” 세종생태도시協, “장남평야 논경작 지속돼야” 지역시민·환경단체로 구성된 세종생태도시시민협의회(이하 생태협의회)는 중앙공원 금개구리 서식지 논란의 중심지인 장남평야의 논경작을 지속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생태협의회는 21일 ‘논경작, 협의체 구성, 공개토론회에 대한 입장’이라는 자료를 내고 "장남들판의 논 경작은 최소 800년 이상의 시간 동안 이뤄지며 생태계의 다양성을 풍성하게 하고 지속가능하게 만들어 왔다”며 “토지수용 이후 2년간 중단 됐던 영농활동이 재개되자 재두루미, 흑두루미, 큰기러기 같은 멸종위기종과 천연기념물이 다시 장남들판을 찾고 있고, 금개구리를 비롯한 다양한 생 교육 | 안성원 | 2016-03-21 13:59 세종시 학교 부족난, 언제까지 지켜봐야 하나 세종시 학교 부족난, 언제까지 지켜봐야 하나 한솔동부터 아름동까지… 3년 전 혼란 반복되는 이유아름동(1-2), 종촌동(1-3)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는 학교부족 문제가 신도심 내 핫이슈다. 그만큼 학부모들의 불만과 우려가 급증하고 있다.여기다 새로운 개발지역마다 같은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는 점에서 시민들의 불안은 더욱 커지고 있다. 학교부족 문제가 어제 오늘 얘기가 아님에도, 관계 당국이 뚜렷한 해결방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세종시의 학교난, 그 현실과 이유를 짚어봤다.학생유발률 예측실패… ‘학교대란’의 시작학교부족의 근본적 원인은 학생유발률 예측 실패에서 비롯 이슈기획 | 안성원 | 2016-03-21 08:39 세종 온 안철수 "4.13총선서 '양당 체제' 끝내자" 세종 온 안철수 "4.13총선서 '양당 체제' 끝내자"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는 17일 "이번 총선을 통해 낡은 기득권 양당체제를 종식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이날 오후 국민의당 세종시당 창당식에 참석해 "지금 대한민국이 큰 위기에 빠졌지만 기득권 양당구조로 인해 해결을 못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행사에는 고진광, 구성모 두 예비후보를 비롯해 150여 명이 참석했다. 안 대표는 이 자리에서 "양당이 문제 해결 보다는 반대만 하는 게으른 정치만 하고, 문제를 풀 방법은 고민하지 않는다"며 "대한민국이 위기의 수렁으로 점점 빠져들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이를 막기 위해 정치일반 | 안성원 | 2016-03-17 17:40 오토바이 사고 2달여 뒤 밝혀진 ‘진실’ 오토바이 사고 2달여 뒤 밝혀진 ‘진실’ 오토바이 뒷좌석에 친구를 태우고 가다 사고가 난 뒤 다친 친구를 방치해 결국 사망까지 이르게 한 A씨가 사건 발생 두 달여 만에 결국 구속됐다. 세종경찰서 교통범죄수사팀은 함께 오토바이에 탄 친구를 교통사고가 난 뒤 그대로 방치해 숨지게 한 A(21)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도주차량) 위반혐의로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 31일 밤 12시30분쯤 세종시 연기면 세종리 소재 도로에서 친구 B씨를 태우고 오토바이를 운전하다 사고가 발생, 다친 B씨를 그대로 방치해 사망케 한 혐의(뺑소니)다. 교육 | 안성원 | 2016-03-17 16:43 세종시교육청, 예산반영 의견수렴 창구 '확대' 세종시교육청, 예산반영 의견수렴 창구 '확대' 세종시교육청이 예산편성 과정에서 주민의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의견수렴 창구를 확대하기로 했다.세종시교육청은 ‘2016년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홈페이지(http://www.sje.go.kr)에 공고했다고 16일 밝혔다.그동안 시민의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 부족으로 의견 제시에 한계가 있어 형식적으로 수렴되거나 집행부 위주의 예산편성이라는 지적이 있어왔다.이점에 착안, 시교육청은 주민의견수렴 창구를 다양화했다. 오는 9월까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시교육청의 정책방향,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설명회를 교육 | 안성원 | 2016-03-16 17:40 구성모 "이해찬, 정치후배 배려 부족" 구성모 "이해찬, 정치후배 배려 부족" 구성모 국민의당 세종시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16일 더불어민주당 공천배제에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이해찬 예비후보에 대해 “개탄스럽다”고 평가했다.