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2024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 조사 실시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82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종시, 미국 보스턴시와 교통 협력 나서 세종시, 미국 보스턴시와 교통 협력 나서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은 10일(현지시각) 미국 보스턴 시청사에서 미셸 우(Michelle Wu) 시장과 만나 대중교통 정책에 대한 논의를 갖고 앞으로 교통·도시개발·교육연구 등 분야별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최 시장은 이날 미셸 우 시장과의 면담에서 “양 도시가 규모나 교육, 교통, 혁신 등 다양한 분야의 공통점을 갖고 있다”라며 “특히 대중교통 정책 추진 방향이 유사하다”라고 설명했다. 미셸 우 시장 또한 대한민국의 행정수도로 거듭나고 있는 세종시에 대한 높은 관심을 표하며, 앞으로 두 도시가 우호 협력관계를 일반 행정 | 변상섭 기자 | 2023-03-13 08:40 안전한 학교를 위해 교사들이 모였다 안전한 학교를 위해 교사들이 모였다 [세종포스트 박찬민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10일 새움초에서 학교 안전교육 내실화를 위해 ‘학교 안전교육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에는 세종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안전교육 업무 담당자 165명이 참여했다.먼저, 새롬초 이경 교사가 지난해 안전한 학교 공모전 수상작인 ‘보행자 안전 수칙 준수’ 우수사례를 소개했다.새롬초 학교안전매핑 동아리 학생들이 학교 주변 통학로를 직접 답사해 발굴한 위험 요소에 대한 개선 활동 등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이어, 학생 참여형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캠페인 영상을 활용한 연수가 진행됐다 교육 | 박찬민 기자 | 2023-02-10 16:02 세종시, 순간 관람객 500명 이상 점검 강화 세종시, 순간 관람객 500명 이상 점검 강화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세종시는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순간 관람객 500명 이상 땐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선제 재난 대응을 위해 시민 안심보험과 재난피해자심리지원을 확대하는 등 시민의 일상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조수창 시민안전실장은 30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2023년 세종시 시민안전실 주요업무계획'을 발표하면서 "재난관리 역량 쳬계 강화를 통해 '안전수도'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조실장은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위해 순간 최대 관람객 500명 이상이 예상되는 시‧민간 행사까지 확대해 나가는 한편, 일반 행정 | 변상섭 기자 | 2023-01-30 15:49 금강, 지역맞춤형 통합하천 선정...환경부 공모 금강, 지역맞춤형 통합하천 선정...환경부 공모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금강이 지난 22일 환경부 공모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환경부 지역맞춤형 통합하천 사업은 기후변화에 발맞춰 국민 생활 수준을 향상하고 지역 여건을 고려한 명품 친수공간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대규모 사업이다.시에서 신청한 ‘비단강(금강) 통합하천 사업’은 시를 품격있고 매력있는 관광도시로 만들기 위해 금강 대표 상징물인 금강보행교(이응다리) 기반시설을 활용했다. 보행교 인근에 추진 중인 음악분수, 수상공연장, 생태정원, 짚라인, 수상레저시설 등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과제를 핵심 친수사업 화재 | 변상섭 기자 | 2022-12-23 14:21 세종자치경찰위, 세종형 자치경찰 정책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세종자치경찰위, 세종형 자치경찰 정책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세종시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나승권)가 지난 9일 세종경찰청 5층 회의실에서 ‘세종형 자치경찰 정책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과 ‘제2회 시민중심 네트워크 으뜸마루 회의’를 진행했다.