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23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종포스트, 2021년 새해 맞이 ‘홈페이지 개편’ 세종포스트, 2021년 새해 맞이 ‘홈페이지 개편’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본지가 2021년 설 연휴를 보내며 ‘홈페이지 전반 개편 작업’을 단행했다. 초점은 주간 기획 시리즈 기사(키워드 이슈)와 오피니언 필진을 강화하는 한편, ‘다 같이 돌자 세종 한 바퀴’ 시리즈로 축적한 ‘맛집과 가볼만한 곳(여행‧관광)’ 콘텐츠를 보다 알기 쉽게 서비스하는데 맞췄다. 또 ‘세종포스트’ 로고를 홈페이지 중앙으로 배치하고, 매일 5건 수준의 전국 News를 화면 좌측 Today’ 뉴스픽 란에 제공하는 점도 변화 요소다. 홈페이지 메인 상단과 함께 좌측에 정치‧경제 등의 카테고리란도 별도로 만 사회·일반 | 이희택 기자 | 2021-02-15 08:52 한때 모임 0순위 '도담동 먹자골목', 아직 건재하다 한때 모임 0순위 '도담동 먹자골목', 아직 건재하다 ※ 맛집 탐방은 지역 공직자들과 시민들 추천을 받아 직접 맛보고 작성됩니다. 세종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취지며 비용은 본지가 직접 부담 후 진행합니다.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했습니다.[세종포스트 이희택·정은진·이주은 기자] 세종시 도담동 상권은 나성동과 보람동, 대평동 상권이 형성되기 전 '모임 0순위 장소'로 통했다. 한때 신도시 중심 상권으로 불야성을 이루기도 했다. 여전히 그 저력은 보유하고 있다. 도담동 싱싱장터 주차장이 뒷받침하는 '카림애비뉴힐 상가'부터 '도램마을 7·8단지 내 상가', 방축천을 뒷배경으로 맛집·음식 | 동 | 이희택·정은진·이주은 기자 | 2021-02-13 12:40 도담동 맛집 1·2차 코스, '황제라면과 브레드마마'의 조화 도담동 맛집 1·2차 코스, '황제라면과 브레드마마'의 조화 ※ 맛집 탐방은 지역 공직자들과 시민들 추천을 받아 직접 맛보고 작성됩니다. 세종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취지며 비용은 본지가 직접 부담 후 진행합니다.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했습니다. [세종포스트 김민주 인턴기자]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이것은 라면인가 해물탕인가. 도담동 원수산 아랫목에 자리 잡은 세종 킹크랩. 세종시 출범 이후 스테디한 가성비 맛집으로 통하며 알만한 사람만 찾아가는 이곳.가성비는 세종 킹크랩 사장님의 영업 비결(?)에서 비롯한다.입소문을 듣고 찾아오거나 미리 예약한 이들 위주로 손님을 받고, 맛집·음식 | 동 | 김민주 인턴기자 | 2021-02-13 11:35 정통 초밥과 사시미의 향연, 어진동 ‘아라준스시’ 정통 초밥과 사시미의 향연, 어진동 ‘아라준스시’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싱싱한 사시미와 초밥이 생각날 때, 꼭 한번 가봄직한 라이징 맛집이 세종시에 문을 열었다.좋은 식재료와 장인의 손맛으로 내놓은 음식을 호젓하게 음미할 수 있는 아라준스시가 바로 그곳이다.여기에 코로나19 걱정 없이 방역에 대비한 프라이빗룸과 널찍한 홀은 소중한 사람과 식사의 기쁨을 배가시켜준다.일단 이곳의 맛은 숙성된 참치와 제철 활어에 있다. 회는 바로 먹을 수 있는 '제철회'와 온도·시간·손질 사이 3박자 노하우에 따라 맛이 결정되는 '숙성회'로 나뉜다.