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78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종대왕 정신 잇는 '세종축제' 내달 7일 개막 세종대왕 정신 잇는 '세종축제' 내달 7일 개막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세종시 대표 문화행사인 세종축제가 10월 7일부터 9일까지 세종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이춘희 시장은 21일 오전 10시 보람동 시청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매년 한글날을 맞아 세종대왕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열리는 세종축제가 10월 7일 5회째를 맞이한다"며 "전문가와 시민, 교수 등이 참여하는 세종축제추진위원회를 구성, 시민이 주인이 되는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행사 주제는 ‘함께 키워가는 세종의 꿈’이다. 세종대왕의 정신을 이어받아 시민들과 함께 행정수도의 꿈을 이루겠다는 의미다.호수공 문화일반 | 한지혜 기자 | 2017-09-21 13:43 전국 1호 중증장애인 운영 카페, ‘갑질 경영’ 논란 전국 1호 중증장애인 운영 카페, ‘갑질 경영’ 논란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고품질 브랜드화, 장애인 복지 강화, 무엇이 우선인가.”보건복지부 소속 한국장애인개발원(이하 개발원)과 세종시 장애인복지관(이하 복지관)이 카페 운영 방식을 놓고 첨예한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지난해 10월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동에 개설한 전국 제1호 중증장애인 브랜드매장 ‘I got everything' 카페를 두고서다. 개발원은 국비를 투입해 사업자를 공모·지원하는 위탁기관이고, 복지관은 이를 수탁한 단체다.개발원은 고급화 전략으로 중증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개선하고, 시중 브랜드와 당당히 교육 | 이희택 기자 | 2017-09-14 14:21 가을밤 호수공원에서 열리는 '영화음악' 콘서트 가을밤 호수공원에서 열리는 '영화음악' 콘서트 가을 밤 세종호수공원에 유명 영화 OST 음악이 관현악 선율로 울려퍼진다.세종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단장 유태희)는 오는 16일 오후 7시 세종호수공원 매화공연장에서 ‘가을밤 영화음악 콘서트’를 연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세종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주최‧주관하는 문화 행사로 세종시와 세종시문화재단이 후원한다.공연에서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 노팅힐, 타이타닉, 미션, 엽기적인 그녀 등 국내‧외 영화 OST 음악이 연주될 예정이다.초청 공연으로는 한국놀이문화협회의 무용 공연과 재즈, 댄스스포츠 공연이 마련됐다. 공연‧전시 | 한지혜 기자 | 2017-09-13 11:17 간 살리는 ‘기적의 JBB20’, 老과학자의 분투 간 살리는 ‘기적의 JBB20’, 老과학자의 분투 [세종포스트 이충건 기자] 그는 대한민국 1세대 생명공학자다. 연구 성과는 셀 수 없을 만큼 많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초대 원장이자 고(故) 김대중 대통령과학기술고문으로도 활약했다. 현직을 떠난 지 15년이나 됐지만 그는 지금도 매일 아침 출근한다. 74세의 노(老)과학자, 그는 복성해(74) 박사다. 그의 명함엔 ㈜바이오뉴트리젠 대표이사라고 쓰여 있다.독재국가가 싫어 미국시민권자된 과학자 그는 서울대 농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갔다. 매사추세츠공대(MIT)와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에서 각각 생물화학 산업·기업 | 이충건 기자 | 2017-09-07 11:00 ‘무소속 5년의 힘’ 김정봉 세종시의원, 예결특위위원장 선출 ‘무소속 5년의 힘’ 김정봉 세종시의원, 예결특위위원장 선출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란 기성 정당의 틈바구니에서 무소속으로 재선에 성공한 세종시의원이 있다. 김정봉(60‧부강면) 의원이다.그는 원구성 과정에서 양대 정당간 헤게모니 싸움이 있을 때, 사실상 중재자 또는 캐스팅보트 역할을 해왔다. 