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78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종시니어클럽 ‘맛있는 부엌’, 착한 음식점으로 지정돼 세종시니어클럽 ‘맛있는 부엌’, 착한 음식점으로 지정돼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노인일자리전담기관 세종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하는 ‘맛있는 부엌’이 세종시 결식아동 급식 지원 착한 음식점으로 지정돼 오는 4월부터 급식 제공 서비스를 개시한다.아동급식 제공 착한 음식점은 성장기 아동에게 양질의 급식을 제공하기 위한 제도로, ‘맛있는 부엌’은 당일 제조하는 반찬류 2~3팩으로 구성된 모듬찬을 5000원에 제공한다.이도현 관장은 “가공식품을 주로 이용하는 아동급식카드의 한계를 넘어 선택의 폭을 넓히고 건강한 반찬으로 아동의 균형 잡힌 발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사업을 소개했다.한편, 세종시 사회·일반 | 이주은 기자 | 2021-03-31 14:43 한국언어심리협회 부설 ‘세종시민 장애인 평생교육원’ 인가 한국언어심리협회 부설 ‘세종시민 장애인 평생교육원’ 인가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한국언어심리협회(협회장 김수정) 부설 '세종시민 장애인 평생교육원'이 시교육청의 설립 인가를 받았다. 협회가 지난해 12월 비영리 민간단체로 출발한 이래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벌여온 결실을 맺었다. 실제 지역 내 장애인 및 보호자, 관련 기관 종사자, 일반 평생교육 강사, 장애인 재활영역 전문가로 활동하는 세종시민을 대상으로 장애인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또 생애주기별 장애인 평생교육 설계와 프로그램 제공 인력 양성을 위한 민간 자격과정을 운영하고 검정시험에 합격한 수강생을 대상으로 민간 사회·일반 | 이주은 기자 | 2021-03-23 19:10 세종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일자리 창출 위해 MOU 체결 세종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일자리 창출 위해 MOU 체결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세종시 인재 양성을 위해 세종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다양한 기관과 손을 잡았다.세종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공동위원장 이두식·조상호)는 23일 세종상공회의소에서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HRD 사업단과 ㈜유클리드소프트, ㈜티큐에스코리아와 취약계층 비대면 일자리 창출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세종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이문구 사무국장과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HRD 사업단 조상철 센터장, ㈜유클리드소프트 채은경 대표이사, ㈜티큐에스코리아 목연권 대표이사가 참석해 상호협력을 약속했다.협약기 경제일반 | 이주은 기자 | 2021-03-23 17:08 세종시 다정동 LH상가 절반, 4월 '청년센터'로 탈바꿈 세종시 다정동 LH상가 절반, 4월 '청년센터'로 탈바꿈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다정동 7단지’ 44개 임대상가의 활용법이 본격적인 실행 궤도에 오른다. 한국토지공사(LH)가 터무니없이 과다 공급한 전체 88호 중 절반을 ‘청년센터’로 활용하는 안이다. 주변 상권의 강력한 반발에 직면해 해법 찾기에 고심하던 세종시와 행복청, LH 모두 윈윈할 수 있는 길을 찾았다. 이춘희 시장은 4일 오전 온라인 비대면 방식의 정례 브리핑을 열고, 이와 관련한 추진 상황을 설명했다. 아파트 단지 내 상가에 이례적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 기능을 넣는 배경은 이렇다. 과도한 상가 공급으로 인한 상 행정 | 이희택 기자 | 2021-03-04 14:15 “인생 2막은 세종시에서 시작해요!” “인생 2막은 세종시에서 시작해요!”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세종시가 인생 2막을 꿈꾸는 만 50세부터 69세까지 은퇴자의 경험과 전문지식을 사회공헌활동에 활용하는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신중년은 과거 5060세대와 달리 사회공헌을 통한 나눔 가치를 추구하고 은퇴 후에도 지속적인 경제적 소득 창출을 희망하는 세대로, 이들의 사회 재진입 수요는 지속해서 높아지고 있다. 