아라준스시는 숙성회 전문 일식당으로 찰지게 감칠맛 맛집·음식 | 동 | 이주은 기자 | 2021-02-06 09:30 '특화거리'로 빛나는 어진동 '방축천 로드' 걸어볼까 '특화거리'로 빛나는 어진동 '방축천 로드' 걸어볼까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정부세종청사', '세종 행복도시의 중심부'로 축약되는 어진동. 여기에는 또 하나의 키워드가 존재한다. 바로 '방축천 로드'라 불릴만한 특화거리다. 도심 속 테마하천이자 국내 건설시장의 신개념 모델로 주목받으며 1-5생활권 어진동 주변에 들어섰다.약 1km에 달하는 거리지만 계절마다 바뀌는 아름다운 주변 자연과 각종 쇼핑이 가능한 상권까지 속속 들어서고 있다. 현재는 시민들을 비롯 주변 근로자와 공직자들의 힐링 장소이자 쇼핑 명소로도 거듭나고 있다. 방축천을 기준으로 홈플러스와 M브릿지 안의 W몰과 행안부 여행·관광 | [세종]동 | 정은진 기자 | 2021-01-30 11:44 KBS·MBC 눈독 '언론단지'서 '중앙녹지공간', 어진동 탐방 로드 KBS·MBC 눈독 '언론단지'서 '중앙녹지공간', 어진동 탐방 로드 *. 이 영상은 도담동 주민자치회가 제공했습니다. 어진동이 아직 법정동에서 행정동으로 출범하지 못해 '도담동과 어진동 영상'이 함께 담겨 있는 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점심시간은 직장인의 꽃이죠. 주로 어진동에서 식사하고 커피 한 잔 하는 편입니다!”정부세종청사가 인접한 어진동의 점심시간, 이곳은 직장인들의 웃음꽃이 만개하는 ‘행복구역’이다.사무실을 나와 맛있는 식사와 하루의 쉼표를 찍는 직장인들의 기쁨만큼 큰 것이 어디 있을까?어진동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점심 풍경으로 세종시 런치타운의 면모를 갖추고 여행·관광 | [세종]동 | 이주은 기자 | 2021-01-30 11:30 '밀마루 전망대~제천변' 숨은 둘레길, 어진동서 일상 여행 '밀마루 전망대~제천변' 숨은 둘레길, 어진동서 일상 여행 [세종포스트 김민주 인턴기자] 넋 놓고 걷다 보면 어느새 마음이 개운해진다. 거기에 자연까지 더해진다면 말할 나위 없다. 어진동이 딱 그런 곳이다. 정부세종청사가 우두커니 자리 잡고 있는 이유만으로도 이미 세종시의 중심이다. 이곳의 또 다른 매력은 바로 도심 속에서 자연을 즐기며 걸을 수 있는 코스가 있다는데 있다. 밀마루 전망대에서 시작하는 어진동 둘레길도 그중 손꼽을 만한 코스다. 걷다 보면 마치 시간 여행을 하듯 과거와 현재를 모두 만날 수 있다. 밀마루 전망대에서 연양초등학교 방향으로 향하는 보행교를 건너 쭈욱 펼쳐진 길을 여행·관광 | [세종]동 | 김민주 인턴기자 | 2021-01-30 11:08 정부부처 공직자들이 자주 찾는 '세종시 식당가'는 정부부처 공직자들이 자주 찾는 '세종시 식당가'는 ※ 맛집 탐방은 지역 공직자들과 시민들 추천을 받아 직접 맛보고 작성됩니다. 세종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취지며 비용은 본지가 직접 부담 후 진행합니다.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했습니다. [세종포스트 이희택·정은진·이주은·김민주 기자] 세종시 어진동 식당가는 '정부세종청사'와 인접한 특성을 안고 핫플레이스를 조금씩 넓혀왔다. 2012년 9월 국무총리실을 필두로 역사적인 이전이 시작되면서는 세종1번가와 세종마치를 중심으로 식당가가 활성화됐다. 평양식 냉면과 한우로 스테디한 맛집으로 남아 있는 봉피양부터 서울관과 워낭 201 맛집·음식 | 동 | 이희택·정은진·이주은·김민주 기자 | 2021-01-30 10:04 대평시장 ‘소외론과 악순환’, 세종시가 외면하나 대평시장 ‘소외론과 악순환’, 세종시가 외면하나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세종시가 전통시장 상인회의 자생적 노력을 외면했다는 비판에 직면하고 있다. 