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10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종시 전역에 번진 '따뜻한 나눔의 손길' 세종시 전역에 번진 '따뜻한 나눔의 손길' [세종포스트 김민주 인턴기자] 세종시 지역 사회에 연이은 온정의 손길이 미치면서 훈훈한 새해를 보내고 있다.한솔동 통장협의회, 한솔동 주민자치회, 세종시 주민자치협의회, 유진희 한솔동 통장은 지난 28일 한솔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으로 총 180만원을 기탁했다.한솔동 통장협의회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다.김선호 한솔동장은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과 협의체 특화사업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 사회·일반 | 김민주 인턴기자 | 2021-01-31 22:03 아파트 매매·임대 이어 '오피스텔'마저... 세종시 주택의 난 아파트 매매·임대 이어 '오피스텔'마저... 세종시 주택의 난 “최근 A 오피스텔로 이사 후 관리비 고지서를 받고 너무 비싸서 깜짝 놀랐습니다. 동일한 다른 평수는 7만원 선이었는데, 여기는 이번 달에 36만원이 고지됐습니다. 자세한 내역을 알고 싶어 문의했지만, 알 수가 없어 더 답답합니다.”[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남편 근무지 이주와 함께 최근 세종시로 이사한 시민 B 씨의 하소연이다.낯선 도시로 이사를 앞두고 아파트를 고민하다 직장 근처에 신축 오피스텔 임대를 택했다. 아파트보다 임대료도 합리적이었고, 무엇보다 믿을 수 있는 회사가 지은 곳이라 아파트 전세보다 나을 것이란 판단을 했다. 사회·일반 | 이주은 기자 | 2021-01-28 17:56 새해에도 '연서면 이웃사랑'은 계속된다 새해에도 '연서면 이웃사랑'은 계속된다 [세종포스트 김민주 인턴기자] 세종시 연서면 봉암리 부녀회가 26일 보림사에서 ‘사랑의 반찬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는 연서면 봉암1~4리 부녀회원과 보림사 불자회원 등이 참여해 떡국 떡 1㎏과 직접 만든 밑반찬을 어려운 독거노인과 소외 가구 44가구에 전달했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가구는 부녀회 회원들이 직접 방문해 밑반찬 등을 전달하는 동시에 불편사항 등을 살펴 이웃사랑을 더했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로 마스크 착용, 체온 측정 등 개인위생도 철저히 챙기며 진행됐다. 한편, 연서면은 지난 25일 지역 내 독거노인, 사건·사고 | 김민주 인턴기자 | 2021-01-26 18:20 이어지는 '희망 나눔 2021' 캠페인 물결 이어지는 '희망 나눔 2021' 캠페인 물결 [세종포스트 김민주 인턴기자] 새해에도 세종시를 비롯한 기업·단체에서 기부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세종시, 계룡건설, KCC 세종공장, 한국쌀전업농세종시연합회는 21일 세종시청에서 이웃돕기 성금과 물품을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시는 지난 12일 모금 목표액 10억 8000만원을 채우며 희망 2021 나눔 캠페인 목표 모금액을 조기 달성했음에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계속되고 있다. 계룡건설은 지난 2019년 나눔 캠페인부터 이날 기부까지 3년간 총 7000만원 성금을 쾌척하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사회·일반 | 김민주 인턴기자 | 2021-01-21 17:08 싱싱장터에 불어닥친 한파 '텅 빈 엽채류 가대' 싱싱장터에 불어닥친 한파 '텅 빈 엽채류 가대' 현장 포착 '세종은 지금' | 정은진 기자 | 2021-01-21 14:04 스테디한 '큰집뼈대있는짬뽕'과 떠오르는 '담온식당' 스테디한 '큰집뼈대있는짬뽕'과 떠오르는 '담온식당' ※ 맛집 탐방은 지역 공직자들과 시민들 추천을 받아 직접 맛보고 작성됩니다. 세종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취지며 비용은 본지가 직접 부담 후 진행합니다.