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2024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 조사 실시 세종시, 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 나선다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83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종시 나성동 한신더휴리저브 '지하 공사장 화재' 발생 세종시 나성동 한신더휴리저브 '지하 공사장 화재' 발생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2일 오전 9시 54분경 세종시 나성동 한신더휴리저브 5단지 지하 공사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장에 있던 근로자 3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다.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지하 1층에서 검은 연기 발생 신고로 확인됐고, 소방인력 43명과 장비 17대를 동원한 진압 끝에 1시간 만인 오전 10시 52분경 완진됐다. 소방본부는 현장 지하에 있던 3명을 구조했으나, 2명은 외상 없이 연기 흡입에 의한 경상, 1명은 중상 피해를 입었다. 지하층 또 다른 근로자 5명은 자력으로 탈출해 사회·일반 | 정은진 기자 | 2021-02-02 11:45 아파트 매매·임대 이어 '오피스텔'마저... 세종시 주택의 난 아파트 매매·임대 이어 '오피스텔'마저... 세종시 주택의 난 “최근 A 오피스텔로 이사 후 관리비 고지서를 받고 너무 비싸서 깜짝 놀랐습니다. 동일한 다른 평수는 7만원 선이었는데, 여기는 이번 달에 36만원이 고지됐습니다. 자세한 내역을 알고 싶어 문의했지만, 알 수가 없어 더 답답합니다.”[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남편 근무지 이주와 함께 최근 세종시로 이사한 시민 B 씨의 하소연이다.낯선 도시로 이사를 앞두고 아파트를 고민하다 직장 근처에 신축 오피스텔 임대를 택했다. 아파트보다 임대료도 합리적이었고, 무엇보다 믿을 수 있는 회사가 지은 곳이라 아파트 전세보다 나을 것이란 판단을 했다. 사회·일반 | 이주은 기자 | 2021-01-28 17:56 1289억원 투입 '어진동 복합체육시설', 7월엔 만나나? 1289억원 투입 '어진동 복합체육시설', 7월엔 만나나?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문화 갈증도시 ‘세종’. 2021년 새롭게 위용을 드러낼 시설들로 시민들의 문화갈증이 어느 정도 해갈될 것으로 보인다.시민들이 가장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체육관과 아트센터 등 문화·복지 시설은 오는 4월부터 순차적으로 오픈을 앞두고 있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27일 올해 정부세종청사 체육관, 경찰서, 세무서, 아트센터, 복합커뮤니티센터(반곡동, 해밀동) 등 6개 공공건축물 준공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이에 시민의 복지수요를 충족시키고 문화생활 향유기반을 조성하는 등 국가행정 중심도시로서의 행정 | 이주은 기자 | 2021-01-27 11:40 세종시 나성동 ‘도시상징광장’ 개장, 입춘 문턱 넘길까 세종시 나성동 ‘도시상징광장’ 개장, 입춘 문턱 넘길까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나성동 도시상징광장이 오는 2월 본격적인 개장을 앞두고 있다. 그동안 지연된터라 내달 3일 봄을 알리는 입춘과 함께 시민 곁에 다가설 지 주목된다. 고성진 세종시 도시성장본부장은 26일 오전 11시 정례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계획을 포함한 전반 업무 사항을 설명했다. 도시상징광장은 국세청과 행정안전부(본관) 사이를 가로지르는 차없는 거리로, 약 600m 구간에 걸쳐 폭 45~60m 광장으로 조성되고 있다. 