사태의 발단은 이렇다. 대평시장 상인회는 지난해 이곳 시장에 산적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정부 제도를 활용코자 했다. 이들의 선택은 바로 최근 세종시 이전을 확정한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문화관광형’ 사업 공모. 내용 자체가 대평시장의 반전을 꾀할 수 있는 요소들이란 판단을 했다. 이 사업은 전통시장이 소외되고 있는 현실을 개선시키고자 시장에 콘텐츠를 입혀 활성화하는데 의의를 둔다. 시장 안에 조형물을 설치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 기획·탐사보도 | 정은진 기자 | 2021-01-21 17:19 ‘위기를 발전 동력으로’, 기대되는 첫마을 미래 ‘위기를 발전 동력으로’, 기대되는 첫마을 미래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한솔동 첫마을은 행정중심복합도시의 상징 공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미래 행정수도로 향하는 길목에서 든든한 주춧돌 역할을 해왔던 것도 사실이다.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 해소란 국책사업의 테스트베드이자 전진 기지란 중책도 부여받았다. 첫마을 성패와 이주 여부는 그만큼 중요한 과제로 다가왔다. 황무지 같은 도시에 어느 누가 정착해 2030년 도시 완성기로 일궈갈 지는 예측 불허였다. 뚜껑을 열자 예상 밖 결과가 나오기 시작했다. 정부세종청사로 이전한 이주 공무원과 국책연구기관 종사자들부터 이주 여행·관광 | [세종]동 | 이희택 기자 | 2021-01-17 09:22 스테디한 '큰집뼈대있는짬뽕'과 떠오르는 '담온식당' 스테디한 '큰집뼈대있는짬뽕'과 떠오르는 '담온식당' ※ 맛집 탐방은 지역 공직자들과 시민들 추천을 받아 직접 맛보고 작성됩니다. 세종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취지며 비용은 본지가 직접 부담 후 진행합니다.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했습니다. [세종포스트 김민주 인턴기자] 가수는 노래를 따라가고 식당은 이름을 따라간다. 담온식당은 진정 따스함을 담아내는 '이름값 하는' 식당이다. 배도 마음도 든든한 한 끼를 맛보고 싶다면, 첫마을 '한솔동' 권역이나 행정구역은 '나성동'에 걸쳐 있는 이곳, 담온식당을 들러보자. 자리를 잡고 앉으면 곧 따뜻한 차를 건네주신다. 얼어붙었던 몸이 맛집·음식 | 동 | 김민주 인턴기자 | 2021-01-16 10:03 2020년 세종포스트 총결산(3), ‘교통‧교육‧의료‧사건’ 현안은 2020년 세종포스트 총결산(3), ‘교통‧교육‧의료‧사건’ 현안은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본지가 2020년을 되돌아보며 마지막으로 체크해본 이슈는 '교통·교육·의료·사건·갈등' 의제. 올 한해도 숱한 숙제들을 노출하며, 그 몫은 2021년 세종시를 살아갈 모든 사회 구성원에게 남겨졌다. 글 싣는 순서상(上). ‘행정수도와 미래 발전’ 기대감 뚜렷, ‘맛집‧관광’ 관심 UP중(中). 역시나 핫 키워드는 바로 ‘부동산’ 그리고 ‘경제’ 하(下). 