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포용과 공존으로 나아가는 다문화 교육 포용과 공존으로 나아가는 다문화 교육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기사 (85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립세종수목원, '분재·분경관리 개론 및 실습' 참가자 모집 국립세종수목원, '분재·분경관리 개론 및 실습' 참가자 모집 [세종포스트 박찬민 기자] 국립세종수목원이 ‘분재·분경 관리 개론 및 실습’ 교육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교육 프로그램은 ▲분재·분경 만들기 이론 및 실습 ▲계절별·수종별 분재 관리방법 ▲분재 관리 온실 견학 ▲분재 병해충 관리 등이다.이번 교육은 전국 만 18세 이상의 성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내달 21일부터 4개월간 8번에 걸쳐 16시간의 프로그을 수료하게 된다. 교육비는 1인당 19만 4000원이다.수강 희망자는 국립세종수목원(www.sjna.or.kr)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이번 교육은 일반 행정 | 박찬민 기자 | 2024-02-15 17:42 세종경찰청, ‘시민의 평온한 일상 보호’를 올해의 정책목표로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세종경찰청, ‘시민의 평온한 일상 보호’를 올해의 정책목표로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세종포스트 박찬민 기자] 세종경찰청은 15일 청사 5층 집현마루에서 한형우 청장과 각 과·계장, 서·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의 평온한 일상 보호'를 골자로 한 ‘2024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보고회에서는 이상동기범죄 등으로 ‘안전’에 대한 높아진 욕구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시민의 평온한 일상 보호’를 올해 정책목표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3대 전략・63개 정책과제를 선정했다.3대 전략은 ▲예방중심 경찰활동 ▲확고한 법질서 확립 ▲현장 중심 치안행정 혁신 등이다.특히, 기동순찰대·지역경찰 등 현장경찰의 치 일반 행정 | 박찬민 기자 | 2024-02-15 16:00 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회, 박영국 신임 대표 임명동의안 의결 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회, 박영국 신임 대표 임명동의안 의결 [세종포스트 박찬민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14일 이사회를 열고 박영국(60) 전 한국예술종합학교 사무국장에 대한 신임 대표이사 임명동의안을 의결했다.박 신임 대표이사는 지난 1월 진행된 대표이사 공모에서 임원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의 서류·면접 심사를 최우수 성적으로 통과해 대표이사에 추천된 바 있다.임추위는 박 신임 대표가 국립한글박물관장, 한국예술종합학교 사무국장,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장을 역임해 한글문화도시를 표방하는 세종시의 문화예술·관광 전담기관을 이끌 적임자로 판단했다.임추위는 시 출범 후 처음으로 임용후보자 일반 행정 | 박찬민 기자 | 2024-02-14 16:40 세종시-시의회, 세종문화관광재단 대표 청문회 놓고 또 '대립' 세종시-시의회, 세종문화관광재단 대표 청문회 놓고 또 '대립' [세종포스트 박찬민 기자] 세종시와 세종시의회가 지난해 '출자·출연기관 운영 조례' 제정을 놓고 충돌하더니 이번에는 문화관광재단 신임 대표 인사청문회를 놓고 다시 대립하고 있다. 갈등과 공방을 거쳐 지난해 10월 제정된 세종시 출자·출연기관 운영 조례에 따르면 출자·출연 기관장의 자질과 능력을 사전 검증하고, 공정한 임용 과정과 시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규정으로, 세종시 문화관광재단 대표도 인사청문회 대상 포함돼 있다.세종시는 대표이사 선임에 앞서 절차에 따라 공모를 진행하고,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서류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 정치일반 | 박찬민 기자 | 2024-02-14 12:05 세종교육원, 전국 최초 자체 나이스(NEIS) 상담센터 운영 세종교육원, 전국 최초 자체 나이스(NEIS) 상담센터 운영 [세종포스트 박찬민 기자]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이 나이스(NEIS) 사용자 지원 중심 운영과 효율적인 업무 처리 지원을 위해 전국 최초로 자체 나이스(NEIS)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현재 나이스(NEIS) 상담센터는 ▲교무업무 ▲학교행정 ▲일반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자 맞춤형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지난해 나이스 상담센터에서 지원한 건수는 총 9,817건이며, 3명의 직원이 월평균 약 818건의 학교 상담을 지원했다.