구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 후보의 무소속 출마선언은 개탄스러운 일"이라며 "더민주 후배 정치인들이 열심히 선의의 경쟁을 했건만 그들의 걱정은 출마선언문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는 것이 아쉽다”고 말했다. 이어 “이 후보는 지난 14일 컷오프 대상으로 선정되고, 15일 탈당 및 무소속 출마선언을 했다"며 "이 예비후보는 출마선언문에서 탈당 및 출마선언의 배경을 당 때문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행정 | 안성원 | 2016-03-16 16:30 고진광 "누리과정 전액 지원하겠다" 고진광 "누리과정 전액 지원하겠다" 고진광 세종시 국민의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6일 "누리과정 예산을 확보해 전액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고 후보는 이날 오전 금남면 용포리 버스정류장 앞에 위치한 ‘찾아가는 이동 선거 사무소‘에서 교육·환경분야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말했다. 고 후보는 “그동안 ‘찾아가는 선거사무소’가 각 면 단위별로 이동하며 접수된 민원을 바탕으로 시민이 행복한 세종시를 만들기 위한 민생 우선 공약을 발표하게 됐다”며 “이 사회에 희망을 되찾기 위해 어린이와 청소년이 꿈을 키우는 세종시를 만들고, 현장에서 가장 많았던 환경분야 공약을 먼 정치일반 | 안성원 | 2016-03-16 16:27 "금호중 이전, 금남면 말살 정책" "금호중 이전, 금남면 말살 정책" 세종시교육청의 금호중학교를 신설 대체 이전 계획에 대한 주민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금남면 학교사수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30여 명은 16일 오후 세종시의회 주차장에서 집회를 갖고, 금호중 이전계획을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비대위는 이 자리에서 “65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금호중은 인구 1만 명의 금남면의 하나뿐인 중학교로, 금호중의 금남면 존치는 학교만의 문제가 아니라 세종도심과 주변지역인 금남면의 양극화를 해소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금호중의 육성발전이 금남면의 발전”이라고 주장했다.그러면서 “하지만 학교를 육성, 발 교육 | 안성원 | 2016-03-16 11:43 국민안전처·인사혁신처 내달부터 '세종행' 국민안전처·인사혁신처 내달부터 '세종행' 지난해 세종시 이전이 결정된 국민안전처와 인사혁신처가 올해 정부부처 4단계 이전계획에 따라 다음 달부터 행정중심복합도시(신도심)로 이전을 시작한다. 또 이들 부처와 연관된 기관들도 속속 이전을 시작하게 된다.15일 국민안전처 등에 따르면 다음달 8일부터 상·하반기 2단계로 나눠 정부세종2청사로 자리를 옮긴다. 1단계(1~3차)는 4월 8~24일까지 50개 과 547명이 우선 이전하고, 2단계(4~5차)는 8월 26일~9월 4일까지 30개 과 460명이 이주할 예정이다. 중앙소방본부 140명도 1단계에 함께 이전하며, 2단계에 소방본 행정 | 안성원 | 2016-03-15 23:19 세종시교육청, 현장학습 관용버스 지원 '호응' 세종시교육청, 현장학습 관용버스 지원 '호응' 세종시교육청이 본청 관용버스를 관내 각급 학교의 현장체험학습에 지원해 학교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15일 밝혔다.학교에서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대형버스를 임차해야 하는데 이때 발생하는 예산의 부담은 물론 안전 담보를 위한 행정적인 절차의 불편함이 해소되기 때문이다.학교는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어 매년 이용 건수가 늘어나고 있다. 2012년 7월 개청 해에 26회, 2013년 74회, 2014년 104회, 2015년 126회를 지원했고, 올해 1학기에는 70여회 지원 예정으로 향후 신청 및 하반기 현장체험학습 건수 교육 | 안성원 | 2016-03-15 11:56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