이번 공모전은 자치경찰제 2년차를 맞이해 세종자치경찰에 관심있는 전국민을 대상으로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으뜸마루와 연계해 자치경찰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공모에는 총 90점의 아이디어가 접수돼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한 심사위원회를 거쳐 우수상 2점, 장려상 6점을 선정했다.우수상은 ‘세종시 자전거 순찰 모니터링단 행정 | 변상섭 기자 | 2022-12-11 09:46 세종시, 드론기술 고도화로 신성장 동력 마련 세종시, 드론기술 고도화로 신성장 동력 마련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드론실증도시 세종시가 드론서비스 기술력 고도화 및 상용화 실증을 위한 시험무대(테스트베드)로 도약하고 있다. 시는 ‘2022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최종 점검을 위해 서비스 수요처, 전문가 등과 함께 지난달 26일부터 오는 10일까지 ‘드론실증 서비스 현장시연’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 실증 서비스에 자율주행, 빅데이터 등 인공지능(AI) 기반을 연계해 기술력을 한층 더 강화하고 서비스 분야를 확대해 실증 6가지 과제, 인프라 구축 1가지 과제 등 총 7가지 과제를 추진 중이다.지난달 26일 중앙공 행정 | 변상섭 기자 | 2022-11-08 08:36 따르릉20어울링봉사클럽, 대평동에 생필품, 과일 등 후원 물품 전달 따르릉20어울링봉사클럽, 대평동에 생필품, 과일 등 후원 물품 전달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대한노인회 세종시지회 봉사단체인 ‘따르릉20어울링봉사클럽(단장 김종필)’이 31일 대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재익)를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생활필수품, 과일, 식료품 등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따르릉20어울링봉사클럽은 지역의 공공자전거를 관리 봉사활동을 펴고 있는 단체로, 회원들은 주변에 흩어진 자전거를 거치대로 옮기거나 자전거에 묻은 기름이나 먼지 등을 닦는 환경정비를 하고 있다.이 봉사클럽은 지난해에도 대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찾아 후원 물품을 기부한 바 있으며 올해 다시 한번 대평동 사회·일반 | 변상섭 기자 | 2022-10-31 09:42 세종시교육청 "슬기로운 학생 비만 예방 챌린지" 세종시교육청 "슬기로운 학생 비만 예방 챌린지"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11월 4일까지 학생 비만 예방을 위한 ‘슬기로운 건강생활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지난해 6월 세종시교육청이 개발한 ‘슬기로운 건강생활 챌린지’ 프로그램을 활용해 학교와 가정에서도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초·중·고등학교 중 학급단위로 운영되며, 사전 희망 조사결과 총 96개 학급 2,4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한다.프로그램에서 제시된 임무 중 매일 1가지 이상을 수행한 후 학급별로 개설된 밴드에 인증 사진을 올리면서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챌린지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교육 | 정은진 기자 | 2022-10-27 15:22 "세종시 어린이가 그려낸 안전도시 세종의 모습은" "세종시 어린이가 그려낸 안전도시 세종의 모습은"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세종시 어린이의 안전에 대한 시각을 담은 공모전이 시상식을 거쳐 다양한 곳에서 전시가 진행된다.세종시가 29일 시청 4층 한글사랑 책문화센터에서 ‘2022년 세종 안전문화 확산 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림 공모전은 안전문화 운동 일환으로, 올해 3번째로 진행하는 어린이 행사다. 지난 6월 20일부터 8월 26일까지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생활 속 모든 안전에 대한 그림일기 138점, 4컷만화 50점 등 응모작 188점이 접수돼 심사를 거쳐 우수작 46점을 선정했 사회·일반 | 정은진 기자 | 2022-09-29 14:16 [정은진의 컬러풀 세종] 완연한 가을 '추분', 무르익는 세종의 생명들 [정은진의 컬러풀 세종] 완연한 가을 '추분', 무르익는 세종의 생명들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본격적인 가을, 추분이다. 청명함이 익어가는 계절이 성큼 다가왔다. 