지원 내용은 교무업무가 5,497건으로 가장 많았고 일반행정 2,552건, 학교행정 1,079건 순으로 나타 교육행정 | 박찬민 기자 | 2024-02-13 09:45 세종책문화센터, 출판문화강좌 수강생 모집 세종책문화센터, 출판문화강좌 수강생 모집 [세종포스트 박찬민 기자] 세종시립도서관 한글사랑 세종책문화센터가 지역 출판문화 확산을 위해 2024년도 상반기 출판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상반기 프로그램은 총 6가지로 ‘오디오 포토북 제작’, ‘인쇄 후가공 장비 교육’ 등 편집, 디자인, 인쇄 및 비도서 제작·출판에 관련된 내용으로 구성됐다.‘오디오북 제작 체험’과 ‘인공지능(AI) 활용 책 표제지 제작’ 강좌는 외부 강사 없이 사서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AI 활용 책 표제지 제작’은 책의 구성과 무료 저작물의 종류, 판매 및 홍보를 위한 책 제목 다시 짓기, A 책‧문학 | 박찬민 기자 | 2024-02-12 09:25 세종시, 봄철 산불 예방 대응체제 돌입 세종시, 봄철 산불 예방 대응체제 돌입 [세종포스트 박찬민 기자] 세종시가 오는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 방지 종합대책을 추진한다.산불 방지 종합대책은 건조한 날씨와 등산객 증가 등으로 산불발생이 증가하는 봄철 산불예방 활동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시청과 읍면동에 25개소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관내 산림구역 4,193㏊를 입산통제구역로 지정·고시하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5개 노선(17.2㎞)의 등산로는 잠정 폐쇄한다.산불취약지역에는 산불감시원을 집중 배치해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노약자, 무속인 등을 대상으로 한 산불계도에 힘쓴다.특히 산림인접지역 내 불 일반 행정 | 박찬민 기자 | 2024-02-12 09:25 이응다리서 정월 대보름 '전국 연날리기 대회' 열린다! 이응다리서 정월 대보름 '전국 연날리기 대회' 열린다! [세종포스트 박찬민 기자] 오는 24일 세종시 이응다리 및 남측보 광장에서 '전국 연날리기 대회'가 열린다.이와함께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쥐불놀이 등 전통놀이와 대보름 먹거리 체험 등 다양한 가족 단위 체험행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그 중에서도 전국 연날리기 대회는 가족이 2인 1조(1인 지원 가능)로 참여가 가능한 연 높이 날리기 부문과 다채로운 창작 연을 선보이는 창작연 날리기 부문으로 진행된다.전국 연날리기 대회 참가 희망자는 8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세종문화원 홈페이지(www.sejongcult.or.kr)에서 참가 신청 문화일반 | 박찬민 기자 | 2024-02-12 08:09 세종시, 세종시법 전부 개정 등 26개 공약과제 발굴...각 당에 건의 세종시, 세종시법 전부 개정 등 26개 공약과제 발굴...각 당에 건의 [세종포스트 박찬민 기자] 세종시가 다가오는 총선을 앞두고 제2의 수도 완성을 위한 개헌 등 26개 지역공약화 과제를 각 당 세종시당에 건의했다.시는 워크숍 등을 통해 미래발전을 위한 과제를 발굴하고 최종적으로 세종시 미래 10년을 준비하는 26개 지역공약화 혁신 발전과제를 선정했다.과제는 총선 이후 대한민국 대개조와 지방시대 실현을 위해 세종시가 국가정책의 테스트베드이자 제2의 수도로서 명실상부한 지위를 확보하는 데 꼭 필요한 핵심 과제 위주로 담았다.분야별로 ‘대한민국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3건, ‘행정 일반 행정 | 박찬민 기자 | 2024-02-08 15:27 최민호 시장, 설맞이 대평시장 방문 최민호 시장, 설맞이 대평시장 방문 [세종포스트 박찬민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8일 설을 맞아 세종대평시장을 방문해 시민·상인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며 민심을 살폈다.