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78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문 대통령 첫 세종시 방문에 긍·부정 평가 엇갈려 문 대통령 첫 세종시 방문에 긍·부정 평가 엇갈려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문재인 대통령 취임 후 첫 ‘세종시’ 첫 방문이란 의미뿐이었다. '행정수도 개헌'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1일 오후 어진동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가균형발전 비전‧전략 선포식’ 에 대한 지역사회의 총평이다.지난해 2월 후보자 신분으로 세종시를 방문했던 문 대통령은 취임 이후 이날 처음 세종시를 찾았다.17개 시‧도지사와 함께하는 제2국무회의를 열고 균형발전 의지를 재천명했다는 점을 세종시는 높게 평가했다.문 대통령도 “행정수도를 계획하고 터를 살펴보기 위해 원수산 정치일반 | 이희택 기자 | 2018-02-01 18:40 한국당 “이춘희 시장·민주당, 공공기관 채용비리 사과해야” 한국당 “이춘희 시장·민주당, 공공기관 채용비리 사과해야” 자유한국당 세종시당이 최근 정부합동 특별점검에서 세종시 공공기관 세 곳이 적발된 데 대해 이춘희 시장과 더불어민주당에 대시민 사과를 촉구했다.한국당은 1일 논평을 내고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고 국민을 현혹하며 출범했지만 지금 세종시에서 기회는 불평등하고 과정은 불공정했으며, 결과는 채용비리”라고 비난했다.세종도시교통공사에 대해서는 “이춘희 시장 당선 후 출범해 끊임없는 구설수와 노동문제 등에 시달리고 있다”, 세종로컬푸드㈜에 대해서는 “민주당 세종시당 수석부위원장을 임 정치일반 | 이희택 기자 | 2018-02-01 14:52 세종시,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재정지원사업 공모 세종시는 21일까지 2018년 1차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재정지원 사업을 공모한다.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위한 최소 요건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나 사회서비스를 일정비율 이상 제공하고, 유급근로자를 1인 이상 고용해 공고일이 속하는 달의 직전 3개월 이상 기간에 영업활동을 통한 수익창출 실적이 있는 단체나 기업이어야 한다.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일자리창출사업 인건비 지원 ▲전문 인력 인건비 지원 ▲사업개발비 지원 ▲경영컨설팅 및 정보 제공 등 경영지원과 공공기관 우선구매 등 다각적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시는 사회적기업 활성화 및 경제일반 | 한지혜 기자 | 2018-02-01 10:35 행복도시건설청, 정부 종합평가 ‘미흡’ 판정 행복도시건설청, 정부 종합평가 ‘미흡’ 판정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이 정부 종합평가에서 ‘미흡’ 등급을 받았다.국무조정실(실장 홍남기)이 지난 30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 국무회의에서 지난해 정부 업무평가 결과를 보고한 자리에서다.43개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국정과제(50점)와 일자리창출(20점), 규제개혁(10점), 정책소통(10점), 국민만족도(10점) 등 모두 5개 부문에 걸쳐 평가가 이뤄졌다. 여기에 현안관리와 갈등관리, 인권개선, 특정시책 등 4개 부문을 가‧감점했다.민간전문가와 정책수요자 등 모두 537명 평가지원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8-01-31 16:56 세종시, 상하수도 기반 확충 위해 올해 674억 투자 세종시, 상하수도 기반 확충 위해 올해 674억 투자 세종시는 양질의 수돗물 공급과 안정적인 하수처리 시설 기반 확충 등을 위해 올해 총 674억원을 투입한다고 30일 밝혔다.2020년까지 총 120억원이 투입되는 스마트워터 시티(Smart Water City) 구축 시범사업은 지난해 설계를 완료했으며, 올해에는 35억원을 투자해 수돗물 수량과 수질관리 인프라를 개선한다. 아파트 및 학교 5개소에 대한 ‘실시간 수돗물 수질정보 제공 서비스’도 시작해 수돗물의 직접 음용률을 증가시켜 나갈 계획이다.지하수 오염과 가뭄으로 인해 먹는 물이 부족한 면지역은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농어촌생 행정 | 한지혜 기자 | 2018-01-30 10:28 '충남대 선배를 잡아라' 1박2일 솔직대담 취업 멘토링 '충남대 선배를 잡아라' 1박2일 솔직대담 취업 멘토링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청년실업률 최고치 경신. ‘올해는 내가 목표하는 직장에 입사할 수 있을까?’ 