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15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중앙공원 조성사업, '다자협의체 구성'이 상수(?) 중앙공원 조성사업, '다자협의체 구성'이 상수(?) 중앙공원 조성 사업의 주체인 행복청과 LH는 지난해 말 ‘1단계 사업 우선 착공 후 2단계 사업 논의 지속’이라는 타협안을 제시했다. 당시 시민모임과 생태협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견을 달지 않고 수용하면서 중앙공원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 것처럼 보였다. 가칭 ‘5자 협의체’(행복청·LH·세종시·시민모임·생태협) 가동의 성과로 부각됐다. 그러나 올 들어 2단계 사업을 둘러싼 협의가 공전을 거듭했다. 이제부터는 실질적인 다자협의체 구성의 필요성이 급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5자협의체 사실상 조정력 상실 그동안 5자 협의체는 비교적 이슈기획 | 이희택 기자 | 2016-05-31 15:41 중앙공원 조성 놓고 '생태협 VS 시민모임' 평행선 중앙공원 조성 놓고 '생태협 VS 시민모임' 평행선 세종생태도시시민협의회(이하 생태협의회)가 중앙공원 2단계 구역의 원형 보전을 재차 촉구하고 나섰다. 중앙공원 바로만들기시민모임(이하 시민모임)이 ‘시민이 원하는 중앙공원’ 조성을 목표로 행복도시 입주자대표 협의회까지 결성하는 등 조직력을 확대한데 대한 맞대응으로 풀이된다. 이 두 단체가 끝모를 이견과 대립구도로 치달으면서 감정의 골만 더욱 깊어지고 있다. 사실상 중앙공원 정상 개장까지의 길이 쉽지 않은 현실이다. 이춘희 시장이 18일 시민모임, 19일 생태협 관계자들을 잇따라 만나 의견을 수렴하고 조정안 찾기에 나섰지만 양측 간 시 교육 | 이희택 기자 | 2016-05-20 16:36 참여연대, 세종 아파트 불법전매 ‘성역없는 수사’ 촉구 참여연대, 세종 아파트 불법전매 ‘성역없는 수사’ 촉구 세종참여자치시민연대(대표 임효림, 이하 세종참여연대)는 13일 검찰의 세종시 아파트 불법전매 수사 착수에 대해 성역없는 수사와 처벌을 촉구했다. 참여연대는 중앙부처 공무원들이 특별분양 받은 아파트 분양권을 웃돈을 받아 전매한 행위가 도덕적으로 지탄받아 마땅하다는 입장이다. 전매제한 기간을 어긴 분양권 전매는 엄연한 실정법 위반이며, 이를 잘 아는 공무원들이 어겼다면 일벌백계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얘기다. 이어 5~6개 공인중개업소를 압수수색해 확보한 자료에 한정하지 않고 공무원 특별분양 전체에 대한 전수조사로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도 건설·부동산 | 이희택 기자 | 2016-05-13 16:21 "뼈가 부서지도록 일 하겠다" "뼈가 부서지도록 일 하겠다" ‘청와대-정부-세종’ 연결하는 매개 역할 ‘최고 적임자’日 키자니아 본뜬 키즈케어센터 설립·외국계大 유치 등당선되면 과대·과밀 학교 문제 최우선 해결 제시박종준(51) 새누리당 세종시 후보가 24일 오전 9시 세종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제20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로 첫 등록했다. 앞서 22일 첫 공약발표회를 가졌다. 그는 이날 교육·보육 분야 정책발표회를 마치면서 “뼈가 부서지도록 일 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책 중에는 ‘일본 키자니아 본뜬 키즈케어센터 설립’ ‘외국계 대학과 어린이종합의료센터 유??등이 눈에 띈다.박 후보는 “국가와 세 이슈기획 | 최태영 | 2016-03-28 08:27 신체장애·배 선원, 22일부터 '우편'으로 투표 가능 신체장애·배 선원, 22일부터 '우편'으로 투표 가능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이달 22일부터 5일간 신체장애 및 선박 승선 선원 등 투표가 불가능한 선거인의 경우 거소투표 신고 후 자신이 머무는 곳에서 우편으로 투표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자택 등에서 우편으로 투표하려면 반드시 거소투표 신고해야거소투표는 공직선거법에서 정한 사유로 인해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없는 선거인이 우편으로 투표할 수 있는 제도다.