이에 시는 신중년들이 보유한 능력과 잠재성을 발휘하고 사회 재진입을 꿈꿀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신중년 사회공헌활동지원 사업은 비영리법인‧단체 행정 | 이주은 기자 | 2021-02-24 14:15 세종시 성장동력 '집현동 세종테크밸리', 왜 지연되나 세종시 성장동력 '집현동 세종테크밸리', 왜 지연되나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2020년까지 2단계 자족성장기를 마친 세종특별자치시. 2021년엔 계획상 3단계 도시완성기로 나아가야 하나, 시계추는 여전히 2단계에 멈춰진 상황. 3단계 길목에서 관건은 미래 세종시 성장동력으로 통하는 집현동(4-2생활권) 세종테크밸리의 안정적 조성에 있다. 기업과 산업 기반 인프라가 집결될 곳이기 때문이다. 산업기반 마련은 도시 성장을 넘어 세수확보 등 지자체 재정 건전성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과 다양한 낙수·연계 효과를 가져오는 것도 사실이다. 최근 많이 늦었으나 집현동 공동캠퍼스에 서울대 행정대학 산업·기업 | 정은진 기자 | 2021-02-17 10:32 세종시, ‘청사진프로젝트’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 도모 세종시, ‘청사진프로젝트’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 도모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세종시가 '청년 사회적 경제 진출 프로젝트'를 통해 시 청년들의 미래를 지원한다. 시는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제공과 지역 정착을 유도키 위해 ‘2021년 제4기 청사진 프로젝트(청년 사회적 경제 진출)’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기간은 16일부터 내달 2일까지다. 청사진 프로젝트는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18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들에게 사회적경제분야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시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 내 기업·단체 직원으로 채용할 시 2년 간 인건비 8 행정 | 정은진 기자 | 2021-02-15 17:58 '2021년 시니어인턴십' 참여자·참여기업 모집 '2021년 시니어인턴십' 참여자·참여기업 모집 [세종포스트 김민주 인턴기자] 세종상공회의소가 ‘2021년 시니어인턴십’ 참여기업과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니어인턴십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고령 근로자를 채용한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함으로써 고령자 신규 및 계속 고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기업 대상은 4대 보험에 가입된 기업 또는 비영리법인이 해당되며 기업이 만 60세 이상 근로자를 고용할 의사가 있는 경우, 참여 신청서를 제출하고 승인 후 참여자를 채용하면 지원금을 수령할 수 있다. 참여기업은 3개월간 월 최대 37만원 한도 내 약정급여 50%를 지원하는 인턴 지원금이 지급된 경제일반 | 김민주 인턴기자 | 2021-02-04 18:12 세종시, "디지털 분야 청년 인재를 찾습니다" 세종시, "디지털 분야 청년 인재를 찾습니다" [세종포스트 김민주 인턴기자] 세종시가 3일부터 ‘디지털 분야 일 경험 청년 일자리’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비대면·디지털 직무에 청년을 채용한 기업에 인건비 최대 월 16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들이 디지털 사회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디지털 직무 접근성을 향상하고 지역기업의 디지털 혁신 촉진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세종시 거주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 20명이며 ㈜원모어시큐리티 등 기업 20곳에서 3월 1일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근무를 하게 된다. 