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24,94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종시, 인조잔디 운동장 사라진다 세종시, 인조잔디 운동장 사라진다 세종시 교육청이 최근 유해성 논란이 되고 있는 학교 운동장 인조잔디를 마사토로 전격 교체하기로 결정했다. 새로 신설되는 학교의 운동장에는 마사토를 사용하고, 기존 인조잔디 운동장도 마사토로 연차적으로 교체할 방침이다.2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012년 세종시 출범 이후 신도시에 개교된 55개교 중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천연잔디)와 사립성남고(인조잔디) 2곳을 제외한 모든 학교 운동장이 마사토로 조성됐다. 반면 초등학교 13개교, 중학교 4개교, 고등학교 2개교 총 19개 학교는 인조잔디로 운동장이 조성된 상태다. 이 중 조치원대 교육 | 안성원 | 2015-05-25 15:23 충청 건설업계 “종합심사낙찰제 환영하지만…” 충청 건설업계 “종합심사낙찰제 환영하지만…” 충청지역 건설업계가 기획재정부를 상대로 공공발주기관 불공정 관행 등 제도개선을 건의했다. 대한건설협회 충청남도회·세종시회(회장 박해상, 이하 협회) 및 충북도회(회장 김경배)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회재정부 계약제도과와 공동으로 세종시 조치원읍 철도 종합시험선로 건설현장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협회는 ▲종합심사낙찰제 지역업체 참여기회 확대, ▲적정관급자재 관리비율 반영, ▲공공발주기관 불공정 관행 개선 등을 요청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재부가 역점 추진해온 국가계약제도 규제개선 사항들이 현장에서 제대로 집행되고 있는 지 경제일반 | 김재중 | 2015-05-25 15:11 젊은교사 꺼리는 세종시 유·초등교육, 왜? 젊은교사 꺼리는 세종시 유·초등교육, 왜? 세종시교육청이 유·초등학교의 신규교사 선발 인원을 대폭 감축했다. 이런 정책은 한동안 계속될 전망이다.20일 시교육청이 사전 예고한 ‘2016년도 공립교사 임용시험 선발인원’ 자료에 따르면, 내년도 유·초등 신규교사 선발 인원은 총 93명(유치원 16명, 초등 70명, 특수 유치원 3명, 특수 초등 4명)이다. 이는 지난해 212명(유 56명, 초 141명, 특수 유치원 5명, 특수 초등 9명)에 비해 56.1%나 감소한 수치다. 반면 하반기 일반전입 모집에는 5년 이상의 경력교사를 우대하는 방안을 유지하기로 했다. 신규교사 선발은 교육 | 안성원 | 2015-05-25 11:31 “지역 대표 한정식에 중국산 고춧가루, 아쉽다” “지역 대표 한정식에 중국산 고춧가루, 아쉽다” 세종포스트 ‘맛수다’팀이 이번엔 세종시 전동면에 있는 ‘ㄷ’ 한정식 집을 찾았는데요. 맛집 탐방을 기획하면서 늘 물망에 올랐던 집이지만, 워낙 유명한 곳이라 항상 후순위로 밀리곤 했던 곳입니다. 다행스럽게도 평가단 중 이곳을 방문한 경험이 있는 분은 없다고 하네요. 선입견 없는 ‘첫 방문’이니만큼 더욱 공정한 평가가 가능했을 것으로 봅니다. 과연 어떤 평가가 나왔을까요? 일단 공원처럼 잘 조성된 ‘ㄷ’ 한정식의 외형에 놀랍다는 반응이 먼저 나왔습니다. 공원 같은 조경, 엄청나게 많은 옹기, 식당 손님보다 많은 체험객들. 한 번 쯤 공연‧전시 | 김재중 | 2015-05-23 13:28 세종시교육청 장애학생체전 첫 '금메달' 세종시교육청 장애학생체전 첫 '금메달' 세종시교육청이 출범 이후 처음 출전한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했다.시교육청은 지난 19일부터 4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수영, 볼링, 조정, 배드민턴, 디스크골프, e스포츠 등 6개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2개, 동메달 2개 총 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대회에서 이한승 학생(조치원신봉초 6학년)과 신현수 학생(조치원명동초 6학년)이 실내조정과 e스포츠에서 각각 금메달을 거머쥐었다.또 김시우 학생(조치원교동초 5학년)과 노승환 학생(금남초 5학년)이 수영100m와 실내 교육 | 안성원 | 2015-05-22 15:45 세종시 조직개편 통해 재난업무 ‘강화’ 세종시 조직개편 통해 재난업무 ‘강화’ 세종시가 시민안전실을 새로 설치하는 등 재난업무 기능을 강화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한다.시는 21일 정부의 재난대비 중앙-지방간 협력체제 강화와 신속한 재난대응 컨트롤타워 기능수행을 위해 시민안전실 설치 등을 주요 골자로 한 조직개편 계획을 발표했다.이번 조직개편안에 따르면, 재난업무를 전담할 시민안전실을 설치하고 그 밑에 재난방재의 업무연계성이 높은 안전총괄과, 생활안전과, 치수방재과와 함께, 종전의 녹색환경과를 환경정책과로 명칭을 변경해 배치하기로 했다.또 균형발전국의 협업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개발과, 청춘조치원과, 농업정책과, 행정 | 안성원 | 2015-05-21 16:42 행복도시 공공자전거, 10배로 늘린다 행복도시 공공자전거, 10배로 늘린다 세종시가 공공자전거를 늘리고 관련 인프라를 대폭 확충할 예정이다. 이재관 세종시 행정부시장은 21일 정례브리핑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건설이 완료되는 2030년까지 대중교통분담률 70% 중 20% 이상을 자전거가 분담하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이를 위해 공공자전거 인프라를 구축하고 자전거 이용 활성화 대책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신도시 지역에 자전거도로 156㎞를 완료했다. 이는 전체 354㎞ 중 44%에 해당한다. 또 금강·미호천 자전거도 30㎞, 세종~대전 자전거도로 8.8㎞도 구축을 완료, 행정 | 안성원 | 2015-05-21 14:03 H교사와 세종교육청의 진실공방, 쟁점은? H교사와 세종교육청의 진실공방, 쟁점은? 최근 세종시 K초등학교에 근무하는 H교사의 행동이 세종교육계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H교사는 시교육청 홈페이지 ‘열린 교육감실’ 게시판에 자신이 당한 억울한 사연을 하소연하는 글을 올렸다. 그런데 시교육청이 이 글을 비공개 처리해 의구심을 일으켰다. H교사가 이에 항의하는 글을 계속 올리자 이번엔 아예 게시판 전체를 비공개로 바꿔버렸다. 당장 ‘불통행정’ 논란이 일었다. 도대체 무슨 사연이 있었기에 ‘소통’을 강조하는 최교진 교육감 체제의 시교육청이 ‘불통행정’논란을 일으켰을까. 가 사건의 내막을 들여다봤다. 그리 교육 | 김재중 | 2015-05-21 12:58 세종시교육청 “금남면, 폐교 생길 일 없다” 세종시교육청 “금남면, 폐교 생길 일 없다” 세종시교육청이 행복도시 3생활권과 인접한 금남면에 대해 연계 학구(군)을 설정하기로 했다. 3생활권 학교가 신설되면 금남면 학교가 폐교될 것이라는 지역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조치다.시교육청은 오는 2016년부터 단계적으로 개교예정인 3생활권 초·중학교 신설에 대해 금남면과 연계를 통한 교육수요자 중심의 합리적인 학구(군) 설정을 추진 중이라고 19일 밝혔다.또 금남면에 위치한 학교의 일부 동창회와 주민들이 우려하는 폐교는 없을 것이라고 분명히 밝혔다.시교육청에 따르면 금남초와 금호중학교는 금남면에 위치해 있지만 3생활권에 신 교육 | 안성원 | 2015-05-21 12:57 세종여고 테니스부 새 보금자리 마련 세종여고 테니스부 새 보금자리 마련 세종여자고등학교 테니스부 학생들의 새 보금자리가 모습을 드러냈다.세종시교육청은 지난 18일 세종여고에서 최교진 교육감을 비롯해 학교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운동부 기숙형 숙소 완공 기념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세종여고 테니스부는 지난 1996년 건축된 숙소를 사용해 왔다. 새로 완공된 숙소는 2층, 건축면적 178m²규모로 숙소 4칸, 거실 1칸, 화장실 2개, 샤워실 1개를 갖추고 있다. 또 화재감지기 및 각 층 소화기 등 소방안전 시설도 구비하고 있다. 특히 새 숙소 건축비용은 교육감 관사 교육 | 안성원 | 2015-05-20 23:39 ‘행복도시~대덕테크노 도로’ 완공 눈앞 ‘행복도시~대덕테크노 도로’ 완공 눈앞 ‘행복도시~대덕테크노밸리 연결도로’ 공사구간 중 난코스인 둔곡1·2터널 공사가 마무리단계에 접어들어 올 연말까지 전체구간이 개통될 것으로 예상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지난 2012년 9월 굴착공사를 시작한 둔곡1·2터널이 2년 6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현재 터널내벽(라이닝) 작업까지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둔곡1터널은 세종방향 1052m, 대전방향 997m이며, 둔곡2터널은 세종방향 1085m, 대전방향은 1205m로 내부에는 조명시설 등 각종 부대설비가 오는 8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3월 국가지명위원회는 둔곡 건설·부동산 | 김재중 | 2015-05-19 11:33 세종시 아름스포츠센터, 6월 '오픈' 세종시 아름스포츠센터, 6월 '오픈' 세종시 1-2생활권 아름동에 위치한 아름스포츠센터가 6월부터 문을 연다. 아름스포츠센터는 연면적 4460.17㎡ 규모의 지하1층, 지상2층 건물과 미니축구와 인라인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는 근린운동장(4916㎡), 주차장(35대)으로 조성돼 있다.지하1층에는 25m의 6레인 수영장과 유아풀이 갖춰져 있고, 지상1층에는 에어로빅실과 체력단련실, 지상2층에는 배드민턴 등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 실내체육관이 자리해 있다.㈜코오롱글로벌에서 수탁을 맡은 아름스포츠센터는 평일 오전 6시~오후 10시, 공휴일에는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공연‧전시 | 안성원 | 2015-05-19 10:59 행복도시 2생활권 환승주차장 7월 '착공' 행복도시 2생활권 환승주차장 7월 '착공'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중심상업지구인 2생활권의 대중교통 허브역할을 할 환승주차장이 오는 7월부터 공사에 들어간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는 대중교통 활성화와 중심상업 지구에 대한 주차문제 예방을 위한 행복도시 2생활권 환승주차장 건립공사를 발주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환승주차장은 1만m²(연면적 1만 9000m²)의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1층 규모로 내년 8월 준공할 예정이다.승용차 540대와 자전거 230대를 주차할 수 있으며, 자전거 주차시설 중 일부는 밀폐형으로 행정 | 안성원 | 2015-05-19 10:50 진보교육감에게 진보를 묻다 진보교육감에게 진보를 묻다 최근 세종시 K초등학교에 근무하는 H교사의 행동이 세종교육계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H교사는 시교육청 홈페이지 ‘열린 교육감실’ 게시판에 자신이 당한 억울한 사연을 하소연하는 글을 올렸다. 그런데 시교육청이 이 글을 비공개 처리해 의구심을 일으켰다. H교사가 이에 항의하는 글을 계속 올리자 이번엔 아예 게시판 전체를 비공개로 바꿔버렸다. 당장 ‘불통행정’ 논란이 일었다. 도대체 무슨 사연이 있었기에 ‘소통’을 강조하는 최교진 교육감 체제의 시교육청이 ‘불통행정’논란을 일으켰을까. 가 사건의 내막을 들여다봤다. 그리 오피니언 | 김재중 | 2015-05-19 09:29 세종시 태동의 역사 100년간 보존 된다 세종시 태동의 역사 100년간 보존 된다 세종시가 현재까지의 시의 역사를 100년간 보존할 타임캡슐 제작에 나섰다.시는 18일 ‘월요소통마당’을 통해 보람동 신청사 개청과 출범 3주년을 기념해 시의 태동과 발자취를 담은 ‘우리 세종 희망 100년 기억상자’를 수장한다고 밝혔다.폭 40㎝, 높이 100㎝의 크기로 제작되는 이번 타임캡슐은 100년 뒤인 2115 후손들이 시의 발전상은 물론, 선대들의 생활상과 역사를 이해하고 교감하는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 안에는 시에서 보관 중인 자료를 비롯해 시민·기관·단체가 보유하고 있는 역사적 자료를 기증받아 100점 행정 | 안성원 | 2015-05-19 09:25 세종시, 꿈나무 목소리 정책에 담다 세종시, 꿈나무 목소리 정책에 담다 세종시가 미래를 책임질 꿈나무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참여위원을 위촉했다.시는 지난 16일 청소년 관련 정책에 대한 자문, 의견제시 등을 담당할 청소년 참여위원을 위촉하고 정책토론 간담회를 가졌다.이춘희 시장은 위촉식에서 청소년참여위원 14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청소년이 행복한 세종, 청소년이 꿈꾸는 밝은 미래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위촉된 위원은 초등학생 1명, 홈스쿨 1명, 중등 6명, 고등학생 5명, 대학생 2명 등 15명으로, 앞으로 청소년 관련 정책, 사업추진, 평가과정에 대한 자문 및 건의 등을 맡게 된다 행정 | 안성원 | 2015-05-18 10:22 세종시의 세계시민교육, 전 세계에 ‘전파’ 세종시의 세계시민교육, 전 세계에 ‘전파’ 세종시교육청은 19일부터 3일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2015 세계교육포럼’에 참여해 세종시의 세계시민교육 우수사례를 전 세계에 알린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세계교육 포럼의 교육의제는 ‘세계시민교육’으로, 시교육청은 ‘편견 없는 어울림으로 서로 빛나는 만남’이라는 주제로 수업사례와 학생활동 등을 각 국의 참가자들에게 자랑할 계획이다.소주제별로 살펴보면 먼저, 국제사회의 폭넓은 지식과 국제적 감각을 지닌 글로벌 시민 육성을 목표로 한 지구 공동체 이해교육을 선보이며, 한국 전통문화 소개, 상대국 학생 대상 수업, 해외-국 교육 | 안성원 | 2015-05-18 10:11 시골인심 듬뿍 담은 ‘들깨 수제비’ 한 그릇! 시골인심 듬뿍 담은 ‘들깨 수제비’ 한 그릇! 세종 맛수다 주부님들이 이번엔 신도시와 가까운 농촌지역, 연서면에 다녀왔네요. 멤버 중 한 명인 ‘천안댁’이 그 맛에 반해 적극 추천했다고 합니다.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곱게 갈아 만든 들깨 국물이 진국이라고 하네요. 이미 조치원 등 구도심 주민들 중에는 ‘들깨칼국수’ 하면 바로 이 집을 떠올리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맛수다 주부님들은 건강식품인 ‘들깨’ 예찬론도 펼칩니다. 불포화지방산과 오메가3가 풍부해 아이들의 두뇌에 좋고, 중풍예방, 피부노화 방지에 효험이 있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온 가족이 즐기기에 딱 좋은 음식이네요. 공연‧전시 | 김재중 | 2015-05-18 09:17 세종시 첫 로컬푸드 직매장 생긴다 세종시 첫 로컬푸드 직매장 생긴다 세종시 제1호 로컬푸드 직매장이 도담동에 생긴다.17일 시에 따르면 오는 20일 도담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인근(도담동 구청예정지)에서 로컬푸드 직매장 1호점인 ‘싱싱장터 도담??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건립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싱싱장터 도담점은 7월 개장을 목표로 18억 9000만 원이 투입, 1-4생활권 도담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옆 부지에 연면적 794㎡, 지상1층 규모로 건립된다.신선 농축산물, 가공품 등 판매장과 다목적 강당 등이 들어서며, 특히 세종시의 CI(corporate identity; 기업이나 기관 행정 | 안성원 | 2015-05-18 09:17 세종시-교육청 옛 교육청사 활용 ‘협력’ 세종시-교육청 옛 교육청사 활용 ‘협력’ 세종시와 세종시교육청이 서로 상대의 건물을 활용하는 업무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양 기관은 지난 15일 옛 교육청사에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를, 종촌동 종합복지지원센터에 교육청 산하 청소년 복지시설 입주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에 따라 시는 옛 교육청사에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입주하면, 조치원청사와 농정원이 협력해 농업과 ICT(정보통신기술)가 결합된 창조마을 조성사업 등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교육청은 청소년 복지시설(특수교육지원센터, 학교상담치유센터)을 시청의 종합복지지원센터 공간에 입주시킴으로써 비용절감 행정 | 안성원 | 2015-05-17 18:55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241124212431244124512461247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