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78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종시, 올해 일자리 예산 12억7천 투입 세종시, 올해 일자리 예산 12억7천 투입 세종시가 올해 일자리 예산 12억 7600만원을 투입한다.세종시는 5일 사회적 협동조합 마을과 복지연구소, 세종YWCA, 한국폴리텍IV대학 산학협력단, 대전ㆍ세종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첨단일반산업단지입주기업체협의회, 명학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 홍익대학교세종캠퍼스 산학협력단 등 사업수행기관들과 지원 약정을 체결했다.시 일자리 예산은 올해 고용노동부의‘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공모사업’에서 확보한 국비 8억 9300만원과 시비 3억 8300만원으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일자리혁신 7개 분야를 추진할 계획이다.대표적인 사업으 경제일반 | 이희택 기자 | 2018-04-05 16:39 세종시 노인일자리 사업 수혜율 9%, 대부분 용돈형 세종시 노인일자리 사업 수혜율 9%, 대부분 용돈형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일자리 수혜율 약 9%, 실질 소득형 일자리 및 원스톱 일자리 신청 서비스 부재.”세종시 노인일자리 사업의 현주소다. 해가 갈수록 65세 이상 인구는 늘고 있어 대책 마련에 속도전이 필요해 보인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5일 정례 브리핑에서 노인 일자리사업에 대한 계획과 복안을 설명했다.노인일자리 수혜율 약 9% 그쳐세종시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동지역을 중심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읍면지역 노인인구는 2015년 1만 7516명에서 지난해 1만 8507명으로 991명 늘었고, 동지역 인구는 48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8-04-05 13:38 행복도시 성장동력 ‘세종테크밸리’ 4차 분양 가시화 행복도시 성장동력 ‘세종테크밸리’ 4차 분양 가시화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행복도시 4생활권 ‘세종테크밸리’ 4차 분양이 윤곽을 드러냈다.세종테크밸리는 대전 대덕특구와 충북 오송 등 인근 산업 생태계와 연계에 최적인 4생활권에 조성 중인 산업단지를 말한다. 미래 행복도시 성장동력으로 키워가고 있다.행복도시건설청은 지난 달 29일 이와 관련한 12차 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분양면적과 일정, 심사기준을 확정했다.공급면적은 산업용지 16필지, 복합용지 4필지 등 모두 20필지에 걸쳐 7만 324㎡다. 지난해 최소 공급면적이 3300㎡로 중견기업 유치에 초점을 맞췄다면, 올해는 산업·기업 | 이희택 기자 | 2018-04-01 12:15 '세종시 대도시권'의 미래 전망, 4가지 시나리오는? '세종시 대도시권'의 미래 전망, 4가지 시나리오는?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세종, 대전, 충남·북 등 지자체와 함께 ‘행복도시 광역도시계획’을 재수립키로 한 가운데 충청권의 미래상에 대한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발표됐다.지난 30일 오후 4시부터 대전 선화동 소재(옛 충남도의회 청사) 대전세종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대전·세종 대도시권 비전과 과제’를 주제로 열린 2018년 제1회 대전세종상생포럼에서다.이날 포럼에서 이용우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충청권이 대전~세종~청주를 중심으로 한 대도시권으로 부상할 것이란 전제 아래 “대전은 연구개발, 세종은 중앙행정 및 경제일반 | 한지혜 기자 | 2018-03-31 16:34 노인이 노인 돕는 ‘시니어 정리수납 도우미’ 노인이 노인 돕는 ‘시니어 정리수납 도우미’ 지난 27일 대전 동구 성남동의 한 아파트에 어르신들이 삼삼오오 모여들었다. 건강한 어르신들이 거동이 불편한 이웃 어르신 세대의 집 정리를 대신해주기 위해서다.이들을 기다리고 있던 정리수납 전문 컨설턴트가 옷을 효과적으로 개는 방법을 알려주자 어르신들이 곧잘 따라했다. 어르신들은 곧 옷장, 주방 등으로 역할을 나눠 배운 대로 정리를 시작했다.어르신들은 한국노인인력개발본부 중부지역본부와 대전 동구시니어클럽이 노인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시니어 정리수납 도우미’들이다. 