세종시 제1민원 ‘교통‧교육‧의료’ 현안, ‘사건‧갈등’ 의제는√ 세종시 제1민원 ‘교통’, 2021년 달라질까 세종시 내부순환 보조 비알티, 2021년 교육 | 정은진 기자 | 2020-12-31 18:50 2020년 ‘세종포스트’ 결산(2), 경제‧부동산 핫이슈는 2020년 ‘세종포스트’ 결산(2), 경제‧부동산 핫이슈는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본지가 올해 쏳아낸 다양한 기사 중 '경제·부동산' 이슈를 빼놓고 말할 순 없다. 지역민들의 대화 소재에 '집값'이 빠짐없이 등장했던 만큼, 경제와 부동산 관련 기사에 대한 관심도 그만큼 컸다. 글 싣는 순서상(上). ‘행정수도와 미래 발전’ 기대감 뚜렷, ‘맛집‧관광’ 관심 UP중(中). 역시나 핫 키워드는 바로 ‘부동산’ 그리고 ‘경제’ 하(下). 세종시 제1민원 ‘교통‧교육‧의료’ 현안, ‘사건‧갈등’ 의제는√ 역시나 세종시 신도시 키워드는 ‘부동산’? 세종시 해밀동 라포르테 당첨자 발표, 부적격자 건설·부동산 | 이주은 기자 | 2020-12-31 18:19 2020년 ‘세종포스트’ News 결산(1), 핫클릭 기사는 2020년 ‘세종포스트’ News 결산(1), 핫클릭 기사는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본지가 쉼없이 달려온 지난 2020년 경자년. 어떤 기사들이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과 호응을 이끌어냈을까. 기사 제목들만 봐도, 어떤 이슈와 키워드가 2020년 세종시를 뜨겁게 달궜는 지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다. 한해를 돌아보며 각 분야별 핫클릭 기사를 3회로 나눠 정리해봤다. (편집자 주) 글 싣는 순서상(上). ‘행정수도와 미래 발전’ 기대감 뚜렷, ‘맛집‧관광’ 관심 UP중(中). 역시나 핫 키워드는 바로 ‘부동산’ 그리고 ‘경제’ 하(下). 세종시 제1민원 ‘교통‧교육‧의료’ 현안, ‘사건‧갈등’ 행정 | 이희택 기자 | 2020-12-31 18:02 역사와 우주의 공존, '우주측지관측센터와 연기향교' 역사와 우주의 공존, '우주측지관측센터와 연기향교'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우주와 역사. 이 두 단어는 뗄 수 없는 연관성을 갖고 있다. 우주 자체가 인간의 역사를 품고 있으며, 인간의 역사는 우주의 일부분이기 때문이다. 세종시 연기면은 이 두가지의 키워드를 함께 품고 있는 지역이다. 바로 우주측지관측센터와 연기향교가 절묘한 조화를 이끌어낸다. 우주측지연구센터는 대한민국 국토지리정보원이 운영하는 우주 측량 연구소다. 광활한 우주를 직접 공간정보화해서 정밀 측정하는 기관으로 연기면 전월산 자락(세종 연기면 세종리 산235)에 위치하고 있다. 전월산 국민여가캠핑장으로 들어가는 입구 여행·관광 | [세종]읍면 | 정은진 기자 | 2020-12-19 09:20 보글보글 뚝배기에 담아낸 정성, '일소일소' 감자탕 보글보글 뚝배기에 담아낸 정성, '일소일소' 감자탕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한 끼’ 안에 숨은 정성을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눈 깜짝할 새 먹는 것이 밥 한 그릇이지만, 한 상으로 내 앞에 놓이기까지 수많은 과정이 그 안에 녹아나 있다.투박한 뚝배기에 숨어있는 정성을 알기 전까지는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수많은 공정. 연기면 감자탕 뚝배기 맛집 ‘일소일소’에서 만나봤다.매콤하게 뜨끈한 맛의 대명사 감자탕. 한 겨울과 어울리는 든든한 메뉴로 단돈 8000원으로 서민의 건강을 책임진다.√ 세종시 출범 전 2006년부터 끓인 감자탕의 비결은?요즘처럼 추운 겨울날. 