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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희망 나눔 2021' 캠페인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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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희망 나눔 2021' 캠페인 물결
  • 김민주 인턴기자
  • 승인 2021.01.2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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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계룡건설·KCC 세종공장, 희망 나눔 2021 캠페인 성금 기탁
한국쌀전업농세종시연합회, 쌀(10KG) 100포 기부
계룡건설이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제공=세종시)
계룡건설이 성금 2000만원을 기탁하고 있다. (제공=세종시)

[세종포스트 김민주 인턴기자] 새해에도 세종시를 비롯한 기업·단체에서 기부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세종시, 계룡건설, KCC 세종공장, 한국쌀전업농세종시연합회는 21일 세종시청에서 이웃돕기 성금과 물품을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시는 지난 12일 모금 목표액 10억 8000만원을 채우며 희망 2021 나눔 캠페인 목표 모금액을 조기 달성했음에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계속되고 있다. 

계룡건설은 지난 2019년 나눔 캠페인부터 이날 기부까지 3년간 총 7000만원 성금을 쾌척하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윤길호 계룡건설 부사장은 “이번 성금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용기 내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CC 세종공장이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제공=세종시)
KCC 세종공장이 성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 (제공=세종시)

KCC 세종공장도 지난 5년간 꾸준한 성금 기탁은 물론, 행복 나눔 빨래방, 실버카, 선풍기 지원 사업, 도서 기증사업 등 소외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재욱 공장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 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지만, 지속적인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쌀전업농세종시연합회가 쌀을 기탁하고 있다. (제공=세종시)
한국쌀전업농세종시연합회가 쌀 100포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 (제공=세종시)

한국쌀전업농세종시연합회는 이날 쌀(10㎏) 100포를 현물로 기부해 새해맞이 기부행렬에 동참했다.  

연합회는 선진 농어촌 건설과 환경 보존을 목적으로 하는 전업농의 자주적 협동체로 지난 2014년부터 꾸준히 쌀을 기탁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김명성 회장은 “어려운 이웃과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꾸준한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세종시 공직자가 나눔 캠페인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제공=세종시)
세종시 공직자가 나눔 캠페인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제공=세종시)

이춘희 시장을 비롯한 시 공직자 846명도 이웃사랑에 마음을 모았다. 이들은 저소득층을 비롯한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성금을 십시일반 모아 1498만원을 기탁했다.

기탁받은 성금과 물품은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지원할 계획이다. 

이춘희 시장은 “새해에도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온정을 베풀어 주신 이들에게 감사하다”며 “코로나19와 한파에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 2021 나눔 캠페인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참여는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044-863-54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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