동서로는 국세청부터 아트센터, 세종예술고, 중앙녹지공간을 잇고, 남북으로는 나성동 P1~P5 행정 | 이희택 기자 | 2021-01-26 16:33 2021년도 세종시 '신설 학교' 포문, 우리가 연다 2021년도 세종시 '신설 학교' 포문, 우리가 연다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매년 지도가 바뀌고 있는 세종특별자치시. 새 학기를 맞아 지역의 교육 현장도 변화의 소용돌이를 맞이하고 있다. '유치원과 초·중·고교 신설'이 대표적이다. 인근 아파트 입주와 개교 시점에 맞춰 적기에 들어서는 건 정주여건 강화에 가장 중요한 항목으로 통한다.오는 3월 세종시에는 나성동 주상복합 단지(2월 입주 스타트) 인근의 나성유치원과 초·중학교, 해밀동 중앙의 해밀고까지 4개교가 신설을 앞두고 있다. 이보다 조금 늦은 5월에는 조치원읍 소재 조치원중학교와 세종중학교가 재배치와 함께 남녀공학으로 새 출발 교육 | 이주은 기자 | 2021-01-26 15:22 의료·쇼핑·문화 이어 '자격시험' 원정 떠나는 세종시민 의료·쇼핑·문화 이어 '자격시험' 원정 떠나는 세종시민 [세종포스트 이희택·김민주 인턴기자] "지난 9일 토익 시험 보러 대전 지족동까지 갔다 왔어요." 세종시민들이 토익(Toeic)과 한국사 검정능력, 운전면허 시험 등 취업 스펙(spec)과 전직의 필수 관문 통과를 위한 원정을 떠나고 있다. 그동안에는 의료와 쇼핑, 관광, 문화 부문의 원정이 눈에 띄는 대목으로 부각된 바 있다. 이로 인한 역외 소비율 1위는 오명으로 따라 붙었다. 이 과정에서 시험장마저 타 지역을 오가야 하는 웃픈 현실도 재조명되고 있다. 시민 A 씨는 "세종시 출범 후 9년이 다 되어가는데, 취업 스펙이나 전직에 교육 | 이희택·김민주 인턴기자 | 2021-01-22 09:29 세종시 아파트 분양가 역대급 ‘1300만원대’, 이유가 궁금 세종시 아파트 분양가 역대급 ‘1300만원대’, 이유가 궁금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지난 2019년 상반기 어진동 우미린 주상복합 아파트부터 행복도시건설청에서 세종시로 넘어온 아파트 분양가격 심사.당시 우려와 기대가 교차했던 게 사실. 중앙정부 성격의 행복도시건설청보다 엄격하지 못한 심사가 우려됐고, 한편으론 지방정부인 세종시가 시민사회 여론을 발판삼아 더 잘 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도 있었다. 아직까지 객관적 평가는 이르다. 국토교통부가 고시한 ‘분양가 심사’ 과정을 공개하지 않고 있고, 2019년 우미린 이후 분양 아파트가 3건 수준에 머물고 있어서다. 현재로선 외형상 분양가 추이가 건설·부동산 | 이희택 기자 | 2021-01-21 08:31 세종시 소상공인의 절규, 그들은 무엇을 원하나 세종시 소상공인의 절규, 그들은 무엇을 원하나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저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내 나라를 사랑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말 한마디 못하고 살기엔 이 상황이 너무 억울합니다. 많은 자영업자가 빚에 허덕이고 길거리에 내몰리게 생겼습니다.”코로나19가 국내에 잠식된 지 어느덧 1년이 지났다. 그 사이 우리 사회도 많은 변화의 과정을 겪고 있다.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성장통이라면 좋으련만, 많은 이들에게 낙관적 상황은 아니다. 가장 큰 실의에 빠진 이들은 소상공인이다. 한때는 K-방역이란 자부심과 함께 집콕과 외출 자제, 밤 9시 영업 제한 등 정부 지침에 성실히 현장 ON-AIR | 이주은 기자 | 2021-01-20 15:14 세종시 필수 ‘도시 인프라’ 지연, 2021년 미완의 과제는 세종시 필수 ‘도시 인프라’ 지연, 2021년 미완의 과제는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2021년 세종시에 당면한 미완의 과제는 셀 수 없이 많다. 이중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국회법 개정안 통과’부터 ‘중소벤처기업부의 안정적 이전과 여성가족부 등 미이전 부처 이전 논의’, ‘자치경찰제의 성공적 정착’, ‘전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의 30년 여의도 시대 폐막과 세종시 이전’, ‘법원‧검찰청 설립 초석’ 등은 행정수도 완성의 단초들도 통한다. 