어느 한편이 되어 달라는 유혹(?)도 받고 압박도 있었지만, 꿋꿋이 무소속의 길을 걷고 있다.실제 성품으로도 의회 내에서 그런 역할이 자주 맡겨졌다. 제6대 청원군의회에 이어 제1대 세종시의회 운영위원장을 역임한 것. 의장 선거 등 원구성 과정에선 김정봉 의원을 정치일반 | 이희택 기자 | 2017-09-06 15:20 세종포스트가 방송활동가를 모집합니다. 세종포스트가 방송활동가를 모집합니다. 세종포스트가 ‘퍼블랙 액세스(Public Access)’, 즉 일반인에게 방송 접근을 허용하는 ‘미디어시민권’ 개념을 도입하고, 방송활동에 열정이 있는 세종시민을 모집한다.방송을 배워 직접 제작하고 싶은 세종시에 거주하는 만20세 이상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신청자들은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기초교육(10차시)을 받고 세종포스트빌딩 5층 오픈스튜디오와 방송장비를 활용해 직접 방송을 제작하게 된다. 방송 제작과 동시에 심화교육(10차시)도 제공할 예정이다.소정의 교육을 마친 예비방송인들은 자신의 성향에 따라 연출(PD), 촬영 생활일반 | 한지혜 기자 | 2017-09-03 14:37 세종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우수기관 선정 포상 세종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우수기관 선정 포상 세종시가 보건복지부 ‘2016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12월 2000만 원의 포상금을 받게 됐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자체장이 수립하는 4년 단위 지역 복지 정책 중장기 계획으로 지역 특색과 환경, 단체장의 의지 등을 반영한 종합 계획이다.이번 평가에서 세종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환경조성 ▲시민 참여로 실현가능한 정책 발굴 등 계획 수립 과정에서 ‘스마트 복지, 행복한 세종’ 시민 소통 채널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시민과의 공감 정책은 6개 영역 54개 사업으로 ▲돌봄 행정 | 한지혜 기자 | 2017-09-03 13:16 을지대학교의료원 ‘정규직 전환’ 통큰 동참 을지대학교의료원 ‘정규직 전환’ 통큰 동참 을지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이승훈)이 용역직원 125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다.을지의료원은 9월 1일 정부의 일자리정책에 동참하고 양질의 좋은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의료원 산하 대전 을지대학교병원과 서울 을지대학교 을지병원의 용역근로자 중 직접고용이 필요한 125명에 대해 정규직 전환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이를 위해 을지의료원은 우선 9월 1일자로 근무기간 2년이 도래하는 67명을 즉시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나머지 58명에 대해서는 기존 직원과의 근무기간 등 형평성에 따라 순차적으로 전환할 방침이다.또 정규직 비율이 평균 아래인 기타 | 한지혜 기자 | 2017-08-21 14:42 세종시, 18일까지 예비마을기업 접수 세종시는 7일부터 18일까지 2017년 3차 예비마을기업 선정을 위한 사업신청 접수를 받는다.시는 현지조사와 적격 검토 후 공동체성, 공공성 및 지역성, 기업성, 일자리 창출 등을 심사기준으로 삼아 최대 4개 예비마을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마을기업은 교육, 컨설팅, 홍보비, 재료비 등 1000만원 이내의 경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 자격은 민법에 따른 법인, 상법에 따른 회사, 협동조합기본법에 따른 협동조합 등이며 법인을 준비 중인 단체도 신청 가능하다.예비마을기업 지정을 희망하는 법인이나 단체는 관련서류를 구비해 세종시 경제일반 | 이희택 기자 | 2017-08-06 14:38 세종시, SW기반 미래신산업 육성 국비 9억 확보 세종시, SW기반 미래신산업 육성 국비 9억 확보 세종시가 소프트웨어(SW)기반 미래신산업 육성을 위한 국비 9억 6300만원을 확보했다.세종시는 확보한 국비를 미래 성장 가능성과 일자리 발굴이 높은 정보통신기술(ICT)과 소프트웨어 산업에 중점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이를 위해 지역 소프트웨어기업 실수요 진단과 함께 세종형 소프트웨어산업육성을 위한 로드맵을 수립할 예정이다.