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했습니다. [세종포스트 김민주 인턴기자] 가수는 노래를 따라가고 식당은 이름을 따라간다. 담온식당은 진정 따스함을 담아내는 '이름값 하는' 식당이다. 배도 마음도 든든한 한 끼를 맛보고 싶다면, 첫마을 '한솔동' 권역이나 행정구역은 '나성동'에 걸쳐 있는 이곳, 담온식당을 들러보자. 자리를 잡고 앉으면 곧 따뜻한 차를 건네주신다. 얼어붙었던 몸이 맛집·음식 | 동 | 김민주 인턴기자 | 2021-01-16 10:03 더 나은 미래 위한 '탈탄소화', 세종시가 할 일은 더 나은 미래 위한 '탈탄소화', 세종시가 할 일은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세종시의 더 나은 환경을 위해 탄소중립 선언을 통한 탈탄소화 추진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서금택 시의원은 15일 열린 제67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지속되는 기후위기 가속화에 따라 세종시 또한 '탈탄소화'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고 밝혔다. 기후 위기는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이며, 시민 모두가 함께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더 나은 환경을 구축해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탄소중립 선언은 세계적 흐름이기도 하다. 이미 온실가스 배출 정치일반 | 정은진 기자 | 2021-01-15 20:46 세종시 사랑의 온도탑 '100도 달성', 나눔 온기 '활활' 세종시 사랑의 온도탑 '100도 달성', 나눔 온기 '활활'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세종시 '사랑의 온도탑'이 나눔온도 100도를 달성하며 코로나와 한파로 움츠러든 지역을 훈훈하게 데우고 있다. 세종시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희망 2021 나눔캠페인’ 일환인 사랑의 온도탑 100도를 넘어섰다고 13일 밝혔다. 사랑의 온도탑은 지난 12일 기준 10억 8000만원 성금으로 목표치를 돌파했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목표액 10억 7000만원을 내걸고 시작한지 43일 만에 100도를 조기 달성한 것. 시 관계자는 "이번 100도 달성은 코로나19로 경기침체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시민들의 관 사회·일반 | 정은진 기자 | 2021-01-14 07:39 '대형 고드름 경보', 세종 119에 신고하세요 '대형 고드름 경보', 세종 119에 신고하세요 [세종포스트 김민주 인턴기자] 최근 영하 20도를 밑도는 강추위로 고층 건축물, 주택가 등에 생긴 고드름으로 세종소방본부가 안전사고 방지를 당부하고 나섰다. 11일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11~2월 사이 전국에서 고드름 제거를 위해 출동한 건수는 총 4886건으로, 예상보다 빈번한 출동건수다.특히 소방관이 출동해야만 제거할 수 있는 대형 고드름 관련 출동은 최저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12월부터 증가해 이듬해 1~2월까지 2배가량 증가하고 있다. 대형 고드름은 아파트, 주택가 등에서 한파로 인한 배관 동 사회·일반 | 김민주 인턴기자 | 2021-01-11 17:11 세종시교육청, 겨울방학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세종시교육청, 겨울방학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세종포스트 김민주 인턴기자]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학습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겨울방학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아이와 소통하는 그림책 테라피 ▴수학동화와 큐브여행 ▴동화인형극장 ▴유아책놀이교실 등 책을 통한 소통과 체험 중심으로 구성된 10개 강좌가 운영된다.