다행히 어떤 식으로든 현재 진행 상태에 놓여 있다. 그렇다면 도시 성장 단계마다 시의적절한 ‘기능‧시설 인프라’는 어떤 흐름에 놓여 있을까. 본지 행정 | 이희택 기자 | 2021-01-20 07:55 [르포] 종적 감춘 세종시 ‘멧돼지’, 알고 보니 불법 도축(上) [르포] 종적 감춘 세종시 ‘멧돼지’, 알고 보니 불법 도축(上) 글 싣는 순서상(上). [현장 르포] 종적 감춘 세종시 ‘멧돼지’, 알고 보니...하(下). ‘멧돼지 포획 실태’ 명과 암, 관리 체계 재정비 시급[세종포스트 이희택‧김민주 기자] 지난해 하반기 나성동과 다정동, 종촌동, 한솔동, 보람동, 소담동, 반곡동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세종시 신도심에 출몰했던 멧돼지. 미용실 창문이 부서지고 도심 한복판을 맹렬한 속도로 달리는 모습에 시민사회의 불안감은 커졌다. 세종시와 유해 조수 구제단이 집중 포획에 돌입했던 배경이다. 이 과정에서 멧돼지 포획이 쉽지 않고, 1마리당 20만원에 불과한 열 기획·탐사보도 | 이희택·김민주 기자 | 2021-01-18 10:47 스테디한 '큰집뼈대있는짬뽕'과 떠오르는 '담온식당' 스테디한 '큰집뼈대있는짬뽕'과 떠오르는 '담온식당' ※ 맛집 탐방은 지역 공직자들과 시민들 추천을 받아 직접 맛보고 작성됩니다. 세종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취지며 비용은 본지가 직접 부담 후 진행합니다.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했습니다. [세종포스트 김민주 인턴기자] 가수는 노래를 따라가고 식당은 이름을 따라간다. 담온식당은 진정 따스함을 담아내는 '이름값 하는' 식당이다. 배도 마음도 든든한 한 끼를 맛보고 싶다면, 첫마을 '한솔동' 권역이나 행정구역은 '나성동'에 걸쳐 있는 이곳, 담온식당을 들러보자. 자리를 잡고 앉으면 곧 따뜻한 차를 건네주신다. 얼어붙었던 몸이 맛집·음식 | 동 | 김민주 인턴기자 | 2021-01-16 10:03 ‘중기부 특공 합류’, 세종시 아파트 청약 난맥상 불가피 ‘중기부 특공 합류’, 세종시 아파트 청약 난맥상 불가피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가 올해 첫 아파트 분양 시장에서 ‘특별‧일반공급 비율’을 놓고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특별공급 물량을 줄이자니 청년층과 신혼부부 등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당첨 기회가 줄고, 당초 구상대로 진행하자니 무주택 및 1주택 사각지대 세대들의 반발이 거세기 때문이다. 15일 세종시에 따르면 산울동 ‘리첸시아 파밀리에’ 주상복합 아파트 분양은 오는 22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통해 본격화한다. 공급규모를 보면, H2블록은 59㎡ 140세대, 74㎡ 12세대, 84㎡ 550세대, 90㎡ 65세대, 100㎡ 3세대 건설·부동산 | 이희택 기자 | 2021-01-15 11:37 '행복청·세종교육청', 민원 서비스 하위권 평가 '행복청·세종교육청', 민원 서비스 하위권 평가 [세종포스트 김민주 인턴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세종시교육청이 ‘2020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하위권에 머물렀다. 지난해까지 3년 연속 공공기관 청렴도 1위에 오른 행복청, 지난해 2등급에 오른 교육청이었던터라 아쉬움을 던져준다.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13일 중앙행정기관과 시·도 교육청, 광역·기초자치단체 등 모두 304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서비스 수준을 평가, 발표했다.이번 평가는 2019년 10월부터 2020년 8월까지 1년 동안 민원서비스 실적을 평가하고 종합점수 순위에 따라 기관 유형별 평가 등급을 결 행정 | 김민주 인턴기자 | 2021-01-14 16:28 ‘선출직 단체장’ 자산증식, 문재인 정부 기조와 역행(中) ‘선출직 단체장’ 자산증식, 문재인 정부 기조와 역행(中) *. 