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지역 정보통신 및 소프트웨어산업 신기술 개발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비와 시비를 매칭한 전담기관을 지정해 마케팅과 전문 인력 양성, 신기술과 산학연 네트워크 협력체 경제일반 | 이희택 기자 | 2017-08-06 14:30 너도나도 ‘비정규직 제로’ 외치는데… 한 발 늦은 세종시 너도나도 ‘비정규직 제로’ 외치는데… 한 발 늦은 세종시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비정규직 제로 시대를 공언한 문재인 대통령의 정책에 발맞춰 세종시와 세종시교육청도 비정규직 근로자 실태조사에 나선다. 다만 타 시·도가 이미 정규직 전환 규모까지 내놓은 마당이어서 한 발 늦었다는 평가가 뒤따른다.고용노동부(이하 고용부)는 지난달 28일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 전국 순회 설명회를 마쳤다. 고용부는 이달까지 전국 852개 공공부문 기관 대상 비정규직 특별 실태조사를 실시, 9월 중 비정규직 현황과 잠정 전환계획을 파악해 발표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세종시와 세종시교육청도 공공 행정 | 한지혜 기자 | 2017-08-03 15:01 아이빌트세종, 기술창업 플랫폼 ‘팁스’ 운영 아이빌트세종, 기술창업 플랫폼 ‘팁스’ 운영 세종시 연동면에 소재한 ㈜아이빌트세종(대표 이준배)이 기술창업 육성 플랫폼인 ‘팁스(TIPS)’ 운영사로 선정됐다.31일 세종시에 따르면, 팁스(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는 2013년부터 시행된 대표적인 창업 플랫폼으로, 성공벤처인 등 민간투자기관 등을 활용해 창업팀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충청권에서는 그동안 팁스 운영사가 없었으나, 아이빌트세종이 신규 운영사(일반형 9개, 바이오 특화형 1개)에 포함됨에 따라 지역 산업과 연계한 기술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할 수 있게 됐다고 세종시는 경제일반 | 이희택 기자 | 2017-08-01 09:23 이원재 행복청장 “세종테크밸리 통해 일자리 6만개 창출” 이원재 행복청장 “세종테크밸리 통해 일자리 6만개 창출”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4-2생활권에 조성 중인 세종테크밸리를 통해 일자리 6만개를 창출하겠다는 비전이 발표됐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이 27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한 수도권 중견기업 투자유치설명회에서다.이원재 행복청장은 이 자리에서 도시계획 수립 당시 설정한 전체 면적의 1% 수준(72만㎡)의 산업 용지를 공급해 2030년까지 행복도시에 기업 500개사를 유치․육성해 6만여 명의 직․간접 고용을 창출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그러면서 “문재인 정부의 100대 국정과 경제일반 | 한지혜 기자 | 2017-07-27 14:10 이낙연 국무총리, 강소기업 방문해 청년 채용 강조 이낙연 국무총리, 강소기업 방문해 청년 채용 강조 [세종포스트 김규동 인턴기자, 영상‧사진=김누리 인턴기자] 이낙연(64) 국무총리가 강소기업을 잇따라 찾아 청년채용을 강조했다.이 총리는 13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세종시 소재 일미농수산과 이텍산업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에는 이춘희 세종시장과 주영섭 중소기업청장 등이 동행했다.첫 번째로 찾은 일미농수산은 과실 및 채소 절임식품 제조업체다. 지난해 495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종업원 수는 295명이다.이 총리는 오영철 대표이사 등과 가진 간담회에서 ‘청년 일자리’를 화두로 꺼냈다.이 총리는 “청년실업이 심각하지만 청년들이 동영상 | 김규동·김누리 인턴기자 | 2017-07-13 18:43 청춘 조치원 프로젝트, 뉴딜정책 만나 업그레이드 청춘 조치원 프로젝트, 뉴딜정책 만나 업그레이드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청춘 조치원 10만 프로젝트가 문재인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정책을 만나 업그레이드를 시도한다.13일 세종시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 공약인 도시재생 뉴딜정책은 매년 10조 원씩 모두 5년간 국비‧지방비 50조 원의 공적재원을 투입, 전국적으로 연간 100곳씩 500곳의 구도심과 노후 주거지를 살려내는 사업이다.