충남대학교 인재개발원 선배를 잡(job)아라 11기 프로그램이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충남 천안 대명리조트에서 열렸다. 선배들이 직접 취업준비생 후배들을 위해 실질적 멘토 역할을 자처한 것.선배를 잡아라 프로그램은 지난 2010년 처음 시작해 올해 11기를 맞았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삼성전자, 기업은행, 한국전력공사, LG화학, 아모레퍼시픽, 롯데유통사업본부,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삼성화재, 지역난방공사 등에서 재직 중인 다양한 대학 | 한지혜 기자 | 2018-01-29 16:14 '최대 월 25만 원', 세종시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 눈길 '최대 월 25만 원', 세종시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 눈길 세종특별자치시는 2월 1일부터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운영한다. 시민이 불법 광고물을 직접 수거해오면, 시가 보상해 주는 제도다.시는 올해 4000만 원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연중 시행할 계획이다. 사업 초기 민원 마찰과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한다. 이를 위해 참여 주민‧단체를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진행한다.지난 25일 행복도시건설청에서 이관된 동지역 불법광고물 단속 권한도 행사한다. 이번 사업대상지에 한솔동 등 모두 6개 동을 포함했다.주민등록상 만 65세 이상 세종시민과 지역에 주 사무소를 둔 단체가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8-01-28 10:44 세종시, 중소상인 대상 최저임금 인상여파 점검 세종시, 중소상인 대상 최저임금 인상여파 점검 류순현 세종시 행정부시장이 지난 18일 지역 소상공인 사업장을 방문해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방문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사업주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사업의 추진 배경과 지원요건 등을 설명하기 위해 추진됐다.정부의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사업은 소상공인, 영세중소기업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노동자의 고용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시행된다.정책지원 대상은 30인 미만 사업장, 최저임금을 준수하는 사업주이며, 신청일 기준 월 평균 보수 190만 원 미만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1인당 월 최대 13만 원 행정 | 한지혜 기자 | 2018-01-21 10:13 주민 반대로 감원 막은 세종시 아파트 경비원의 감사글 주민 반대로 감원 막은 세종시 아파트 경비원의 감사글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세종시 도램마을 9단지 아파트 경비원들이 주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인원 감축 논의가 주민들의 반대로 무산됐기 때문.도램마을 9단지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기존 4명의 경비원을 2명으로 줄이는 안을 상정해 주민투표를 진행했다. 주민들 대다수가 경비원 감축을 원하지 않아 감원은 최종 부결됐다.경비원 A씨는 “올해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인해 인근 아파트 경비원들과 마찬가지로 걱정이 많았는데, 계속 일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한 마음에 엘리베이터 게시판에 글을 써 붙이게 됐다”고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8-01-16 17:15 세종시,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전담창구 운영 세종시,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전담창구 운영 세종시가 정부 시행 최저임금 일자리 안정자금 추진을 위해 전담창구를 설치하는 등 지원에 나선다.자금 지원 대상은 30인 미만 사업장으로 최저임금을 준수하는 사업주다. 