겨울방학 프로그램 수강신청은 11일 오전 10시부터 1월 14일까지 평생교육학습관 누리집(https://e.sjle.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유아, 초등학생이 있는 지역주민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모든 교육 | 김민주 인턴기자 | 2021-01-11 13:50 '코로나19와 인공지능', 사회적 고립의 신호탄? '코로나19와 인공지능', 사회적 고립의 신호탄? -자율 주행- 저렇게 될지 몰라 원하지 않았는데도 이끌려서 버려질 수도 있어.[작품 노트]폭설에 한파까지 겹치면서 몸도 마음도 꽁꽁 얼어붙었고, 좀처럼 새해 기분이 나질 않는다. 얼굴을 마주하며 새해 덕담이라도 나누고 싶지만, 그러질 못한다. 내 생각대로 무엇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새삼 느끼게 해주는 요즘이다.자동차는 사람이 운전하는 대로 움직인다.그런데 이제는 자율주행 자동차 이슈가 연발하고 있다. 자율주행차가 상용화되면, 교통사고가 급격히 줄어들게 된다고 전문가들은 예측한다.하지만 심리적인 부담으로 인해 수동 운전행위 장석춘의 詩골마실 | 장석춘 | 2021-01-10 11:54 세종시 새롬동 아파트, 위험천만 ‘20m 고드름’ 제거 세종시 새롬동 아파트, 위험천만 ‘20m 고드름’ 제거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역대급 한파가 세종시 아파트 단지 내 위험천만한 상황을 연출했다. 세대 내 수도 동파로 아파트 12층부터 3층까지 대형 고드름이 달렸고, 자칫 단지 내 보행로에 떨어질 경우 피해 발생이 우려됐다. 10일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1시 50분 새롬동 새뜸마을 4단지 주민으로부터 이 같은 신고가 접수됐고, 고드름 제거까지 무려 3시간 20분을 보냈다. 소방 굴절차를 이용, 구조대원이 일일이 고드름을 없애는 과정을 거쳤다. 한 세대 내 수도가 동파됐고, 파손된 밸브에서 흘러 나온 수돗물이 베란다로 사회·일반 | 이희택 기자 | 2021-01-10 10:31 국민의힘, '비리의혹 시의원 사퇴 촉구 시위' 한파 속 종료 국민의힘, '비리의혹 시의원 사퇴 촉구 시위' 한파 속 종료 [세종포스트 김민주 인턴기자] 국민의힘 세종시당이 비리 의혹 민주당 시의원 3인방 사퇴를 촉구하는 2차 '1인 시위'를 8일 종료했다. 마지막 주자로 나선 홍나영 위원은 “시의원들이 은밀하게 가족 명의로 땅을 사들이고 자기들끼리 예산을 편성해 땅을 지나는 도로를 포장하는 일이 일어났다”며 "이춘희, 이해찬, 강준현 등 민주당 세종시당 지도부가 사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시당은 "세종시의회가 시민 앞에 바로 설 때까지 혁신을 요구할 것"이라며 "오는 19일에는 김원식, 이태환 시의원 가족들이 땅을 구매한 조치원 봉산리 현장 정치일반 | 김민주 인턴기자 | 2021-01-08 16:21 한파 대비 코로나 선별진료소 탄력 운영 한파 대비 코로나 선별진료소 탄력 운영 [세종포스트 김민주 인턴기자] 세종시보건소가 7일부터 극한파 시 선별진료소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탄력 운영기준은 일일 최저기온 -15도 이하 또는 일일 최고기온 -5도 이하인 경우로 기준을 충족하면 조치원읍과 어진동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는 운영이 중단된다.이에 따라 극한파 시에 한해 세종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던 무작위 검사가 모두 중단된다.다만 운영 중단 기간 중이라도 접촉자, 해외입국자, 코로나19 유증상자에 대해서는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집중 검사가 실시된다. 또 정신·요양 시설 등 고위험시설에 대한 선제 검사도 코로나19 | 김민주 인턴기자 | 2021-01-07 11:33 세종시 전역 한파주의보 발령, 최저 영하 17도 세종시 전역 한파주의보 발령, 최저 영하 17도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세종시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발령됐다. 