주거공간과 문화‧상업‧혁신공간 등을 활용한 다양한 일자리 창출, 세입자와 영세 상인 등의 생존권 보호도 이 정책의 목표다. 정부는 최근 국토교통부에 도시재생사업기획단을 발 건설·부동산 | 이희택 기자 | 2017-07-13 18:10 이춘희 시장 “내년까지 사회적경제조직 114개 발굴” 이춘희 시장 “내년까지 사회적경제조직 114개 발굴”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이춘희 세종시장이 올 연말까지 사회적경제조직 26개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13일 오후 2시부터 세종시청 5층 세종실에서 열린 ‘세종시 사회적경제 활성화 전략 토론회’에서다.사회적경제란 자본주의 시장경제가 발전하면서 나타난 불평등과 빈부격차, 실업률 증가, 환경파괴 등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등장한 개념이다. 이윤추구보다는 사람을 가치의 우위에 둔 모든 경제활동을 말한다.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농어촌공동체회사 등이 그 사례다.이미 많은 자치단체들이 별도의 지원센터 등을 만들어 경제일반 | 한지혜 기자 | 2017-07-13 17:42 세종시 일자리창출, 당신의 생각은? 세종시 일자리창출, 당신의 생각은? 세종시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아이디어를 오는 31일까지 시민들에게 받고 있다.11일 세종시에 따르면, 이번 정책아이디어 공모전은 지역 특성과 여건에 맞는 일자리가 무엇인지 직접 시민들에게 의견을 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일자리정책을 발굴하고 우수작에 대해서는 대표 정책 브랜드로 육성하겠다는 것.지난달 15일 이춘희 시장이 정례브리핑에서 강조했던 ‘세종시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의 연장선상이기도 하다. 세종시는 청년‧일자리 정책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정책아이디어 공모전에는 세종시민이면 행정 | 김누리 인턴기자 | 2017-07-11 12:01 ‘세종시는 자영업자 무덤’ 발길 돌리는 소상공인 ‘세종시는 자영업자 무덤’ 발길 돌리는 소상공인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김규동 인턴기자] 최근 경북의 한 소도시에서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로 이사 한 김모(57) 씨. 대전에서 국립대를 다니는 아들의 졸업이 다가오자 함께 살 새로운 보금자리를 세종시에 마련했다. 은퇴를 앞둔 김 씨는 세종시에서 식당을 창업할 요량으로 발품을 팔았다. 하지만 곧 혀를 내두를 수밖에 없었다.김 씨는 “창업아이템, 주변 세대수 등을 고려해 새롬동 상가 1층 전용면적 66㎡(20평)의 점포를 계약하려 했는데 분양가가 공급면적 기준으로 10억 원에 달했다”고 말했다. 김 씨 가족은 결국 건설·부동산 | 이희택·김규동(인턴) 기자 | 2017-07-10 14:04 6개월간 집배원 10명 사망, 왜? 6개월간 집배원 10명 사망, 왜? [세종포스트 김규동 인턴기자, 영상·사진=김누리 인턴기자] 집배원들이 살인적인 근로환경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 전국우정노동조합(이하 우정노조)은 5일 오전 11시 세종시 우정사업본부 앞에서 과로사 근절 및 부족인력 증원을 촉구했다.이날 집회에는 전국에서 80여명의 조합원이 참석했다.이들은 지난 3일 산업안전보건의 날 기념식 문재인 대통령의 영상 메시지를 거론하며“(대통령의 말씀에도 불구하고) 현장의 실태는 전혀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현장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이 예외 없이 안전의 대상이 되도록 하고, 동영상 | 김규동·김누리 인턴기자 | 2017-07-05 15:50 한밭대 직원 인사 □5급▲교무처 교무과장 남궁일 ▲기획처 기획과장 이진화 ▲산학협력단 산학협력실장 이형기 ▴제1행정실장 조주행□ 6급▲총무과장 직무대리 권혁상 ▲대학창조일자리본부 이은주 인사 | 세종포스트 | 2017-06-29 16:12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31323334353637383940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