감자탕 한 뚝배기 맛집·음식 | 읍면 | 이주은 기자 | 2020-12-19 09:17 ‘정제된 공간이 주는 힘’, 연기면 숨겨진 카페는? ‘정제된 공간이 주는 힘’, 연기면 숨겨진 카페는?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식사 후 커피 한잔이 대중화된 요즘. 갈수록 더 '맛있는 커피'를 찾는 건 모든 시민들의 당연한 욕구다. 여기에 경치와 도시힐링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어떨까? 여기 세종시 신도심과 가까운 곳 연기면에 숨겨진 카페 2곳을 소개한다.√ 내 마음은 '일렁일렁', 카페는 '일랑일랑’다 같이 세종 한바퀴 도중 우연히 들어선 연기면 골목. 마침 식사 후라 카페인(?)이 절실한 시점에 서프라이즈 선물처럼 다가온 '일랑일랑' 카페.'일랑일랑'은 열대 교목의 하나인데, 꽃 중의 꽃이란 뜻도 담고 있다. '일렁 맛집·음식 | 읍면 | 이주은 기자 | 2020-12-18 17:22 바람과 사람의 쉼터, 금남면 '바람재와 소소루' 바람과 사람의 쉼터, 금남면 '바람재와 소소루'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올해는 무엇보다 '쉼'이 필요한 때였다. 유래없는 팬데믹을 겪으며 각박한 길을 걸어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어쩌면 가장 필요한 것은 갑갑한 마음을 열어줄 탁 트인 풍경이다. 그것도 도심에서 차로 15분 정도의 거리에 이러한 장소가 있다면 참 행복할 일이다. 여기 탁트인 금남면의 시원한 풍경을 벗삼아 '쉼'까지 누릴 수 있는 장소가 있다. 사람과 바람이 함께 쉬어가는 곳, '바람재와 소소루'다. 바람재 쉼터는 이름처럼 바람이 많이 부는 지리적 위치에 있다. 세종시 영대리와 금천리의 중간에 있지만, 차를 타고 여행·관광 | [세종]읍면 | 정은진 기자 | 2020-12-05 08:52 “푸근한 인심 가득한 대평시장으로 오세요!” “푸근한 인심 가득한 대평시장으로 오세요!”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소금 팍팍 쳐주세요. 지난번 생선 싱겁더라~.”입맛대로 ‘커스터마이즈’가 가능한 생선요리. 이게 가능한 세종시 금남면 대평시장.포장된 개별 식자재를 그냥 가져오고 계산하는 정형화 시스템인 마트와 달리, 이곳에선 원하는 입맛대로 맛 조절이 가능한 점이 매력이다. 여기에 오가는 정과 함께 ‘덤’이라는 푸근함도 함께 오는 시장만의 매력. 이렇게 좋은 장터가 가까운 금남면 대평리에 있다.√ 할머니가 다듬은 쪽파와 나물의 정성나이가 들수록 ‘나물 반찬’을 찾는 심리. 이 마음은 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과 크게 맛집·음식 | 읍면 | 이주은 기자 | 2020-12-05 08:39 금남면 ‘농가 맛집’, 여기서 누리는 건강 한 상 금남면 ‘농가 맛집’, 여기서 누리는 건강 한 상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이름에서부터 건강한 기운이 느껴지는 곳이 금남면에 있다.동네 이름 ‘대박골’의 이름을 따서 차린 건강한 식당 ‘콩대박’이 그곳.식당 입구에서부터 직접 농사한 호박과 농산물이 즐비한 이곳은 주인장의 정성스러운 요리 솜씨가 일품인 곳이다.한적한 시골 풍경이 가득한 곳에서 먹는 건강한 한 끼는 지친 몸과 마음이 소생케 되기 충분하다.워낙 품이 많은 음식 들고 구색을 갖췄기에 예약을 해야지만 갈 수 있는 곳이나, 미리 차려진 한 상에 놀라고 입에 닿자 감동되는 맛으로 마음이 열리는 한 상이다.먼저 순한 순두부로 맛집·음식 | 읍면 | 이주은 기자 | 2020-12-05 08:29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