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1,99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해찬 의원 “국회 분원·청와대 집무실 설치” 재차 강조 이해찬 의원 “국회 분원·청와대 집무실 설치” 재차 강조 새정치민주연합 이해찬 의원이 ‘국회 분원과 청와대 집무실 설???재차 강조하고 나섰다. 최근 새누리당 박종준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에서 ‘국회·감사원의 조치원읍 이전’과 ‘미래창조과학부·행정자치부 등 모두 4개 부처의 신도심 이전’ 공약을 내건 데 대한 반박 흐름으로 해석된다. 그는 지난 14일 전동면을 시작으로 28일 금남면까지 8개 면지역 의정 보고회를 끝마쳤다. 이 자리에서 “세종시 행정기능 정상화를 위해 국회 분원과 청와대 집무실을 설치해야 한다고 지속 주장했다”며 “하지만 원안 플러스 알파를 공약한 박근혜 정부 의지가 부족해 정치일반 | 이희택 | 2015-12-29 11:10 세종시 총선정국 아직은 '안갯속' 세종시 총선정국 아직은 '안갯속' 내년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세종민심은 어떤 정당, 어떤 후보에 관심을 나타내고있을까. 결론적으로 이야기하면, 아직 민심의 향배는 어느 한 쪽으로 크게 기울어지지 않았다. 총선정국이 아직 본격적으로 불붙지 않은데다, 후보군 또한 명확하지 않아 관망세가 큰 것으로 보인다.정당지지도에서는 여당인 새누리당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43.7%가 지지하는 정당으로 새누리당을 선택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층은 36.4%가 나왔다. ‘잘 모르겠다’는 무응답층은 15.7%인 것으로 나타났다.새정치민주연합은 신도시지역(38.8%)과 조 정치일반 | 김재중 | 2015-12-29 09:23 이완구에 대한 ‘충청인의 착시’ 이완구에 대한 ‘충청인의 착시’ 이완구 총리지명자에 대한 충청인의 기대감이 높다. 현 정부 들어 장관이나 청와대 참모 등 실세기용에서 충청출신이 번번이 배제돼 왔다는 실망감을 이번 총리지명이 단 한 방에 상쇄시키는 분위기다. 그런데 필자는 의문에 부딪힌다. 박근혜 대통령의 이번 총리지명이 과연 충청민심을 달래기 위한 정치적 선택이었을까? 충청인은 그동안 가져왔던 ‘심리적 박탈감 해소’ 이외에 어떤 실익을 얻을 수 있을까? 비슷한 의문을 품는 이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답을 얻기 위해 우선 2009년 12월로 돌아가 보자. 당시 이완구 충남도지사는 ‘세종시 수정안’ 정치일반 | 김재중 | 2015-12-27 21:30 이춘희-최민호, 콤비플레이 가능할까 이춘희-최민호, 콤비플레이 가능할까 정치에서 ‘만약’이라는 가정법을 가지고 말하는 것처럼 무의미한 일이 있을까. 그러나 아직까지도 지난 6·4지방선거에서 이춘희 현 세종시장과 최민호 현 국무총리 비서실장이 맞붙었다면 그 결과가 어땠을까를 논하는 사람들이 많다. 조직력에서 열세를 보였던 최민호 실장이 당시 현역이었던 유한식 전 시장의 벽을 넘어서지 못하면서 ‘이춘희 대 최민호’의 본선대결이 좌절된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이 진검승부를 벌였다면 이춘희 시장이 낙승을 거두기는 힘들었을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일리 없는 이야기는 아니다. 본보가 지난 지방선거 전 여섯 정치일반 | 김재중 | 2015-12-27 21:30 박종준 "야당 도시, 세종을 되찾아 오겠다" 박종준 "야당 도시, 세종을 되찾아 오겠다" 새누리당이 내년 총선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의 ‘세종 아성’ 흔들기에 나섰다.지난 19일 박종준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참석자들은 자극적인 발언도 서슴지 않는 등 한결같이 ‘새누리당의 세종 탈환’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오후 3시 세종시 한솔동 참미르빌딩에서 열린 박 후보의 개소식에는 이인제 새누리당 최고위원과 부산 출마 예정인 안대희 전 대법관, 정우택 의원(충북 청주 상당구), 정용기 의원(대전 대덕구), 공주 출마를 준비 중인 정진석 전 국회 사무총장, 중앙당 제1사무부총장인 홍문표 의원(충남 예산·홍성) 등이 참석했다.‘세종 정치일반 | 이희택 | 2015-12-21 17:22 새누리 김동주 후보 "구태 넘어 상생 정치" 약속 새누리 김동주 후보 "구태 넘어 상생 정치" 약속 새누리당 김동주(사진·변호사) 예비후보가 지난 18일 공식 출마 선언과 함께 20대 총선 후보 대열에 합류했다.