거소투표신고 대상자는 ▲중대한 신체장애로 거동할 수 없는 사람 ▲병원·요양소·수용소·교도소 또는 구치소에 기거하는 사람 ▲사전투표소와 투표소에 가서 투표할 수 없을 정도로 멀리 정치일반 | 한지혜 | 2016-03-21 10:08 중앙공원시민모임, 금개구리 전수조사 '촉구' 중앙공원시민모임, 금개구리 전수조사 '촉구' 세종시 중앙공원 내 금개구리 서식지의 존치를 반대하고 있는 시민들이 이곳에서 경작을 금지하고 올 봄 안에 금개구리 전수조사를 실시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중앙공원 바로만들기 시민모임(이하 시민모임)은 지난 11일 2384명의 서명지와 3286명의 온라인 서명, 53개 아파트 현수막 게시자료 등 “중앙공원 내 어떤 경작도 할 수 없다”는 의사가 담긴 5723건의 자료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에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와 함께 시민모임은 지난해 다자협의회를 통해 행복청이 약속했던 금개구리 개체수 전수조사를 4월 중에 교육 | 안성원 | 2016-03-13 23:48 세종시교육청, 무상급식에 210억 '투입' 세종시교육청, 무상급식에 210억 '투입' 세종시교육청이 올해 무상급식에 210억 원을 투입하고, 지난해부터 실시한 읍·면지역 고교 무상급식을 지속하기로 했다. 시교육청은 8일 이 같은 내용의 ‘2016학년도 학교급식 종합 추진계획’을 발표했다.이번 계획에 따르면 시교육청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읍·면지역까지 확대한 무상급식에 210억 원을 투입, 모든 초·중학교와 읍·면지역 고교 학생 2만8000여명에게 무상급식비를 지원한다. 특히 무상급식에 제외된 동지역 고등학교는 우수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3억5000만 원을 지원하며, 학교급식점검단에 학부모를 참여시켜 연 10회 이 교육 | 안성원 | 2016-03-08 19:22 세종시교육청 장기결석 아동 전수조사 세종시교육청 장기결석 아동 전수조사 세종시교육청이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등 전체학교를 대상으로 20일까지 무단 장기결석 아동 현황을 전수조사 한다.이는 최근 인천, 부천 아동학대 사건으로 사회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12월 관내 초등학교 대상으로 실시한 장기결석 아동 조사를 전체 유치원, 초 교육 | 안성원 | 2016-01-19 18:02 세종시교육청, 불합리한 자치법규 손 본다 세종시교육청, 불합리한 자치법규 손 본다 세종시교육청은 시민들의 권익보호와 교육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상반기 중 조례 일괄 정비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조례 정비는 지난해 법제처의‘자치법규 자율정비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됨에 따른 조치로, 최근 조례 53건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 25개 조례에서 49개 조항의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자체 분석됐다.대상 조례는 ▲상위법령이 개정되었음에도 조례가 아직 바뀌지 않은 것 ▲상위법령에 근거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조례로 규정하고 있는 것 ▲법령에서 위임한 범위를 벗어나 조례로 규제를 정한 것 등이다. 정비가 필요한 조례는 실무 교육 | 안성원 | 2016-01-08 15:48 세종시 복숭아, 농가수↓ 면적↑ 세종시 복숭아, 농가수↓ 면적↑ 세종시의 복숭아 재배농가가 소폭 줄었지만 재배 면적은 상당 수 늘은 것으로 나타났다.15일 시에 따르면 지난 10월 한 달 동안 복숭아 재배 현황에 대해 전수 조사한 결과 농가수는 574곳, 재배면적은 414ha, 생산량 5265톤으로 나타났다.이는 지난해(595농가, 339ha)와 비교하면 농가 수는 21곳 줄었지만, 재배면적은 75ha(22.1%) 늘어난 규모다. 