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2024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 조사 실시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99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아산서 AI 양성 반응, 방역당국 ‘비상’ 아산서 AI 양성 반응, 방역당국 ‘비상’ 충남 아산시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조류 인플루엔자(AI) 양성 반응이 나와 방역당국이 정밀검사에 들어갔다.23일 충남도에 따르면 이날 새벽 아산시 신창면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전날부터 닭들이 폐사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에 따라 충남가축위생연구소가 AI 간이 키트 검사를 벌인 결과 양성반응이 나왔고, 도는 고병원성 여부를 가리기 위한 정밀검사를 진행 중이다.도 관계자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6) 여부는 오늘 저녁에 나올 예정”이라며 “병원성 AI로 확진될 경우 해당 농장 가금류를 매몰처분하고, 농장과 반경 10㎞이내 이동 교육 | 아산=안성원 기자 | 2016-11-23 12:38 진학 명목 억대 금품 받은 중학교 야구부감독 구속 진학 명목 억대 금품 받은 중학교 야구부감독 구속 고등학교 진학을 위해 필요하다며 학부모들로부터 억대의 금품을 받은 충남 모 중학교 야구부 감독 A씨(47)가 구속됐다.23일 부여경찰서에 따르면, 프로야구 선수 출신인 A씨는 지난 2014년부터 올해 5월까지 고등학교 야구부 감독에게 인사를 해야 한다며 학부모 21명으로부터 1억 6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A씨가 야구부 학생들의 진학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감독이란 우월적 지위를 이용했다고 보고 있다. 경찰은 A씨와 함께 모 대학야구감독 B씨, 학교관계자 C씨 등 6명을 함께 입건했다.A감독은 학교 관계자 C씨(66 교육 | 부여=안성원 기자 | 2016-11-23 10:24 '반기문 대망론' 지역주의 선동하는 지방신문 '반기문 대망론' 지역주의 선동하는 지방신문 충청지역 언론들이 실체와 내용이 없는 '충청 대망론'을 과도하게 보도함으로써 지역주의를 선동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또 관련 기사의 양만 많을 뿐 객관적이고 균형 잡힌 보도가 부족하고 '충청 대망론=반기문 대망론'이라는 식의 각인효과를 줘 심각한 미디어 편향과 불공정성을 초래한다는 우려도 제기됐다.장호순 충청언론학회장 “지역언론의 ‘충청 대망론’ 보도 문제점 검토해야”충청언론학회(회장 장호순 순천향대 신문방송학과 교수)와 선문대커뮤니케이션연구소가 주최하고 사회적협동조합 '시민미디어마당'이 주관한 '충청권 대망론 보도의 허와 실' 교육 | 안성원 기자 | 2016-11-05 15:12 중국에 근거지 둔 보이스피싱 일당 60명 무더기 검거 중국에 근거지 둔 보이스피싱 일당 60명 무더기 검거 충남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금융기관을 사칭해 35억 원을 가로챈 혐의(사기)로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중간책 문모(42) 씨 등 60명을 붙잡아 이중 36명을 구속했다.2일 경찰에 따르면 문 씨 일당은 지난 2014년 9월부터 최근까지 중국 위해시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대출을 받기 위해서는 은행 계좌 설정 비용이 필요하다”거나 “금융감독원에서 대출 승인을 받으려면 돈이 필요하다”고 속이는 수법으로 김모(51) 씨 등 300여명으로부터 35억 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콜센터 ▲통장집 ▲전달책(일명 안전퀵) ▲인출책 교육 | 안성원 기자 | 2016-11-02 16:27 KTX세종역, 충북과 같으면서도 다른 충남의 입장 KTX세종역, 충북과 같으면서도 다른 충남의 입장 충청권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KTX세종역 신설과 관련해 충남도가 공식 입장을 유보했다. 다만 안희정 충남도지사와 이해찬 세종시 국회의원의 정치적 관계를 의식해 세간의 시선을 경계하는 모양새다.