서늘해진 공기감 따라 계절을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가볍게는 산책에 자전거 타기, 테라스가 있는 곳에서 노을을 즐기며 만끽하는 여유까지. 조금 더 부지런함을 더한다면 캠핑과 등산, 패러글라이딩, 비박 등 가을을 즐기는 방법은 셀 수 없을만큼 다양하다. 느긋하게 가을 산책을 즐기다보면 들판엔 수많은 생명들이 각자의 색으로 가을맞이에 열을 올리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코스모스, 고추잠자리와 메뚜기, 풀을 뜯는 고라니와 서서히 정은진의 컬러풀 세종 | 정은진 기자 | 2022-09-23 09:30 시정 4기 첫 추경예산안 1,427억 규모 편성 시정 4기 첫 추경예산안 1,427억 규모 편성 [세종포스트 정해준 기자]세종시는 민생경제 활성화와 미래전략수도 조성을 위한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시정4기 첫 추경 예산을 1,427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이번 첫 추경예산의 편성 기조는 민생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 시민불편 해소, 창조와 도전의 미래전략수도 조성을 위한 사업 추진 기반 마련, 부채상환 등 재정건전성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우선 민생경제 활성화는 물가상승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서민경제를 지원하기 사업 예산이다.▲지역화폐 정부지원 감축 기조에도 여민전 10% 캐쉬백 지원비 46억을 행정 | 정해준 기자 | 2022-09-05 06:53 자전거 무단 방치·불법 주·정차 해법 찾는다 자전거 무단 방치·불법 주·정차 해법 찾는다 [세종포스트 정해준 기자]세종시가 원활한 교통 흐름과 주차질서 확보를 위해 길거리에 무단 방치되거나 불법 주·정차된 자전거와 개인이동장치의 즉시 견인 또는 이동 조치하는 방안을 강구한다.2일 시에 따르면 6개 민간업체가 신도심과 조치원을 중심으로 전동킥보드 2,500대, 전기자전거는 650대를 운영하고 있다.공영자전거 어울링의 거치대 이용방식과 달리 민간업체는 자유로운 대여·반납 시스템 운영함으로써 불법 주정차를 유발, 많은 시민들의 보행 및 자전거 통행에 큰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따라 시는 이러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 행정 | 정해준 기자 | 2022-09-02 09:41 LH· 행복청, 행복도시 건설현장 환경정비 실시 LH· 행복청, 행복도시 건설현장 환경정비 실시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본부(본부장 이대영)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이 행복도시 공사현장 부지 환경정리에 나섰다.24일 양 기관은 추석을 맞이해 행복도시의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건설현장, 도로, 공원 및 미매각 부지를 대상으로 환경 개선이 필요한 구역에 오는 9월 2일까지 9일간 환경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에 앞서 LH는 관리 중인 도로(약94km)에 대하여 노면청소, 포트홀 복구, 폐기물 수거 및 예초작업 등을 상시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제천 내 산책로 및 사회·사건 | 정은진 기자 | 2022-08-24 16:39 '자전거 통학 안전 인증제'로 2학기도 안전하게 '자전거 통학 안전 인증제'로 2학기도 안전하게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22학년도 2학기부터 자전거 통학 안전을 강화한다.시교육청에 따르면, 세종시는 타시도 대비 넓은 자전거 도로와 자전거 대여 서비스 운영 등으로 자전거 이용 학생 수(2022년 7월 기준 3,013명)가 많다.이에 학생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자전거 이용 문화를 익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자전거 통학 안전 인증제를 도입했다.자전거 통학 안전 인증제는 안전교육 이수, 안전장비 착용, 부모 교육을 받은 학생에게 학교에서 자전거 통학을 허용하는 제도로, 희망 학교와 자전거 통학 학생이 많은 학교 교육 | 정은진 기자 | 2022-08-24 09:58 세종시교육청,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교육 강화 세종시교육청,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교육 강화 [세종포스트 정해준 기자]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개인형 이동장치 교육’을 강화한다.최근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Personal Mobility)가 단거리 교통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특히 세종시는 타 지역보다 넓은 보행로, 자전거 도로를 갖춰 전동킥보드 등 타기 좋은 도시로 이용자가 늘어나고 있다.