앞서 어르신들은 지난 13일부터 기타 | 한지혜 기자 | 2018-03-29 17:41 김정규의 승부사 기질? “타이어뱅크, 금호타이어 인수” 김정규의 승부사 기질? “타이어뱅크, 금호타이어 인수”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인 타이어뱅크㈜가 금호타이어 인수를 추진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타이어뱅크 김정규(54) 회장은 27일 오전 10시 대전상공회의소 2층 대강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금호타이어가 중국 더블스타에 통째로 매각되는 것을 국내 기업으로서 가만히 지켜보고만 있을 수 없었다”며 인수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그러면서 “타이어뱅크가 (금호타이어를) 인수하게 된다면 잘못된 경영을 바로잡고 국민에게 사랑받는 금호타이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적극적인 인수 의지를 밝혔다.타이어뱅크가 금호타 산업·기업 | 이희택 기자 | 2018-03-27 11:26 세종시, 예비마을기업 신청 접수 세종시, 예비마을기업 신청 접수 세종시가 내달 13일까지 최대 5곳의 예비마을기업을 선정한다고 25일 밝혔다.신청 자격은 ▲민법에 따른 법인 ▲상법에 따른 회사 ▲협동조합기본법에 따른 협동조합 등의 법인 또는 단체다. 5인 이상 사업체이면서 직원의 70% 이상이 지역민이어야 한다.시는 공동체성, 공공성 및 지역성, 기업성, 일자리 창출 등을 고려해 선정할 방침이다. 적격성 심사와 현지조사,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달 중 최대 5개 예비마을기업을 선발한다.선정된 기업은 1000만 원 이내로 인건비, 재료비, 홍보비, 시설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희망하는 법인이 행정 | 한지혜 기자 | 2018-03-25 09:57 세종CEO 혁신성장포럼의 첫 화두는 ‘불패 영업신화’ 세종CEO 혁신성장포럼의 첫 화두는 ‘불패 영업신화’ 세종시 기업인들을 위한 ‘세종 CEO 혁신 성장포럼’이 21일 임진환 가천대 교수의 강의로 2018년의 문을 열었다.‘세종 CEO 혁신 성장포럼’은 지역 경제발전 및 일자리창출을 위해 우리은행 대전충남영업본부가 후원하는 기업인들의 조찬 지식네트워크 공부모임이다.송인섭 ㈜진미식품 회장(19․20대 대전상의 회장)과 정성욱 ㈜금성백조주택 회장(현 대전상의 회장)에 이어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이 포럼 3대 회장을 맡고 있다.이날 오전 6시 40분부터 8시 30분까지 세종필드골프클럽 2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첫 번째 강의에는 3 경제일반 | 한지혜 기자 | 2018-03-21 17:38 세종시, 초소형 전기차·스마트 우편함 도입 확대 세종시, 초소형 전기차·스마트 우편함 도입 확대 세종시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강성주)가 20일 시청 집현실에서 스마트 시티 세종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양 기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신산업 발굴 필요성에 공감, 스마트 시티 구축과 관련 산업 육성에 상호 협력키로 합의했다.시는 신산업 모델 발굴을 위해 첨단수송기기 등 주력산업 육성(R&D)에 44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친환경 전기차 확산을 위해 충전 인프라 160기를 복합커뮤니티센터 등 공공장소에 구축할 계획.우정사업본부는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올해 내 초소형 전기차 15대를 세종우체국에 우선 보급 행정 | 한지혜 기자 | 2018-03-20 15:35 세종시 종촌복지센터 논란, ‘채용비리'로 확대되나 세종시 종촌복지센터 논란, ‘채용비리'로 확대되나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종촌복지센터를 둘러싼 논란이 이춘희 세종시장의 ‘부적절한 발언’에서 ‘인사 청탁‧채용비리’ 의혹으로 확대되고 있다.참교육 학부모회 세종지부(지부장 윤영상‧이하 참학 세종지부)는 20일 성명을 내고 (이춘희 시장에게) “본인이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피해자 입장에서 대의적 마음으로 전임 센터장을 향한 따뜻한 직접 사과를 제안한다”고 밝혔다.