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역사을 생생히 옮겨 놓은 상영관이 31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 홍보동 기획전시장에 마련됐다.‘다시 보는 대한늬우스 상영관’은 KTV 국민방송과 정부청사관리본부, 문화재청, 국가기록원이 함께 추진했으며 이날 오후 2시 개관식에는 이충재 행복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송상락 정부청사관리본부장, 문화체육관광부 금기형 홍보정책관, 김재근 세종시 대변인, 성정희 세종도서관장, 이진숙 대전MBC 사장, 남상현 대전일보 사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시민들은 이 공간을 통해 4.19 혁명과 이승만 전 대통령 하야, 마릴린 먼로 방한,
공연‧전시 | 한지혜 기자 | 2017-05-31 15:36
국토교통부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7-01-17 1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