최 시장은 각 점포를 돌며 명절 물가동향을 파악하고 농수산물과 떡 등을 구입하며, 경기침체와 고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과 시장을 찾은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격려했다.특히, 현장에서 나온 다양한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시 차원의 경제활성화 방안 등을 직접 설명했다.최 시장은 “상인 여러분이 어려운 경기에도 활기차게 시민들을 맞이하는 모습을 보며 넉넉한 인심과 푸근한 정을 느꼈다”며 “지역경 일반 행정 | 박찬민 기자 | 2024-02-08 13:40 심정지 환자 살린 의인 2명, '시민 하트세이버' 인증서 받아 심정지 환자 살린 의인 2명, '시민 하트세이버' 인증서 받아 [세종포스트 박찬민 기자] 조치원소방서(서장 이진호)가 심정지로 쓰러진 시민을 살리는데 기여한 시민 김선일(67) 씨와 김용준(67) 씨에게 ‘시민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했다.시민 하트세이버는 심폐소생술 또는 심장충격기 등을 활용해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시민에게 주는 상이다.지난해 11월 조치원읍 한 상가에서 모임을 하던 김선일 씨와 김용준 씨는 상가 내에서 갑자기 쓰러진 60대 시민 A씨를 심폐소생술로 살려낸 공로를 인정받았다.당시 김선일 씨는 A씨가 의자에 기대어 정신을 잃자 A씨를 눕히고 호흡과 맥박을 확인했다. A씨의 수상 | 박찬민 기자 | 2024-02-08 12:08 세종시 상하수도사업소,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 세종시 상하수도사업소,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 [세종포스트 박찬민 기자] 세종시 상하수도사업소가 설 연휴를 앞두고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과 상하수도 이용 불편 최소화를 위해 ‘설 명절 대비 상하수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사업소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8일까지 2주간 배수지, 소규모수도시설, 공공하수처리장 등 상하수도시설물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미흡한 시설에 대해 연휴 전까지 정비·보수를 완료했다.설 연휴인 9일부터 12일까지는 상하수도 종합대책반을 꾸려 24시간 상하수도상황실을 운영한다.누수보수·하수관로 긴급보수 협력업체를 편성해 상수도 단수와 누수, 하수관로 막힘 등 일반 행정 | 박찬민 기자 | 2024-02-08 11:41 세종시·신용보증재단·농협, 미래전략기업·소상공인 특별 보증 세종시·신용보증재단·농협, 미래전략기업·소상공인 특별 보증 [세종포스트 박찬민 기자] 세종시가 미래산업에 적극 참여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금융지원에 나선다.세종시는 7일 접견실에서 세종신용보증재단, 농협은행, 세종테크노파크,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시는 1.75∼2.0% 수준의 이자 보전을 지원하고 농협에서는 7억 원의 특별 출연과 금리우대를 지원하며, 세종신용보증재단은 105억 원까지 특별보증을 시행으로, 업체당 최대 2억 원 한도, 보증기간 5년 이내로 금리우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지원대상은 △정보보호 산업 △양자 산업 △미래모빌 일반 행정 | 박찬민 기자 | 2024-02-07 15:24 세종시교육청, '응급처치교육 강사단’ 모집 세종시교육청, '응급처치교육 강사단’ 모집 [세종포스트 박찬민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학교 교직원들의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 지원을 위해 ‘응급처치교육 강사단’ 15팀을 모집한다.'학교보건법 제9조'에 따라 모든 교직원은 연간 응급처치교육 이론 2시간과 실습 2시간을 이수해야 한다.이에 시교육청은 학교로 찾아가는 응급처치교육 강사단을 위촉해 실습 교육 2시간을 희망하는 학교에 대해 지원할 예정이다.지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주강사와 보조강사로 한 팀을 구성해 지원해야 한다.주강사 자격 조건은 ▲의사 ▲응급처치 관련 자격 소지 간호사 ▲응급의료 또는 구조・구급 분야 5년 이상 교육행정 | 박찬민 기자 | 2024-02-07 15:20 류제화 前 국힘 세종시당 위원장 총선 출사표 류제화 前 국힘 세종시당 위원장 총선 출사표 [세종포스트 박찬민 기자] 류제화(40) 전 국민의힘 세종시당 위원장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세종시 갑 지역구 국민의힘 경선 후보로 나선다.