시는 면적 증가 원인에 대해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중장기 지원계획에 따라 명품 과수 묘목을 지원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이밖에 올해 복숭아의 출하형내는 대도시 행정 | 안성원 | 2015-11-15 13:31 세종시 시민권익위 “장애인 부적합 시설 고쳐라” 세종시 시민권익위 “장애인 부적합 시설 고쳐라” 세종시 시민권익위원회(이하 시민권익위)가 장애인의 이용이 불편한 편의시설에 대해 시정을 통보했다.시민권익위는 지난 19일 열린 제2차 정기회의에서 ‘2013년도 장애인편의시설 설치 실태 조사 결과’에 따라 부적합 장애인 편의시설 36곳에 대해 시정을 권고했다고 21일 밝혔다.시민권익위에 따르면 장애인등편의증진법에 의해 장애인편의시설 전수조사를 5년마다 실시하고 있으며, 2013년에 조사된 부적합 시설은 89개소(공공기관 36곳, 민간시설 53곳)에 이르지만 현재까지 시정되고 있지 않다.이번에 지적된 공공시설은 한솔동 주민센터 등 시 행정 | 안성원 | 2015-10-21 21:43 세종시 숲 우거진 학교 '조성' 세종시 숲 우거진 학교 '조성' 세종시교육청이 학교 조경을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 숲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학교는 청소년들의 생활터전이자 학생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장소로, 교육과 연결될 수 있는 자연 생태 체험의 기회도 제공해야 한다는 판단에서다.이를 위해 시교육청은 지난해 10월부터 (사)생명의숲국민운동을 통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조경 모델’대한 연구를 진행했다.연구는 초·중·고 49개교를 대상으로 현장전수조사와 설문조사를 실시, 학교 급별 학교 숲 이용 방식이나 교육적 활용 방식 차이 등을 파악하고 공간별 학 교육 | 안성원 | 2015-06-12 09:55 세종시, 도담동 행복드림센터 '오픈' 세종시, 도담동 행복드림센터 '오픈' 세종시 두 번째 행복드림센터가 도담동에서 자리를 잡고 주민복지 서비스에 들어갔다.시는 24일 오전 도담동 주민센터에서 이재관 행정부시장과 이주현 보건복지부 복지전달체계 개편 T/F팀장, 시의원과 주민대표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도담동 행복드림센터는 기존 주민센터 주민생활담당에 통합사례관리사와 방문간호사를 추가로 배치해 복합적인 취약계층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 복지대상자 전수조사와 방문상담팀 운영 등 능동적인 복지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조치원읍 행복드림센터가 취약계층 발굴과 시 행정 | 안성원 | 2015-03-24 16:36 세종청사공무원 “생활비 늘고 삶의 질 하락” 세종청사공무원 “생활비 늘고 삶의 질 하락” 삶의 질 불만 75%, 정착 싫다 31.1%정주여건, 교육, 교통 여전히 불만족낙관론 소폭 증가 ‘다행이라면 다행’ 정부세종청사에서 근무하는 중앙부처 공무원들이 여전히 백화?ㅉ??체?등 편의시설 부족과 사교육을 위한 학원 부족,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을 세종시로 옮기면서 생활비가 평균 54만 원 이상 늘었지만, 그에 상응하는 삶의 만족도는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단적으로 세종청사 공무원의 75%가 삶의 질 측면에서 ‘불만족스럽다’는 의견을 내비치고 있다.통합진보당 이상규 의원(서울 관악을)이 행정 | 김재중 | 2015-03-10 13:41 세종시 고등학생 "아침밥 먹고 학교가요" 세종시 고등학생 "아침밥 먹고 학교가요" 세종시 고등학생들이 내일 시작되는 새학기부터 8시 30분에 등교한다. 1일 세종시교육청은 초·중·고 49개 학교에 대한 등교시각 전수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히며 고등학교 등교시간이 일제히 늦춰진 것은 전국적으로도 이례적인 일이라고 평가했다.시교육청에 따르면 고등학교의 경우 전 학생이 기숙사 생활을 하는 세종국제고와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를 제외한 8개 학교가 짧게는 20분부터 길게는 40분까지 등교시각을 늦췄다. 중학교도 통학버스를 운영하는 장기·연서·전의 3개 학교를 제외한 모든 곳이 8시 30분 이후로 등교시각을 변경했다.