신청일 기준 월 평균 보수 190만원 미만의 근로자에게 1인당 월 13만 원을 지원한다.과세소득 5억 원을 초과하는 고소득 사업자와 임금체납 명단 공개 사업주, 국가 또는 공공기관 등으로부터 인건비를 지원받는 사업주, 최저임금 위반 사업주 등은 신청에서 제외된다.신청은 각 읍·면·동 주민센터와 4대 사회보험공단, 고용노동부 지역고용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방문 또는 우편 행정 | 한지혜 기자 | 2018-01-11 09:29 세종시, 올해 신규 마을기업 5개 선정 세종시가 19일까지 올해 신규 마을기업 사업 신청 접수를 받는다.최대 5개 마을기업을 선정할 예정인 이번 사업은 현지조사와 적격 검토 후 공동체성, 공공성 및 지역성, 기업성, 일자리 창출 등을 갖추었는지 심사를 거쳐 행정안전부에 추천, 지정하게 된다.선정된 마을기업은 신규 1차 년도에 기업 당 5000만원 이내로 마을기업 운영에 필요한 공사 및 시설비, 물품구입비, 재료비, 홍보비, 인건비 등을 지원한다.공모신청 자격은 ▲민법에 따른 법인 ▲상법에 따른 회사 ▲협동조합기본법에 따른 협동조합 등 법인으로 최소 5명 이상의 회원이 모 경제일반 | 한지혜 기자 | 2018-01-09 09:53 세종시 최초 한글자음 건축물 하반기 공사 발주 세종시 최초 한글자음 건축물 하반기 공사 발주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최초의 한글자음 형태의 건물이 그 윤곽을 드러냈다.8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착수한 반곡동(4-1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이하 복컴) 설계가 오는 7월말 완료될 예정이다. 설계 완료와 함께 공사 발주 등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갈 계획.반곡동 복컴은 세종대왕의 업적이자 세종의 핵심 가치인 훈민정음의 ‘한글 자음’을 건축물 형태에 최초로 적용한 새로운 형식의 한류 건축물이다.총사업비 442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7917㎡(연면적 1만 2945㎡)에 지하 1층 건설·부동산 | 이희택 기자 | 2018-01-08 13:18 세종시 올해 10대 목표 제시, 행정수도 완성 원년 만든다 세종시 올해 10대 목표 제시, 행정수도 완성 원년 만든다 세종시가 올 한해 ‘세종시=행정수도 완성’의 원년을 향해 뛴다.이춘희 시장은 4일 오전 보람동 시청에서 새해 첫 정례 브리핑을 열고, 올해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했다.시정 목표는 ▲행정수도 완성 ▲아이와 여성의 행복 ▲따뜻한 복지 ▲품격있는 문화도시 ▲시민 모두 안전한 도시 ▲살고 싶은 도시 환경 ▲청춘조치원 프로젝트 ▲도시와 농촌이 함께 잘 사는 세종 ▲일자리가 있고 활력있는 자족도시 ▲소통과 협력으로 일 잘하는 시정 등 모두 10가지 실현에 초점을 맞춘다.제1목표는 역시 행정수도 완성에 뒀다. 6월 지방선거에서 개헌안 반영을 최우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8-01-04 18:23 세종시 공무원 정원 1812명까지 늘어난다 세종시 공무원 정원 1812명까지 늘어난다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공무원 정원이 올해 1812명까지 늘어난다.2012년 출범 당시 958명 수준에서 2배 가까이 많아진다. 일반직이 828명에서 1336명, 소방직이 340명에서 396명까지 늘어난 결과다.시는 지난 달 29일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 2건을 잇따라 공고했다. 오는 2일까지 그 취지와 내용을 시민들에게 알려 의견수렴 절차를 밟는다.본청 사무기능 조정과 행정동 설치는 정책 역량 강화 및 대시민 서비스 대응력 보강을 위한 조치로 설명했다. 행정안전부장관이 관련 법령에 따라 산정R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8-01-01 22:46 무술년 새해 첫날, 시민 향한 희망 메시지 릴레이 무술년 새해 첫날, 시민 향한 희망 메시지 릴레이 "30년 만의 개헌 숙제 해결해야" -이춘희 세종시장 신년사-2018년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17년은 국민의 힘으로 나라를 바로 세운 역사적인 해입니다.또한 대선 과정에서 국민들께서 보여준 수준 높은 시민의식은 저를 비롯한 세종시의 공직자들에게 큰 가르침과 용기를 주었습니다.이제 임기 7개월을 넘기는 새 정부는 그 민의를 담아 모두가 골고루 잘 살고 하나 되는 대한민국을 향해 가리라고 믿습니다.존경하는 시민 행정 | 이희택·한지혜 기자 | 2018-01-01 12:04 2018년 무술년 세종시 중점 추진과제는 뭐? 2018년 무술년 세종시 중점 추진과제는 뭐?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행정수도’ 개헌 명문화와 행정안전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미이전 부처 이전 고시. 