참여기업은 지난 1월 공모 행정 | 김민주 인턴기자 | 2021-02-02 17:25 세종시·신용보증기금·하나은행,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세종시·신용보증기금·하나은행,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세종포스트 김민주 인턴기자] 세종시와 신용보증기금, 하나은행이 2일 시청 접견실에서 ‘세종시 사회적 경제 조직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 경제 조직에 대한 이차보전 지원으로, 자금 조달이 어려운 기업의 경영을 돕고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기업 대출 시 시는 최대 3년간 2% 이자 차액을 지원하고, 신용보증기금은 100% 신용 보증·하나은행은 0.8% 우대금리 대출 등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는 기업 당 3억원 한도, 총 15억원 예산으로 자금소진 시 행정 | 김민주 인턴기자 | 2021-02-02 17:03 세종시니어클럽, ‘콩카페’ 2호점 오픈 세종시니어클럽, ‘콩카페’ 2호점 오픈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세종시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인 세종시니어클럽이 ‘콩카페’ 2호점을 열었다.28일 보람복지센터 1층에 오픈한 ‘콩카페’ 2호점은 노인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로 선정된 사업으로 복지센터 이용 시민들에게 휴게공간 조성 및 시니어 바리스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개점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세종행복복지재단(이사장 이도윤) 및 노인 일자리 참석자만 참석해 간소하게 진행됐다.콩카페는 지난 2018년 새롬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 1호점을 시작으로, 100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할 정도로 지역에서 인정받는 노인 일 문화일반 | 이주은 기자 | 2021-01-28 16:32 세종시,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세종시,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세종포스트 김민주 인턴기자] 세종시가 19일부터 29일까지 ‘2021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사업은 상·하반기 2회로 나눠 추진하며, 상반기 사업은 다문화가정 지원, 공동 육아 나눔터 운영 등 총 11개로 사업 참여자 35명을 모집한다. 참여대상은 만 18세 이상 세종시민으로, 2인 이상 가구소득이 기준중위 소득 65% 이하이면서 재산이 3억원 미만인 가구 구성원(주민등록상 1세대 1인 참여 원칙)이어야 한다. 최근 3년 내 직접 일자리 사업에 2년간 참여했다면 반복 참여자로 규정돼 참여가 제한된다. 행정 | 김민주 인턴기자 | 2021-01-21 13:34 '세종 호수 조각전' 참여 작가 모집 '세종 호수 조각전' 참여 작가 모집 [세종포스트 김민주 인턴기자] 세종시가 ‘세종 호수 조각전’에 참가할 작가 팀을 모집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세종 호수 조각전’은 미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증진하기 위한 공공 미술 프로젝트 사업이다.시는 오는 3~4월경 약 4주간에 걸쳐 열릴 조각전을 시작으로 지속해서 개최해 세종호수공원 내 조각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지역 작가를 포함한 전국 예술인 7개 작가 팀은 세종 호수공원에서 미술 작품 제작·설치 과정부터 전시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소통하게 된다.신청 기간은 오는 2 문화일반 | 김민주 인턴기자 | 2021-01-19 18:12 세종상공회의소, 세종형 일자리 사업 추진 세종상공회의소, 세종형 일자리 사업 추진 [세종포스트 김민주 인턴기자] 세종상공회의소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응을 위한 세종형 일자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세종상공회의소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세종시 디지털 분야 일 경험 청년 일자리 사업’에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지역 기업의 디지털 사회 적응을 촉진하고, 청년에게 비대면 등 디지털 분야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일자리 창출과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지털·비대면 분야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심사를 거쳐 선 행정 | 김민주 인턴기자 | 2021-01-19 18:08 세종시 2030년 '미래 먹거리산업 청사진' 나왔다 세종시 2030년 '미래 먹거리산업 청사진' 나왔다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본격적인 도시 성장기를 맞이한 2021년 세종시. 2030년을 내다보는 미래 먹거리 산업 마스터플랜이 12일 제시됐다 박형민 경제산업국장은 12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2030 