세종시 대변인실은 본지 보도 이후 15일 오전 "이춘희 시장의 경기도 과천 아파트는 지난해 3월 재산신고 이후 자녀에게 증여한 상태"라고 알려왔다. 이와 관련한 현황은 오는 3월 공직자 재산신고에 반영될 예정이다.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세종시는 서울시와 함께 2020년 한 해 전국 부동산 이슈의 핵으로 부각됐다. 부동산 가격 상승세에 더해 임대차 3법, 공직자 재산증식 논란, 무주택 실수요자 중심의 부동산 정책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세 및 보유세 등과 맞물려서다. 장·차관급 고위 공직자가 몰려 있고 부동산 정책의 양대 기획·탐사보도 | 이주은 기자 | 2021-01-13 10:19 2022년 개관 '세종아트센터(가) 명칭', 뭐가 좋을까 2022년 개관 '세종아트센터(가) 명칭', 뭐가 좋을까 [세종포스트 김민주 인턴기자] 오는 2022년 3월경 문을 활짝 열 나성동 '세종아트센터(가칭)'. 세종시문화재단은 올 상반기 시설 인수를 앞두고, ‘세종아트센터’의 공식 명칭 공모를 진행한다. ‘한글 문화도시’ 세종시에 어울리고 지역 대표 문화시설이란 상징성과 복합 문화공간으로써 확장성을 내포한 명칭을 선정할 계획이다.응모기간은 11일부터 18일까지 8일간이며 거주지와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개인당 1점의 작품만 응모 가능하다. 응모는 세종시문화재단 홈페이지(http://sjcf.or.kr) 공지사항에 안내된 링 문화일반 | 김민주 인턴기자 | 2021-01-11 17:08 2021 세종시민들의 '버킷리스트', 우린 아직 배고프다 2021 세종시민들의 '버킷리스트', 우린 아직 배고프다 [세종포스트 이주은·김민주 기자] 누구나 새해가 되면 개인 또는 국가적으로 바라는 '버킷리스트'가 하나쯤 있다. 세종시민들이 그동안 갈증을 느껴온 '2021 희망 시설'에는 무엇이 있을까. 본지가 직접 취재 현장에서 부족함으로 다가온 부분부터 시민들이 온라인 상에서 갈망을 표출해온 사안들을 정리해봤다.시민들은 소소한 먹거리부터 가족 단위 놀거리 등 자족기능 활성화와 생활편익 강화에 목말라 있었다. 여기에는 세종시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국무조정실 세종시 지원단, LH 등 관계 기관이 적극 행정을 펼쳐달라는 주문이 담겨 있다. #. 사회·일반 | 이주은 기자 | 2021-01-11 11:54 세종시 '상가 분쟁' 쳇바퀴, 관계기관은 책임 없나(下) 세종시 '상가 분쟁' 쳇바퀴, 관계기관은 책임 없나(下) 글 싣는 순서상(上). 2021년 ‘상가 과다 공급’ 논란 되풀이 배경은 중(中). 현대 힐스테이트 수분양자, 왜 들고 일어섰나 하(下). 세종시 '상가 분쟁' 쳇바퀴, 관계기관은 책임 없나[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수년째 세종시의 대표적 사회문제로 자리잡은 ‘상가 공실과 과다 고급, 과대‧과장 홍보 논란’. 관계 기관이 손쓸 수 없는 상태로 넘어가 사실상 다람쥐 쳇바퀴 돌 듯하고 있다. 최근 불거진 소담동(3-3생활권) 현대 힐스테이트 리버파크 상가 문제도 과거 사례와 그 결을 같이 하고 있다.앞서 분양한 생활권 상가들도 텅텅 빈 기획·탐사보도 | 이주은 기자 | 2021-01-08 00:30 세종시 상가 ‘과다 공급’ 논란, 2021년 또 다시 되풀이(上) 세종시 상가 ‘과다 공급’ 논란, 2021년 또 다시 되풀이(上)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2019년과 2020년 세종시를 뜨겁게 달군 이슈 중의 이슈 ‘상권 공실과 수분양자들의 사기 분양 문제제기’. 이 현실이 2021년에도 되풀이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1~2생활권을 거쳐 3생활권으로 분쟁의 불씨가 옮겨붙고 있다. 실상은 이미 남아있던 불씨와 기폭제가 때를 만난 양상이다. 그 불씨는 올 초 소담동(3-3생활권) 현대 힐스테이트 세종 리버파크에서 활활 타오르고 있다. 문제의 핵심은 ▲2017년 전·후 과도한 상가 분양(2015년 3월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 완화 배경) ