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비전을 정립하고 국민과 국가의 성숙된 실천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설립된 대전·세종·충남비전포럼이 4일 세미나를 갖고 충청권 미래비전과 상생협력 방안을 제시했다.4일 오전 10시 한밭대에서 열린 대전·세종·충남비전포럼에는 이춘희 세종시장과 정용길 충남대 교수, 장수찬 목원대 교수, 최진혁 충남대 교수, 유병로 한밭대 교수, 백영주 한국영상대 교수, 이용운 건축사, 한운교 가르텐비어 대표, 김경희 대전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허재영 대전대 교수, 육동일 충남대 교수, 민병찬 한밭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신천식 박사의 사회로 열린
교육 | 임연희 | 2014-11-04 1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