그는 이날 오후 조치원읍 전통시장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젊고 참신한 일꾼’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지지모임인 ‘동분서주밴드’ 회원 등 20여명이 자리를 함께 하며 힘을 실었다. 김 후보는 “기성 정치권에서는 현역 프리미엄을 누리기 위한 선거구 획정 지연과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른 이합집산 등 구시대적 행태가 만연하고 있다”며 “구태를 혁파하고 수준높은 상생의 정치문화를 이끌겠다. 세종시를 더욱 살기좋은 도시로 발전시키겠 정치일반 | 이희택 | 2015-12-19 12:03 새누리 조관식 후보 "국회 입법 전문가 장점 살릴 것" 새누리 조관식 후보 "국회 입법 전문가 장점 살릴 것" 새누리당 조관식(사진·국회 입법정책연구회 상임 부회장) 후보가 내년 총선에서 세종시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17일 오전 보람동 시청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옛 연기군 양화리 출신으로 고려대 졸업 후 제12대 국회부터 지금까지 약30년을 보내왔다”며 “국회에 대한 몰이해와 자기 익만을 쫓는 정치인들을 숱하게 지켜봤다. 고향인 세종인 변화의 정치를 펼쳐 보이고 싶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2010년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인물 대상(입법부문) 수상 등 국회 전문가로서 강점을 어필했다. 조관식 후보는 “폭넓은 중앙인맥과 풍부한 국 정치일반 | 이희택 | 2015-12-18 12:06 새정치 유재호 후보 "힘있는 정치 실현" 약속 새정치 유재호 후보 "힘있는 정치 실현" 약속 새정치민주연합 유재호 후보(사진·전 충남도교육청 감사관)가 20대 세종시 총선에 본격적으로 뛰어 들었다. 그는 17일 오전 보람동 본청 브리핑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상식조차 반영안되는 정치와 녹록치않은 살림살이 등으로 무엇 하나 속 시원한 게 없으시죠?”라고 물은 뒤 “경찰 간부로 시작해 교육청 감사관까지 27년간 공직생활을 마친 경험을 바탕으로, 선비들의 꼿꼿한 기상을 되새기며 현실 정치 개혁에 나서겠다”는 출사표를 던졌다. 내년에 성년인 제20대 국회를 맞아 정치판을 새롭게 짜고, 국민이 주인이 되는 세상을 만들어가야할 정치일반 | 이희택 | 2015-12-18 12:06 충청향우회 고진광 대표 세종시 '출마' 충청향우회 고진광 대표 세종시 '출마' ▲충청향우회 중앙회 고진광 공동대표.충청향우회 중앙회 고진광(60) 공동대표가 20대 총선에 출사표를 던졌다. 선거구는 세종시. 이번 주 중 예비후보(무소속) 등록을 한 뒤 내주 초 세종시청에서 공식 출마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우선은 제3지대에서 천정배-안철수 의원 등 신당 추진 상황을 지켜보면서 당적 여부를 정한다는 전략이다. 고 대표는 16일 국회 충청권 기자간담회에서 “40여년 시민단체 활동을 경험삼아 세종시 혁신을 이끌겠다”고 밝혔다.특히 “현재 세종시에는 이해찬 의원 외에 이렇다 할 야권 주자가 없는 상황”이라며 “참 정치일반 | 류재민 | 2015-12-16 17:00 세종시 총선 예비후보 등록…본격 선거전 돌입 세종시 총선 예비후보 등록…본격 선거전 돌입 2016년 세종시 국회의원 선거가 15일 예비 후보자 등록과 함께 막을 올렸다. 내년 4월 13일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일까지 약 4개월(120일)간의 대장정이 시작됐다. 15일 세종시 조치원읍 시선거관리위원회 5층 예비 후보 등록장엔 오전 9시부터 예비 후보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새누리당 박종준(전 청와대 경호실 차장) 예비후보가 가장 먼저 후보 등록을 마친 데 이어, 새정치민주연합 유재호(전 충남도교육청 감사관) 예비후보와 새누리당 조관식(국회 입법정책연구회 상임 부회장) 예비후보가 등록절차를 밟았다. 새누리당 김동주 후보가 오 정치일반 | 이희택 | 2015-12-16 11:19 새누리당 경선관리 공정성 논란 '일단락' 새누리당 경선관리 공정성 논란 '일단락' =본보가 지난 9일 보도한 ‘새누리당 세종시당, 경선관리 공정성 논란’ 제하 기사와 관련, 세종시 선거관리위원회가 해당 직원에 대한 서면 경고 조치로 문제를 일단락 지었다. 15일 시 선관위에 따르면 공정성 논란은 시당이 지난 달 30일 오후 6시 15분께 박종준 후보(전 대통령 경호실 차장)의 출판기념회(12월19일) 내용을 담은 문자를 당원 7700여명에게 일괄 발송하면서 비롯했다. 