허승욱 충남도 정무부지사는 24일 도청출입 기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윤석우 충남도의회 의장과 김양희 충북도의회 의장의 KTX세종역 신설 반대 공동기자회견이 진행된 직후에 마련됐다. 자연스럽게 기자들의 관심사가 KTX세종역에 대한 충남도의 입장에 쏠렸다.허 정무부지사는 “윤 의장이 앞장서서 지역의 이해관계와 정치일반 | 안성원 기자 | 2016-10-24 14:36 충남 충남 한국철도시설공단의 KTX세종역 추진 움직임에 충남도의회와 충북도의회가 반발하고 나섰다. 최악의 저속구간이 될 뿐 아니라 충남 서남지역의 발전을 저해할 것이라는 주장이다.24일 윤석우 충남도의회 의장과 김양희 충북도의회 의장은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충청권의 합의정신과 공조의 틀을 깨고 갈등을 유발하는 KTX세종역 신설에 대한 모든 논의를 중단하고 타당성 조사를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최근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세종역 신설에 대한 타당성 조사 사업이 포함된 ‘철도 선로용량 확충을 위한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정치일반 | 안성원 기자 | 2016-10-24 12:13 우여곡절 겪은 고운뜰공원, 최종안은? 우여곡절 겪은 고운뜰공원, 최종안은? 원안 축소 논란을 일으키며 주민반발을 샀던 세종시 공운뜰공원이 상당부분 제 모습을 찾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는 주민협의체(정상추진위원회)와 협의를 거친 끝에 도출한 최종안을 22일 설명회를 통해 공개했다.주민 측과 LH 모두 원안 100%를 담진 못했지만 상당부분 진전됐다고 평가하고 있어, 특별한 이견이 없는 한 이번 최종안을 바탕으로 공사가 진행될 전망이다.특히 고운뜰공원의 핵심인 정상부분에는 당초 원안에 제시됐던 천체전망대와 체육시설, 주차장 등이 제외됐고, 이를 대체하는 별빛누리전망대(가칭) 교육 | 안성원 | 2016-10-17 15:54 세계 1위 가구기업 이케아, 세종시 인근 계룡 입점 세계 1위 가구기업 이케아, 세종시 인근 계룡 입점 세계적인 가구기업 이케아(IKEA)가 충남 계룡시에 입점한다. 본격적인 운영이 시작되면 대전·충남은 물론 세종, 호남까지 경제활동이 이뤄져 시세확장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13일 충남도와 계룡시는 이케아가 계룡시에 신규 지점 입지를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계룡대실 도시개발사업 지구 내 유통시설용지 9만7391㎡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케아는 지난해 초부터 충청권 지역을 대상으로 여러 후보지를 물색해 왔으며, 충남도와 계룡시, 한국토지주택공사(계룡대실도시개발사업단)의 적극적인 대응과 함께 경부·호남 고속도로 등과 연 경제일반 | 안성원 기자 | 2016-10-13 16:33 외암민속마을에서 만나는 조상의 ‘숨결’ 외암민속마을에서 만나는 조상의 ‘숨결’ 제17회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가 오는 14일부터 3일간 충남 아산시 송악면 외암민속마을 및 저잣거리 일원에서 ‘짚&풀’이라는 주제로 펼쳐진다.‘조상의 슬기와 숨결을 찾아서’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짚풀문화제는 풍성한 체험행사와 공연으로 가득 차 있다.특히, 이번 축제는 새롭게 만들어진 조선시대 저잣거리에서도 짚풀문화제를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짚과 풀을 이용한 공예품이 전시되고 송악두레논매기가 재연되며 떡메치기, 초가이엉잇기, 탈곡체험, 가마니 짜기 등 외암민속마을, 저잣거리와 어울리는 특별한 코너도 마련돼 있다.또 전통혼 생활일반 | 안성원 기자 | 2016-10-06 14:43 조치원중과 여중, 2019년까지 '통합' 추진 조치원중과 여중, 2019년까지 '통합' 추진 세종시 조치원중학교와 조치원여자중학교가 통합될 전망이다. 세종시에서 남·녀학교를 통합해 재배치하는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29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조치원읍 서창리에 있는 조치원중과 조치원여중을 오는 2019년까지 통합 재배치하기로 했다. 