초 교육 | 안성원 | 2015-03-01 13:50 늘어난 세종시 인구, ‘어디서 왔을까’ 논란 늘어난 세종시 인구, ‘어디서 왔을까’ 논란 세종시가 시정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해 실시한 사회조사 결과가 오히려 시민들에게 혼선을 준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사회조사 내용 중 논란을 촉발시킨 내용은 ‘세종시 전입가구 중 수도권 전출가구 비율이 49.5%에 이른다’는 대목이다. 사회조사 결과를 보면 대전지역 전출가구 비율은 21.7%, 충남 8.1%, 충북 7.9%다. 수도권 전출가구 비율이 충청권(37.7%)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나있다. 일부 언론은 이 내용을 근거로 “세종시 출범 이후 유입된 인구의 절반 가까이가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 주민”이라고 보도했다. 또 다 교육 | 김재중 | 2015-01-18 22:07 세종청사 공무원들 "삶의 질 불만" 75.4% 세종청사 공무원들 "삶의 질 불만" 75.4% 세종시로 이주했거나 이주할 예정인 중앙부처의 공무원들이 여전히 많은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된 이유는 수도권에 비해 삶의 질이 낮은데다, 대중교통도 불편하기 때문이라는 것. 그나마 다행인 것은 전년 대비 불만의 수위가 소폭 낮아졌다는 점이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통합진보당 이상규 의원(서울관악을)은 7일 국무조정실에 대한 국정감사에 앞서 보도자료를 내고, 국무조정실 산하 세종시지원단이 지난 4월 10일부터 30일까지 ‘세종시로 이전했거나 이전 예정인 부처의 공무원 1만 1,691명’(응답 1만 788명, 92.3% 정치일반 | 김갑수 기자 | 2014-10-07 14:41 행복도시 1생활권 정주여건 ‘진화 중’ 행복도시 2-4생활권에서 바라 본 상업지역 전경. 자료사진(파노라마 촬영).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1생활권을 중심으로 생활편의시설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행복도시건설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는 6월말 현재 행복도시 내 점포수가 889곳으로 지난 4월말보다 104곳(13.2%) 늘어났다고 밝혔다. 두 기관이 지난달 말 전수조사한 내용에 따르면, 현재 행복도시에 건설된 상가는 54개, 입주점포는 889개에 이르며 61개 업종이 성업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생활권별 증가 추이를 살펴보면 1-3생 교육 | 김재중 기자 | 2014-07-08 15:51 모아미래도 입주민, 청와대 앞 시위 예고 지난 3월 26일 정부세종청사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청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는 모아미래도 입주민들.철근 부실시공 논란을 겪고 있는 세종시 1-4생활권 모아미래도 입주민들이 시공사의 전수조사 비용부담, 행복도시 건설청의 적극적 중재 등을 요구하며 청와대 앞 시위를 예고하고 나섰다.20일 모아미래도 입주자협의회는 "분양자들이 선정한 업체가 전수조사를 시행하는데 소요되는 비용 6억 원은 시공사인 모아종합건설이 당연히 부담해야 함에도 이를 거부하고 있다"며 "전수조사 하자는 것을 공사지연 의도로 치부하는 등 수분양자들의 마음을 짓밟고 있 교육 | 김재중 기자 | 2014-05-20 11:45 모아미래도 1-1 입주예정자 행복청 항의 방문 세종시 고운동 1-1생활권 모아미래도 입주예정자들이 14일 행복도시건설청을 항의방문하고 있다.세종시 도담동 1-4생활권 모아미래도 철근 부실시공 파문의 불똥이 인근 고운동 1-1생활권으로 옮겨 붙었다.1-1생활권 모아미래도 입주예정자들은 14일 안전점검이 불분명한 사유로 지연되고 있다며 행복도시건설청을 항의 방문했다. 모아종합건설은 1-1생활권 역시 1-4생활권과 같은 협력업체(청화기업)에 철근 배근시공을 맡겼지만 문제가 불거지자 교체했다.입주예정자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이날 "(1-1생활권과 1-4생활권에서) 똑같은 상황, 똑같은 교육 | 이충건 기자 | 2014-04-14 16:13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