김동주 후보(변호사)도 시당으로부터 동일하게 출판기념회(12월5일) 알림 문자 전송을 제안받았으나, ‘선거법’ 위반 여부를 선관위에 묻는 정치일반 | 이희택 | 2015-12-15 16:51 박종준 출마선언 "서울엔 외교·국방만 남겨야" 박종준 출마선언 "서울엔 외교·국방만 남겨야" 새누리당 박종준(50·사진) 전 대통령 경호실 차장이 14일 20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세종시 지역구에 출마하겠다는 출사표를 던졌다. ‘국회와 감사원’은 구도심, ‘미래창조과학부와 행정자치부, 법무부, 여성가족부 등 서울 소재 부처’는 신도심으로 이전하는 안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박 전 차장은 이날 오전10시 보람동 시청 브리핑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명품 도시 세종 건설’을 위한 자신만의 비전과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장군면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정무직 차관급에 이르기까지 28년간 공직생활을 숨가쁘게 달려왔다” 정치일반 | 이희택 | 2015-12-14 15:13 새누리당 세종시당, 경선관리 공정성 논란 새누리당 세종시당, 경선관리 공정성 논란 새누리당 세종시당(이하 시당)이 선거법 위반 시비에 휘말렸다. 내년 세종시 총선 출마예정자인 박종준 전 청와대 경호실 차장의 출판기념회 개최와 관련, 안내 문자메시지를 당원들에게 대량 발송했기 때문. 경쟁자인 김동주 변호사측이 선관위에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 조사결과에 따라 선거 국면이 크게 요동칠 것으로 예상된다.논란의 시발점이 된 문자메시지는 지난달 30일 오후 6시 15분경, 세종시당이 당원들에게 집단 발송한 것으로 확인됐다. ‘새누리당 세종시당 알림’이란 제목의 이 문자메시지는 “박종준 전 대통령경호실 차장의 저서 정치일반 | 김재중·이희택 | 2015-12-11 16:52 김동주 변호사, 5일 출판기념회 김동주 변호사, 5일 출판기념회 내년 총선에서 세종지역 출마를 선언한 김동주 변호사가 5일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얼굴 알리기에 나섰다. 4일 김 변호사는 “정치인들의 출판기념회가 불법적인 정치자금 모금과 로비의 장으로 활용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며 “이번 출판기념회는 책 판매나 축하금이 없는 ‘클린 출판기념회’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 변호사는 5일 오후 2시 홍익대 세종캠퍼스 아트홀 대강당에서 자신의 저서 ‘김동주의 동분서주’를 소개하는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그는 오는 15일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정치일반 | 김재중 | 2015-12-05 17:43 김동주 변호사, 책 없는 출판기념회 '눈길' 김동주 변호사, 책 없는 출판기념회 '눈길' 내년 총선에서 세종시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할 예정인 김동주 변호사가 이색 출판기념회로 눈길을 끌었다. 출판기념회에 ‘책’이 빠졌고, 흔한 레퍼토리인 정치인의 축사가 없었다.김 변호사는 5일 홍익대 세종캠퍼스 아트홀 대강당에서 자신의 저서 ‘김동주의 동분서주’를 소개하는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개그맨 김기열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유한식 새누리당 세종시당, 최민호 전 국무총리비서실장, 세종시의회 장승업·김선무·이충렬·김복렬·김정봉 의원 등 내빈과 경선 경쟁자인 박종준 전 청와대 경호실 차장, 조관식 국회입법정책연구회 상임부회 정치일반 | 안성원 | 2015-12-05 17:42 박종준 “중앙부처 이전예산 미반영, 개탄” 박종준 “중앙부처 이전예산 미반영, 개탄” 내년 총선에서 세종시 출마를 준비 중인 박종준 전 청와대 경호실 차장이 세종시 현안 문제에 대해 적극적인 의사표명에 나섰다. 