학교시설이 없는 조치원 서북부 지역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두 학교 통합의 기본 방향은 양교를 통합해 경부선 철도를 경계로 서쪽과 동쪽에 남·녀공학 중학교를 각각 1곳씩 세운다는 계획이다.통합·재배치된 두 학교는 각각 조치원중과 여중의 기수와 학적을 승계한다. 이후 조치원을 단일학구로 지정 교육 | 안성원 | 2016-08-20 23:50 이해찬 당선인 주요공약 톺아보기 이해찬 당선인 주요공약 톺아보기 KTX세종역, 국회분원, 세종시·행복청 통합 등 실현 가능성은 이해찬 당선인은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뒤 무소속으로 7선 고지에 올랐다. 그는 자치단체 등과 앞으로 4년간 세종시 발전을 이끌 한 축이 된다. 20대 국회 의정활동에 앞서 그가 목숨처럼 지키고 싶었던 세종시 발전을 위해 내건 공약의 실현 가능성은 어느 정도일까.이 당선인은 선거기간 동안 여러 분야별 공약을 발표했다. 그 공약들을 핵심적으로 정리하면 ▲실질적 행정수도 완성(국회분원·청와대 제2집무실 설치, 행정자치부 세종이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세종시청 통합) ▲자족기 이슈기획 | 안성원 | 2016-07-14 11:07 국민의당 세종시당, 17일 창당대회 국민의당 세종시당, 17일 창당대회 국민의당 세종시당이 오는 17일 창당한다.국민의당 세종시당 창당준비위원회는 17일 오후 2시 조치원읍 농협예식장에서 창당대회를 갖는다고 14일 밝혔다.이날 창당대회에는 안 대표 등 당 지도부가 참석할 예정이다. 또 세종에서 출마하는 고진광, 구성모 예비후보들과 당원 및 지지자들이 모두 모여 총선 승리를 위한 출정식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창당대회에 앞서 안철수 대표는 오후 1시부터 인근 커피숍에서 공인중계사협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세종시의 주택공급 현실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한편 국민의당은 지난 1일 세종시당 창 정치일반 | 안성원 | 2016-07-13 13:26 국민의당 세종시당 창당 '잰걸음' 국민의당 세종시당 창당 '잰걸음' 국민의당 세종시당이 발기인 대회를 갖고 본격적인 시당 구성에 나선다. 국민의당 세종시당 창당준비단은 오는 3월 1일 오후 2시 한솔동 첫마을 유즈(UZ)센터에서 발기인대회를 갖는다고 29일 밝혔다.현재 발기인은 180여 명 정도 모집한 상태로, 당초 목표인 100명을 넘겼다. 하지만 시당 구성 조건인 1000명 당원 모집에는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강현 창당준비단장은 “‘국민을 위한 정???추구하는 모든 사람들이 참여하는 시당을 만들려고 한다”며 “세종시는 가장 수준 높은 유권자들이 살고 있는 젊고 질서 있는 정치일반 | 안성원 | 2016-07-13 13:25 세종시 중흥프라디움, 불법 보증 논란 세종시 중흥프라디움, 불법 보증 논란 허위 광고와 과다한 발코니 확장비 등으로 입주예정자들로부터 반발을 샀던(본보 5월 25일자 보도) 세종시 ‘1-1생활권 중흥S-클래스 프라디움(이하 프라디움)’이 이번엔 매매예약금(합의금) 불법 보증 논란에 휩싸였다. 입주예정자들은 "법적으로 불가능한 합의금 보증을 건설사가 가능하다고 속였다"고 주장하며 집단 반발하고 있다.이 아파트는 5년간 임대보증금과 월세를 내고 살다가 5년이 지나면 분양으로 전환되는 '민간건설 공공임대 아파트'다. 일반적으로 5년 공공임대는 임대기간 절반인 2년 6개월이 지나면 입주민들이 소유권을 넘겨받을 수 교육 | 안성원 | 2016-06-25 14:48 세종시 '프라디움' 위법·탈법분양 논란 확산 세종시 '프라디움' 위법·탈법분양 논란 확산 공공임대아파트인 세종시 1-1생활권 '중흥S-클래스 프라디움(이하 프라디움)' 공급계약 과정에 대한 입주예정자들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행복도시건설청과 세종시 등을 상대로 입주예정자들의 단체민원이 쇄도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담보대출에 제약이 따를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파장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입주예정자들은 지난달 31일 '입주 전 사전점검' 현장과 아름동 주민센터 등에서 그동안 논란을 빚어온 국민주택기금 불이행 및 허위광고, 발코니확장비 교육 | 안성원 | 2016-06-25 14:48 세종시, 실탄없는 '프라디움 민원' 지원사격? 