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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인에게 듣는다] 제11선거구 민주당 이현정 당선인, "주민들과 양방소통하는 의원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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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인에게 듣는다] 제11선거구 민주당 이현정 당선인, "주민들과 양방소통하는 의원될 것"
  • 최성원 기자
  • 승인 2022.06.30 17:0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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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당선인, "풀을 베어 쇠죽을 쑤는 마음으로 제대로 일하겠다"
고운동 버스노선 정비위원회 구성으로 대중교통 효율화, 무장애 디자인 고운뜰공원 조성 등 내세워
인터뷰에 집중하고 있는 이현정 당선인.

[세종포스트 최성원 기자] "더 나은 고운동을 위해 문제 해결에 노력을 기울이는 동시에 진행 상황 및 결과를 알리며 주민들과 양방소통하겠다."

지난 6·1지방선거 제11선거구(고운동) 세종시의원에 당선돼 고운동의 행복을 위해 뛰는 일꾼이 된 더불어민주당 이현정 당선인은 <세종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그가 그려갈 의정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그는 편안한재가복지센터 운영, 고령장애인 생활지원에 관한 보건복지부 연구용역 참여, 제19대 대통령선거 문재인 후보 경선 캠프 대변인, 제20대 대통령선거대책위원회 균형발전위원회 공동위원장, 정보통신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전국청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약한 뒤, 현재는 전국 자치분권 민주 지도자 회의 세종시 사무처장과 지방분권 세종회의 대변인을 맡고 있다.

고운동의 발전을 위해 그는 ▲고운동 버스노선 정비위원회 구성으로 대중교통 효율화 ▲무장애 디자인을 적용한 고운뜰공원 조성으로 활성화 ▲스쿨존에 픽업존 설치 ▲상가 전면공지 시설물 설치 허용 확대 ▲고운동 마을축제 문화공연 정례화 등을 내세웠다.

그는 "독립운동의 거목 도산 안창호 선생님은 '소에게 무엇을 먹일까 하는 토론으로 세월을 보내다가 소를 굶겨 죽였습니다. 백의 이론보다 천의 웅변보다 만의 회의보다 풀 한짐 베어다가 쇠죽 쑤어준 사람은 누구입니까? 그 사람이 바로 일꾼입니다'라고 말씀하셨다"며 "풀을 베어 쇠죽을 쑤는 마음으로 현장에서 제대로 일하겠다"는 그에게 앞으로 걸어갈 의정활동에 대해 물었다.

이현정 당선인. 

당선 소감은.


우선 저에게 일할 기회를 준 고운동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위임해주신 권한을 올바르게 사용하겠다. 

더 나은 고운동을 위해 문제 해결에 노력을 기울이는 동시에 진행 상황 및 결과를 알리며 주민들과 양방소통하겠다. 제가 고운동 이웃들이 함께 일한다는 생각으로 의정활동을 한다면, 주민분들도 각자 어느 곳에 있던 또 하나의 제가 되어주리라 믿는다.


우리 동네 시급한 현황은?


고운동은 면적이 넓고, 고운뜰공원을 중심으로 동서남북이 나뉜다. 우선 고운뜰공원은 2007년 마지막으로 실시된 환경영향평가를 재실시하도록 하고, 무장애 디자인을 적용해 접근성을 높일 것이다. 

또한 교통관련 민원이 많은 서측을 비롯한 고운동 전 지역의 신호체계를 재정비해 대중교통 정시성을 확보하고 교통흐름을 원활히 하도록 연구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버스 정시성 확보 이후 노선 정비 위원회를 설치해 주민참여와 전문가 자문을 통해 실제로 버스를 이용하는 분들이 느끼는 불편함 개선에 힘쓰겠다.

더불어 상권활성화를 위해 전면공지 시설물 설치 허용 이외에도 주정차난 해소가 시급해보이기에 서둘러 해결하겠다.


주요 공약 이행 방안은?


우선 B14부지(시립도서관 옆 공터)를 아동-청소년 북합문화공간으로 이용해 체험관, 놀이시설, 전시공간 등으로 채울 것이다. 시립도서관, 향토유물박물관, 고운뜰공원, 한옥마을 등과 연계해 아이부터 부모님까지 즐길 수 있는 고운동을 만들고 싶다.

또한 앞서 밝힌대로 고운뜰공원 환경영향평가 재실시 및 무장애 디자인 적용, 신호체계 재정비, 대중교통 정시성 확보, 교통흐름 연구용역을 실시하겠다. 이외에도 차로정비, 자전거도로 정비, 횡당보도 가시성 향상, 다함께 돌봄센터 확장개편, 상가활성화를 위한 전면공지 시설물 설치 허용 추진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겠다.

아울러 상가 주변 주정차난 해소, 통학 드라이브스루, 반려동물과 길고양이 정책 등 세종시와 고운동 현안에 대해 주민들과 고민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


시민들에게 한마디.


양당 의원들이 균형있는 견제와 감시, 협치로 시민들을 위해 보다 많은 일을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 특히 고운동 제12선거구 김재형 당선인과 함께 힘을 합쳐 하나의 고운동에 두 명의 시의원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독립운동의 거목 도산 안창호 선생님은 "소에게 무엇을 먹일까 하는 토론으로 세월을 보내다가 소를 굶겨 죽였습니다. 백의 이론보다 천의 웅변보다 만의 회의보다 풀 한짐 베어다가 쇠죽 쑤어준 사람은 누구입니까? 그 사람이 바로 일꾼입니다."라고 말씀하셨다.

풀을 베어 쇠죽을 쑤는 마음으로 현장에서 제대로 일하겠다. 

[이현정 당선인 약력]

이현정 당선인(40)은 1982년 서울특별시 출생으로 고려대 세종캠 사회학과, 사회복지학 석사과정을 밟고 있으며 편안한재가복지센터 운영, 고령장애인 생활지원에 관한 보건복지부 연구용역 참여 등을 경험하고 2017년 19대 대통령 선거에서 문재인 후보 경선 캠프 대변인으로 정치에 첫 발을 내딛은 뒤, 민주당 제20대 대통령선거대책위원회 균형발전위원회 공동위원장, 정보통신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전국청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약했다.

현재는 전국 자치분권 민주 지도자 회의 세종시 사무처장과 지방분권 세종회의 대변인을 맡고 있으며, 이번 6·1지방선거 제11선거구(고운동) 세종시의회 의원에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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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ㅈㅈ 2022-07-01 13:42:39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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