참학 세종지부는 “기성세대의 여성 차별적 성인식 문제가 얼마 전 종촌복지센터 전임 센터장의 외침으로 문제화됐고, 이 시장은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교육 | 이희택 기자 | 2018-03-20 10:48 스타트업 2년만에 '스타기업' 예고한 ㈜에너리트 스타트업 2년만에 '스타기업' 예고한 ㈜에너리트 [세종포스트 이충건 기자] 세계 유일의 토네이도 스트레이너(Tornado-Strainer)를 개발한 스타트업 기업이 잇따라 해외수출에 성공해 화제다. 세종시에서 태어나 줄곧 세종시에서 살고 있는 김명기(43) 대표이사가 지난 2015년 11월 설립한 ㈜에너리트다.회사명 에너리트(ENERIT)는 에너지(또는 엔지니어링), 이노베이션(혁신), 테크놀로지(기술)를 합성해 지었다. 한밭대 인큐베이션센터에 회사와 부설연구소가 있다. 벤처기업 인증, 기업부설연구소 인증, 수출유망기업 지정을 받은 회사다.이 회사는 15개월의 기술개발을 거쳐 제 화제의 인물 인터뷰 | 이충건 기자 | 2018-03-16 09:37 세종시, 불합리한 민생규제 개선 위한 시민공모 세종시, 불합리한 민생규제 개선 위한 시민공모 세종시는 시민과 기업이 겪고 있는 각종 불합리한 민생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15일부터 4월 23일까지 시민 공모를 진행한다.공모 분야는 시민과 기업이 일상 속에서 느꼈던 민생규제로 ▲국민생활 및 안전(취업·일자리, 국민 복지, 일상생활, 국민안전 강화) ▲기업 활동(신산업, 창업·입지·고용, 생산·유통·판매) 등이다.이번 공모는 기존 공모와는 달리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 외에도 소방, 보건, 환경 등 안전 관련 규제를 강화하는 내용까지 대상을 확대하고, 시에 접수된 사안은 같은 기간 진행하는 행정안전부 주관 ‘민생규제 대국민 공모’에도 행정 | 한지혜 기자 | 2018-03-14 12:24 세종시, 올해 노인일자리 2404개 창출 세종시, 올해 노인일자리 2404개 창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통합 발대식’이 8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세종시 노인일자리 사업을 수행하는 대한노인회세종시지회 등 8개 기관이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이춘희 시장을 비롯해 일자리 참여 노인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시는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위해 지난해 보다 9억원 증액된 62억원을 투입, 2404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올해에는 ▲아파트 단지 내 택배를 배송하는 우리단지 실버택배 ▲어린이집과 공동육아나눔터에서 활동하는 보육교사도우미 ▲유치원·학교 인근에서 등하교 안전을 지원하는 은빛스쿨존교통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8-03-08 16:17 창업의 New트렌드, 연구소·공장을 위탁하라 창업의 New트렌드, 연구소·공장을 위탁하라 [세종포스트 이충건 기자] 청년취업이 한계에 다다랐다. 실업률 극복을 위해 청년들에게 창업을 권하는 사회다. 하지만 과제로 시작해서 과제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아이디어가 제품 양산으로까지 이어지지 못해서다. 정부·공공기관 지원사업의 한계다.이를 극복하기 위해 최근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가 중국 심천에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미국회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스타트기업의 아이디어를 발굴해 설계, 시제품제작, 양산까지 지원하기 위해서다.아이디어 현실화해주는 신개념 창업시스템 이런 형태의 비즈니스 모델을 ‘제조 산업·기업 | 이충건 기자 | 2018-03-05 16:04 교육자치 견인차 ‘학교협동조합’, 세종시도 설립될까? 교육자치 견인차 ‘학교협동조합’, 세종시도 설립될까?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학생, 학부모, 교원,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학교협동조합' 설립이 전국 각지에서 실현되고 있다. 