국회 분원 설계비 반영과 세종시 복지재단 설립, 시립도서관 착공, 신도시 비알티(BRT) 순환선 신설 등.2018년 세종시를 뜨겁게 달굴 현안 과제들이다.이춘희 시장은 28일 오전 10시 보람동 시청에서 올해 마지막 정례 브리핑을 열고, 내년 정책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최우선 과제는 단연 ‘세종시=행정수도’ 개헌 명문화로 모아진다. 6.13 지방선거에서 투표가 이뤄지려면, 늦어도 3월까지는 국회 개헌특위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7-12-28 13:44 세종시 행복도시 취업률 66.7% 지역 최저 수준 세종시 행복도시 취업률 66.7% 지역 최저 수준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거주자 취업률이 읍면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수치를 나타냈다.공공기관 등 전문직종이 많은 특성과 임신‧출산에 따른 경력단절 여성 증가, 짧은 거주기간이 이 같은 결과를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28일 세종시가 공개한 ‘일자리 인식 실태조사’를 보면, 세종시민(만 19~70세) 취업률은 69.2%로 집계됐다.면지역이 농림 관련 숙련 종사자로서 평균 21.4년 장기 거주하며 76.8%의 취업률을 기록했고, 조치원읍은 14.3년 거주에 주로 제조업체 직원 및 사무종사자 직종을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7-12-28 09:29 세종시 인구 34% 청년들, 어떻게 살고 있을까? 세종시 인구 34% 청년들, 어떻게 살고 있을까?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세종시가 청년들의 주거·복지·고용 등 맞춤형 정책 발굴을 위한 청년통계를 자체 개발해 활용한다.이번 2017년 청년통계는 올해 9월 기준 세종시에 거주하고 있는 청년(만15~39세)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주민등록, 재산세,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료, 고용보험, 건강보험 등을 토대로 인구, 주택, 복지 등 총 6개 항목을 분석했다.시에 따르면, 세종시 청년(만15~39세) 인구는 9만407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세종시 총 인구 대비 34.7%를 차지하는 높은 수치다.동지역 청년 인구는 6만4699명(69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7-12-27 11:22 세종시 ‘경력단절여성·청년층’, 양질 일자리 창출 난제 세종시 ‘경력단절여성·청년층’, 양질 일자리 창출 난제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남성고용률(77%)보다 15.3%p 낮은 여성고용률(61.7%), 구직자보다 구인수요가 더 많은 미스매치 최고 도시. 청년고용률(15~29세)이 36.7%로 65세 이상(46%) 포함 전 연령대에서 가장 낮다.세종시 일자리 현주소다. 한 마디로 여전히 경력단절여성이 많고 청년 취업은 마땅치 않으며, 일자리도 공공기관에 치우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또 2012년 출범 당시보다 사업체수(1만480개)와 종사자수(8만3764명)는 크게 증가하는 등 산업규모는 크게 성장했으나, 대표 산업의 차별성이 부족하고 미래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7-12-18 15:46 세종시 청춘조치원, 문재인 정부 뉴딜사업 선정 세종시 청춘조치원, 문재인 정부 뉴딜사업 선정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세종시 청춘조치원 프로젝트가 정부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에 선정됐다.이낙연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도시재생특별위원회는 14일 제9차 도시재생특위를 열고, 뉴딜 시범사업지 69곳을 의결했다고 밝혔다.시‧도별로는 경기도(9곳)가 가장 많았으며 전북‧경북‧경남에서 각각 6곳씩 선정됐다. 제주도는 2곳, 세종시는 1곳이다. 사업 유형은 우리동네살리기(17곳), 주거지지원형(16곳), 일반근린형(16곳), 중심시가지형(19곳), 경제기반형(1곳)이다. 세종시는 중심시가지형에 선정 건설·부동산 | 한지혜 기자 | 2017-12-14 17:1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31323334353637383940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