미래 먹거리 산업 비전·목표 및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초점은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는 경제 자족도시의 비전 실현에 맞췄다.2021년 올해는 미래차·바이오·ICT 등 유망 신산업 중심의 지역산업 개편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어 앞으로 핵심 50개 업종 육성과 관련한 기업 500개사를 유치하고, 미래 5대 신산업 행정 | 이주은 기자 | 2021-01-12 12:07 세종시, 2021년도 ‘청년 사회서비스 사업단’ 모집 세종시, 2021년도 ‘청년 사회서비스 사업단’ 모집 [세종포스트 김민주 인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오는 15일까지 ‘2021년도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을 모집한다. 이는 ‘2021년 청년사회서비스 선정 계획 공고’에 따른다. 청년사회서비스 사업단은 지역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청년층 대상 운동·식생활·체질개선 등 신체건강과 정서·심리지원·우울·불안·스트레스·중독예방 등 정신건강서비스를 개발·제공하는 사업이다.참여기관은 대학과 사회복지법인, 사회서비스 제공자, 사회적 기업 등으로 참여 희망기관의 신청서 접수가 완료되면, 시에서 1차 심사 후 보건복지부 심의위원회에서 행정 | 김민주 기자 | 2021-01-10 11:46 자족성장 절실한 세종시, '기업유치' 우회 전략은 자족성장 절실한 세종시, '기업유치' 우회 전략은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2021년 자족성장이란 과제를 안고 있는 세종시. 이춘희 세종시장이 비대면 온라인 방식의 기업 유치로 새로운 돌파구 마련에 나섰다. 대면활동에 제약이 생기면서, 이대로는 기업유치 목표에 다가설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전국 기업을 대상으로 세종시만의 ‘기업하기 좋은 강점’ 홍보 영상으로 어필하겠다는 전략. 이 시장은 기업유치를 위한 홍보영상 제작에 참여, 투자 여건과 발전 가능성, 산업단지 등 세종시가 갖춘 산업 인프라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무엇보다 ▲국토 중심부 위치(2024년 세종~서울 고속도로 개통 행정 | 이주은 기자 | 2021-01-10 11:19 세종시, 긴급복지지원 기준 완화·기간 연장 세종시, 긴급복지지원 기준 완화·기간 연장 [세종포스트 김민주 인턴기자] 세종시가 긴급복지지원 사업 기간을 오는 3월까지 연장한다. 긴급복지지원은 가구 주 소득자가 사망·실직·질병 등 위기 사유가 발생해 생계유지가 어려운 저소득층을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사회안전망 사업이다.기존에는 동일 위기 사유 또는 동일 질병인 경우 2년 이내 다시 지원할 수 없었지만, 이번에는 코로나19 여파로 3개월이 지나면 재지원이 가능하도록 한시적으로 기준을 완화했다. 재산 기준은 중소도시 기준적용으로 1억 1800만원에서 2억원으로 상향하고, 금융재산도 일상생활 유지비용으로 차감하는 생활준비금 공 행정 | 김민주 인턴기자 | 2021-01-08 15:38 미국의 '성조기 부대'와 대한민국의 '태극기 부대' 미국의 '성조기 부대'와 대한민국의 '태극기 부대' [세종포스트 이계홍 주필] 2021년 새해 벽두인 1월 6일(미국시간)은 ‘미국 민주주의 치욕의 날’로 기록될 것이다.지난해 11월 실시된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를 부정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워싱턴 국회의사당에 난입해 마치 새로 뽑힌 국회의원들처럼 의장석에 무단으로 달려가 앉아 호령하는 등 난장판을 벌였다.이 희화 소극(笑劇)을 보고 사람들은 ‘깡패 세상이 되었느냐’고 고개를 내저었을 것이다. 시위대는 상원 의장석에 앉아 의사봉을 두둘겨보기도 하고 하원 의장석을 짓밟고 으름장을 놓고, 기념품을 떼서 가져갔다.막가파도 주필의 시선 | 이계홍 | 2021-01-08 14:37 세종시, 가장 필요한 시설은 ‘보건의료시설’ 세종시, 가장 필요한 시설은 ‘보건의료시설’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행복도시 세종시’, 시민들이 가장 원하는 공공시설은 무엇일까.세종시가 조사한 ‘2020 세종시 사회조사’에서 시민이 원하는 공공시설은 ‘보건의료시설’로 나타났다. 치료 효과 및 진료 결과 불만족, 전문의료 인력 부족이 배경이 됐다.이에 시민들은 올해 주로 이용한 대전시와 서울·경기, 청주시 순으로 의료기관 원정을 떠났다. 세종시 외 의료기관 이용 이유는 전문의료인력 부족(20.7%)과 종합병원 부족(19.1%)으로 답했다.시에 거주하는 시민들을 이해하는 바로미터로 향후 시 정책 결정에 있어 고려해야 할 행정 | 이주은 기자 | 2021-01-03 10:57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