세종시, 실탄없는 '프라디움 민원' 지원사격? 세종시 1-1생활권 ‘중흥S-클래스 프라디움(이하 프라디움)’ 아파트 입주예정자들이 건설사 허위광고와 위법분양 등 의혹을 제기하며 집단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이춘희 세종시장이 이들에게 힘을 실어주기로 했다.프라디움 입주예정자들은 지난 5일 오후 세종시청에서 이춘희 세종시장과 입주민원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이 시장은 국토부가 건설사 위법행위를 인정하는 유권해석을 내놓는다면 입주예정자들의 요구대로 건설사의 입주조건 신고를 반려하기로 약속했다. 이 자리에서 입주예정자들은 건설사가 국민주택기금을 받지 않았음에도 기금을 받은 국민주 교육 | 안성원 | 2016-06-25 14:48 세종시 평생교육도시 '첫 걸음' 신중해야 세종시 평생교육도시 '첫 걸음' 신중해야 평생교육진흥원 활성화, 도시특성 살린 종합계획에 행정 ‘집중’중장기 계획 미수립… 17개 시·도 중 ‘유일’전문성·지역 이해도 갖춘 평생교육 인력 절실전국 131개 기초자치단체가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될 만큼 평생교육은 보편화 돼 있다. 반면 세종시는 17개 광역 시·도 중 유일하게 평생교육 중장기계획이 수립돼 있지 않다. 평생교육협의회 설치, 평생학습관 운영 등 행정적 과제가 남아 있다.평생교육진흥원 역할을 하게 될 인재육성재단 역시 올 들어 1월 말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하지만 아직 충분한 인력을 확보하지 못한 상태다.물론 주민자치 이슈기획 | 안성원 | 2016-06-25 14:44 세종시민 체감 물가 어떤지 물어보니… 세종시민 체감 물가 어떤지 물어보니… 10명 중 9명 이상, 모든 게 다 ‘비싸다’시민들, 생활물가 체감 고통도 덩달아 ‘↑’신생도시에서 간혹 발생하는 ‘물가 불안정’ 현상. 이는 세종시도 예외가 아니다. 신도심의 부족한 인프라, 상업시설의 한정된 공급, 이로 인한 선택의 제한이 시민들의 소비활동에 불편을 주고 있다. 공급 대비 수요 초과에 따른 전형적인 생활물가(이하 물가) 급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그렇다면 실제 시민들이 느끼는 세종시의 생활물가 체감 수준은 어떨까. 가 이를 알아보기 위해 직접 세종시민을 대상으로 개인서비스요금, 다중이용시설 이용료 등 이슈기획 | 안성원 | 2016-06-25 14:43 [세종아고라] 양산시 주민 “11층 높이에 도로라니” [세종아고라] 양산시 주민 “11층 높이에 도로라니” 24일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 앞에서 경남 양산시 웅산화성파크드림 아파트 주민들이 집회를 가졌다. 이 아파트 인근에 국도7호선 우회도로가 지나면서 주민들은 소음 등의 생활고통과 재산권 피해를 호소했다. 이에 따라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아파트와 도로와의 거리를 이격시키기 위한 설계변경을 추진했지만, 기획재정부는 재정악화를 이유로 예산을 한 푼도 반영하지 않았다. 결국 부산지방국토관리청과 국토부는 기존의 설계대로 공사를 강행하기로 했고, 주민들은 세종시까지 한달음에 달려와 즉각 예산을 반영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이들은 “설계대로 도로가 기타 | 안성원 | 2016-06-02 11:15 “우리 부모님 목숨이 11만4천원이라니...” “우리 부모님 목숨이 11만4천원이라니...” 6·25전몰군경 자녀수당이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는 불만이 제기됐다. 기존에 수당을 받아 온 유자녀들은 97만 원을 받고 있지만 새로 받게 된 유자녀들은 11만4000원에 불과하다는 주장.대한민국 6·25전몰군경 미수당유자녀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21일 정부세종청사 국가보훈처 앞에서 집회를 갖고 이 같은 불만을 토로했다.비대위에 따르면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법률’의 단서조항 삭제 법안이 지난해 11월 30일 국회본회의에서 264명 재석 중 264명 만장일치로 가결됐다. 이번에 삭제된 단서조항은 1997년 12월 동영상 | 안성원 | 2016-06-02 11:11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