기상청은 2일 저녁 9시 기준으로 세종시 전역을 비롯 중부지방에 한파주의보를 발령하고 동파 방지 등 안전 유의를 당부했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의 영향으로 내륙 중심 영하 10도 내외의 찬 공기가 확산되면서 중부지방 중심으로 한파주의보가 발령됐다.이날 한파주의보가 발령된 지역은 세종시를 비롯 공주, 계룡, 청양, 천안 등이다. 기상청은 평년(아침 기온 영하8~4도, 낮 기온 2~5도)보다 2~5도 낮은 기온이 1월 10일 이후까지 장기간 지속 화재 | 정은진 기자 | 2021-01-03 09:43 ‘소상공인 긴급재난지원금’, 사각지대는 어쩌나? ‘소상공인 긴급재난지원금’, 사각지대는 어쩌나?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코로나19 상황 속 소상공인의 폐업과 매출 부진으로 인한 곡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세종시도 한 집 걸러 임대가 붙어있을 정도로 소상공인이 체감하는 경제 한파는 점점 드세지고 있는 분위기다.다행히 정부가 31일 이런 목소리를 반영해 ‘코로나19 3차 긴급재난지원금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3차 재난지원금은 코로나19 방역조치로 피해를 보고 있는 소상공인과 고용 취약계층 보호에 초점을 맞춰 지급된다. 주요 내용은 소상공인에 대한 버팀목 자금 및 고용 취약계층에 대한 소득안정 자금 지원 등으로 요약된다.‘소 경제일반 | 이주은 기자 | 2020-12-31 14:35 코로나19로 '꽁꽁 언 마음', 녹여줄 '세종시 일상'은 코로나19로 '꽁꽁 언 마음', 녹여줄 '세종시 일상'은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겨울 바람이 매섭다. 부는 바람에 자신도 모르게 옷깃을 여민다. 방송에선 한파보다 더 매서운 코로나19 정보가 연이어 흘러나오고, 강화된 방역 조치로 인해 모임은 대부분 사라졌다. 발길 드문 상가도, 사람들의 마음도, 연말 분위기 모두 얼어붙었다. 일상적인 만남이 비일상으로 완전히 전환된 지난 1년. 호황이던 여행은 고사하고 사랑하는 이들의 얼굴을 보는 것 조차 어려웠다. 즐겨찾던 단골 식당과 소상공인들은 연이어 문을 닫고, 공개된 동선을 따라 서로를 혐오하고 의심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렇게 되리란 것을 기자의 눈 | 정은진 기자 | 2020-12-27 08:14 한파 녹인 세종시 '화이트 크리스마스' 진풍경 한파 녹인 세종시 '화이트 크리스마스' 진풍경 현장 포착 '세종은 지금' | 정은진 기자 | 2020-12-25 11:06 세종시 ‘1인 교통수단’ 찾기, 한층 쉬워진다 세종시 ‘1인 교통수단’ 찾기, 한층 쉬워진다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눈‧비와 폭염, 한파, 미세먼지 나쁨’ 상황이 아니라면, 출‧퇴근 교통수단으로 안성맞춤인 1인 교통수단. 전용 자전거 도로를 갖춘 세종시는 더할 나위 없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건은 더 좋아지고 있다. 안전사고 위험성을 키운다는 논란은 있으나, 지난 10일 전동 킥보드의 자전거 도로 주행 합법화도 교통수단 선택 범위를 넓혀주고 있다. 선택 수단은 크게 3가지로 요약된다. 공공자전거 ‘어울링’ 3000대부터 공유 전기자전거 ‘일레클’ 400대, 공유 전동킥보드 ‘알파카(200대)’, ‘지쿠터 및 행정 | 이희택 기자 | 2020-12-13 09:44 세종호수공원, '세종의 색'으로 월동준비 세종호수공원, '세종의 색'으로 월동준비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세종호수공원의 조경수에 겨울맞이를 위한 형형색색의 옷이 입혀진다. 세종시는 24일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와 25일부터 2021년 3월 10일까지 세종호수공원 중앙광장 일대 조경수에 세종형 수목보호대를 입힌다고 밝혔다. 수목보호대는 창업키움센터 입주기업인 ㈜마루온조경이 세종시 형상을 살려 무궁화, 한글 등으로 도안해 무료 제공했다.㈜마루온조경은 지난해 6월 창업한 조경수 관리·유지 전문기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경제활성화 도모 사업의 일환인 로컬크리에이터 사업 지원을 받아 이를 개발했다.시는 창업제품 홍보· 행정 | 정은진 기자 | 2020-11-24 14:2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