교육혁신을 추구하는 세종시에서도 학교협동조합 지원 조례 제정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협동조합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안’ 제정을 위한 토론회가 27일 오전 11시 세종포스트빌딩 5층 오픈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본보 주최로 열렸으며 조례 발의자인 윤형권 세종시의회 의원, 신명희 세종시교육청 학교혁신과장, (사)한국협동조합연구소 임현묵 연구원, 세종시 사회적협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8-02-27 18:02 최저임금 인상에 롱패딩까지 '착한 세종시 아파트' 최저임금 인상에 롱패딩까지 '착한 세종시 아파트'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최저임금 인상 여파를 뚫고, 경비원과 ‘상생’을 선택한 세종시 공동주택 2곳이 국토교통부 모범 단지로 선정됐다.26일 국토부에 따르면, 경비원 고용 안정을 모범적으로 추진해 우수 사례로 선정된 공동주택 단지 7곳 중 2곳이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에 위치한 아파트였다. 아름동 범지기마을 9단지와 소담동 새샘마을 9단지가 그 주인공들.아름동 범지기마을 9단지는 휴게시간 조정 없이 올해 경비원 최저임금 상승분 전액을 입주자가 분담키로 했다. 그 결과, 경비원들의 급여가 기존 187만 원에서 218만 원으로 상승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8-02-26 13:47 세종시 26일자 인사 세종특별자치시 인사발령 (2018년 2월 26일자)◇4급(전보) ▲균형발전국 문화체육과장 박종옥 ▲균형발전국 관광문화재과장 곽병창◇4급(승진) ▲시민안전국 안전정책과장 여상수 ▲행정복지국 교육지원과장 김택복 ▲경제산업국 일자리정책과장 이현구◇5급(전보) ▲대변인실 안종수 ▲총무과 노희동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안상천, 이명훈 ▲시민안전국 안전정책과 김영인, 이준우, 송인호 ▲시민안전국 치수방재과 김희정 ▲균형발전국 행정도시지원과 박세진 ▲균형발전국 관광문화재과 송기선, 유재연 ▲행정복지국 자치행정과 오성환 ▲행정복지국 여성아동청소 인사 | 이희택 기자 | 2018-02-25 16:27 세종시 조직 확대 개편, 정원 1812명으로 늘어 세종시 조직 확대 개편, 정원 1812명으로 늘어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세종시에 일자리정책과와 교육지원과, 관광문화재과가 신설되고 소방인력 59명이 보강됐다.이춘희 세종시장은 22일 오전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지방분권 로드맵 발표에 이어 8실국 36과 1651명의 시 조직을 8실국 39과 1812명으로 확대 개편하는 내용을 발표했다.세종시에 따르며, 일자리정부를 지향하는 문재인정부의 방향성에 보조를 맞추기 위해 일자리정책과를 신설하고 일자리기획, 일자리지원, 노사직업훈련 등 3개 담당 11명을 배치했다.학교교육에 대한 체계적 지원과 평생교육, 도서관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교육지 행정 | 한지혜 기자 | 2018-02-22 11:28 세종교육청, 8개 직종 209명 무기계약직 전환 세종교육청, 8개 직종 209명 무기계약직 전환 세종시교육청이 비정규직 근로자 209명을 무기계약직 전환 대상으로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전환 대상은 언어치료사, 학교운동부 지도자 등 8개 직종이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10월부터 정규직전환심의위원회를 열고, 기간제 근로자 1331명을 대상으로 무기계약 전환을 심의했다.이중 교육부 권고 전환 제외 직종은 기간제 교사 등 513명이다. 교육청 자체 심의 인원은 818명으로 집계됐다. 마지막까지 논의가 지속됐던 학교운동부 지도자도 이번 전환 대상자에 포함됐다.지난 13일 진행된 최종 심의 결과, 무기계약 전환 직종 및 인원은 ▲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8-02-19 10:09 연극계 큰 별 윤조병 작가가 그리워한 고향, 조치원 연극계 큰 별 윤조병 작가가 그리워한 고향, 조치원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지난해 10월, 대한민국 대표 희곡작가 윤조병 선생이 향년 78세로 타계했다. 그의 고향 세종시 후배 문인들과 아들 윤시중 씨는 고인의 바람대로 한 달 뒤 고향에서 그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한국 사실주의 연극의 계승자로 평가받았던 고(故) 윤조병 선생. 올해부터는 그를 기억하는 문화제가 세종시 조치원에서 열린다.세종민족예술인총연합(이하 세종민예총) 이사이자 연기면 수산리 출신 임동천(59) 시인이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는 시문학으로 등단해 시집 , 을 펴낸 화제의 인물 인터뷰 | 한지혜 기자 | 2018-02-12 15:58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31323334353637383940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