박 차장은 4일 논평을 통해 국민안전처와 인사혁신처의 세종시 이전비용이 정부예산에 반영되지 않은 것에 대해 “해경본부 존치를 위해 여야를 막론하고 초당적인 공조 체제를 구축했던 인천지역 국회의원과 달리, 계획된 안건조차 제대로 사수하지 못하는 세종지역 정치권을 보며 착잡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지역적 이기주의에 불과한 주장에 휩쓸려 명백히 추진되어야 하는 기본 안건조차 통과시키지 못하는 정치일반 | 김재중 | 2015-12-04 17:24 박수현 "안전처·혁신처 세종시 이전 서둘러야" 박수현 "안전처·혁신처 세종시 이전 서둘러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박수현 의원(충남 공주, 새정치민주연합)이 국민안전처와 인사혁신처의 세종시 이전 관련 예산반영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1일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일부지역 의원들 중심으로 국민안전처 산하 해안경비안전본부(해경본부)를 이전대상기관에서 제외시키려는 움직임이 있다”며 “관보에 게시된 대로 국민안전처, 인사혁신처 등 중앙행정기관은 3월까지 세종시로 이전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행정자치부는 지난 10월 16일자 관보를 통해 국민안전처, 인사혁신처, 소청심사위원회, 정부 청사관리소 등을 세종시로 이전하는 ‘중앙행정기관 정치일반 | 안성원 | 2015-12-02 17:06 유한식 새누리 세종시당위원장 총선 '불출마' 유한식 새누리 세종시당위원장 총선 '불출마' 유한식(64) 새누리 세종시당 위원장이 내년 국회의원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유 위원장은 30일 오전 열린 당직자 회의에서 ‘내년 총선 불출마 선언에 즈음하여 세종시민께 드리는 말씀’이란 글을 통해 불출마 의사를 공식 발표했다.유 위원장은 “국회의원이 돼 세종시 발전과 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려는 계획을 가져왔다”며 “하지만 출마보다는 시당 위원장으로서 새누리당 후보가 반드시 당선될 수 있도록 뒷바라지하는 것이 시대적 사명임을 깊이 느꼈기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고 심경 변화에 대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불출 정치일반 | 안성원 | 2015-11-30 14:58 세종시 성남고, 모럴해저드 어디까지 세종시 성남고, 모럴해저드 어디까지 세종시 성남고등학교를 운영 중인 학교법인 대성학원이 교원 채용비리를 저지른데 이어, 법정부담금 납부의무를 저버리는 '얌체짓'도 벌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학교법인의 모럴해저드를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 손꼽힌다. 법정부담금은 건강보험료, 사학연금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사립학교 법인이 부담해야 하는 경비다. 그러나 상당수 학교법인이 재정난을 이유로 부담금을 제대로 납부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 부족한 부분은 시도교육청이 보조금으로 지원하고 있어 혈세 낭비의 원인이 되고 있다. 대성학원이 운영하는 성남고등학교의 경우 지난해 법정부담금 정치일반 | 안성원 | 2015-11-30 09:38 이춘희 “안전처·혁신처 환영, 미래부 유감” 이춘희 “안전처·혁신처 환영, 미래부 유감” 이춘희 세종시장이 18일 정부의 국민안전처와 인사혁신처의 이전 고시에 대해 환영의 뜻을 내비쳤다. 반면 미래창조과학부가 포함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유감을 보이기도 했다.이 시장은 지난 16일 정부가 국민안전처, 인사혁신처 등 4개 기관(1585명)의 세종시 이전을 확정한 ‘중앙행정기관 등의 이전계획’을 고시한 것에 대해 보도자료를 통해 “20만 세종시민 및 500만 충청인과 더불어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이번 고시가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특별법에 따른 당연한 조?굡箚?평가하며 “국가균형발전의 정치일반 | 안성원 | 2015-11-27 10:29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919293949596979899100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