현재 세종시 관내 대부분의 학교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개인형 이동장치 통학을 금지하고 있다.또한 모든 학교에서 교육과정 연계 교통안전교육, 올바른 자전거‧PM 타기 문화 조성 캠페인 참여 등 안전교육을 교육 | 정해준 기자 | 2022-08-20 09:15 [정은진의 컬러풀 세종] "어서와, '형형색색' 금강보행교의 세계로" [정은진의 컬러풀 세종] "어서와, '형형색색' 금강보행교의 세계로"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걷는 것은 이롭다. 적당한 운동효과와 마음의 안정은 물론 두 다리와 발에 템포를 담아 땅을 느끼게하며, 사람이 사고하는 속도로 풍경을 보게 만든다. 피부에 닿는 바람과 코끝에 스미는 계절의 향기가 가깝게 다가옴은 덤이다. 이처럼 다방면으로 이로운 '걷기'에 특화된 교량이 세종에 있다. 바로 금강보행교다.금강보행교는 지난 3월 정식으로 개장한 뒤, 약 5개월만에 세종시민들을 비롯해 여행자들의 핫플로 자리매김을 톡톡히 하고있다. 보행교를 배경으로 한 사진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주 올라오며 한글의 ' 정은진의 컬러풀 세종 | 정은진 기자 | 2022-08-19 09:02 [정은진의 컬러풀 세종] 여름의 절정, 세종시 곳곳의 풍경들 [정은진의 컬러풀 세종] 여름의 절정, 세종시 곳곳의 풍경들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여름의 절정을 알리는 풍경들이 세종시 곳곳을 장식하고 있다. 평범한 일상도 조금만 눈여겨보면 특별함으로 다가오는 여름의 풍경들. 높은 습도를 헤치고 금강변으로 자전거와 PM으로 내달리다 만나는 붉은 노을, 마천루처럼 솟은 세종시의 건물들과 어우러지는 금강변의 푸르른 녹지. 그리고 새로운 관광명소로 발돋움하고 있는 금강보행교의 위용은 세종시의 여름을 장식하는 특별한 요소다.부지런한 발로 곳곳을 거닐다보면 저 멀리 지평선 위로 피어나는 뭉게구름을 만나고, 예보없이 쏟아지는 소나기에 마음은 철없는 어린시절처럼 정은진의 컬러풀 세종 | 정은진 기자 | 2022-08-05 12:10 [당선인에게 듣는다] 제11선거구 민주당 이현정 당선인, "주민들과 양방소통하는 의원될 것" [당선인에게 듣는다] 제11선거구 민주당 이현정 당선인, "주민들과 양방소통하는 의원될 것" [세종포스트 최성원 기자] "더 나은 고운동을 위해 문제 해결에 노력을 기울이는 동시에 진행 상황 및 결과를 알리며 주민들과 양방소통하겠다."지난 6·1지방선거 제11선거구(고운동) 세종시의원에 당선돼 고운동의 행복을 위해 뛰는 일꾼이 된 더불어민주당 이현정 당선인은 와의 인터뷰에서 그가 그려갈 의정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그는 편안한재가복지센터 운영, 고령장애인 생활지원에 관한 보건복지부 연구용역 참여, 제19대 대통령선거 문재인 후보 경선 캠프 대변인, 제20대 대통령선거대책위원회 균형발전위원회 공동위원장, 정보통 선거 | 최성원 기자 | 2022-06-30 17:01 [당선인에게 듣는다] 제8선거구 민주당 이순열 당선인, "소통의 자세로 초심 잃지 않겠다" [당선인에게 듣는다] 제8선거구 민주당 이순열 당선인, "소통의 자세로 초심 잃지 않겠다" [세종포스트 최성원 기자] "시민들의 대표로써 책임감을 가지고 집행부를 견제하고 항상 소통의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초심을 잃지 않겠다"지난 6‧1지방선거에서 제8선거구(도담‧어진) 세종시의회 의원으로 당선되며, 지난 2020년 재보궐선거에 이어 재선에 성공한 더불어민주당 이순열 당선인은 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4년간 만들어갈 의정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그는 세종시 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 이사, 대전세종연구원 상생포럼 운영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020년 재보궐선거에서 제9선거구(도담‧어진) 세종시 선거 | 최성원 기자 | 2022-06-15 17:06 세종시, 어울링 1세대 서비스 종료한다 세종시, 어울링 1세대 서비스 종료한다 [세종포스트 최성원 기자] 세종시가 공영자전거 '어울링' 1세대 서비스를 종료한다.시는 노후화에 따른 잦은 고장, 무인대여단말기 유지를 위반 비용 증가 등으로 시스템 재정비를 위해 1세대 서비스를 내달 1일 종료한다고 밝혔다.무인대여단말기로 대여·반납하는 어울링 1세대(주황색)는 지난 2014년 서비스 시작 후 매년 지속적으로 사용 건이 증가했다.이후 2018년 정보무늬(QR코드) 방식의 뉴어울링(2세대)가 도입돼 이용률이 감소하기 시작, 현재는 하루 3~5건 정도의 이용 건수를 기록하고 있다.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회·일반 | 최성원 기자 | 2022-06-15 09:54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