류 전 위원장은 7일 시청 브리핑 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아이 키우고, 교육하기 좋은 세종을 만들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겠다"며 "시민들의 높은 눈높이에 턱없이 못 미쳤던 세종시 정치권의 판을 갈겠다"고 출마 의지를 피력했다. 공약으로는 ▲수도권 집중 해소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행정수도 세종시 완성 ▲출산율 전국 1위 세종시를 통한 대한민국 저출생 위기 돌파구 마련 ▲미래를 준비할 새 선거 | 박찬민 기자 | 2024-02-07 10:30 설 연휴 모든 정보 ‘세종엔 앱’으로! 설 연휴 모든 정보 ‘세종엔 앱’으로! [세종포스트 박찬민 기자] 세종시가 스마트 포털 ‘세종엔’ 앱을 통해 설 연휴 비상의료기관과 문 여는 병원, 약국 등 각종 정보를 제공한다.‘세종엔’에서는 관내 응급의료센터, 병의원 149곳, 약국 등 실시간 운영 현황을 위치기반 지도 서비스 형태로 확인할 수 있다.또 설 연휴 도도리파크 방문을 계획하고 있는 방문객을 위해 인공지능 폐쇄회로텔레비전(AI CCTV)을 통해 어린이 체험놀이터 ‘피치트리타워&상상빌리지’의 이용자 혼잡도를 표시한다.대통령기록관의 경우 예약 서비스는 물론 전시해설 서비스를 제공하며 어린이체험관 예약도 가능하 일반 행정 | 박찬민 기자 | 2024-02-07 09:26 세종시 주민자치연합회장 이·취임식 및 신규 위원 위촉 [세종포스트 박찬민 기자] 세종시 주민자치연합회 회장 이취임식 및 신규 주민자치위원 위촉식이 7일 시청 세종실에서 열렸다.행사는 7개 면동 주민자치회 신규위원 위촉, 세종시 주민자치연합회 제3기 박윤경 회장의 이임과 제4기 김대곤 회장의 취임 순으로 진행됐다.세종시 제4기 주민자치연합회는 올해 자치활동을 이끌 임원진 구성을 완료했다. 4대 회장으로 김대곤 고운동 주민자치회장이 취임했으며, 부회장은 김연오(조치원읍)·강태숙(소담동)이 맡는다.김대곤 신임 주민자치연합회장은 “주민의 대표 조직인 주민자치회가 주민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며 일반 행정 | 박찬민 기자 | 2024-02-07 09:24 개혁신당, 이태환 전 세종시 의장 영입 개혁신당, 이태환 전 세종시 의장 영입 [세종포스트 박찬민 기자] 지난달 31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이태환(38) 前 세종시의회 의장이 영입 인재로 개혁신당에 합류했다.이 전 의장은 6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입당 기자회견에서 “무소속 출마를 계획하던 중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로부터 입당을 제안받았다"며 "깊은 고민 끝에 젊은 정치, 미래를 책임지는 정치를 지향하는 개혁신당을 선택했다"고 밝혔다.그는 "이 대표는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세종시에 4차례나 방문했는데, 같은 지역을 4번이나 방문한 것은 이 대표가 세종시를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 모델로 만들어 보겠다는 정치일반 | 박찬민 기자 | 2024-02-06 17:00 민주당 이영선 변호사, 세종갑 출마 선언 민주당 이영선 변호사, 세종갑 출마 선언 [세종포스트 박찬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영선 변호사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세종갑 지역구에 출사표를 던졌다.이 변호사는 6일 시청 정음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정한 행정수도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개헌의 최선봉에 서겠다"며 총선 출마 의지를 표명했다.그러면서 세종참여자치시민연대 운영위원 및 고문변호사, 세종지속가능협의회 회장,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운영위원 및 배분위원장으로 활동하는 등 세종시를 위해 많은 일을 해왔다고 자평했다.그는 "헌법 제3조에 수도규정을 신설하겠다. 신설될 규정은, '대한민국의 행정수도는 세종시이며. 선거 | 박찬민 기자 | 2024-02-06 14:22 논란 빚었던 산울동 아파트...세대별 임시사용 추진 논란 빚었던 산울동 아파트...세대별 임시사용 추진 [세종포스트 박찬민 기자] 세종시가 6-3생활권(산울동) 리첸시아파밀리에 H2·H3 단지에 입주가 시급한 143세대에 대한 원활한 입주를 지원하기 위해 세대별 임시사용 승인을 추진한다. 해당 단지는 공사가 미진한 상태에서 지난달 5일부터 7일까지 입주 예정자를 대상으로 사전방문을 하던중 인분·욕설 낙서 등이 발견돼 논란이 일었던 곳이다.하지만, 3월 새학기 개학 전 이사와 자녀 취학, 세입자 간 계약, 긴급 주거 필요 등 입주를 희망하는 세대도 적지 않은 상황이다.지난 3∼4일 시행사 측이 추가로 실시한 사전방문에는 총 260여 세 일반 행정 | 박찬민 기자 | 2024-02-06 14:16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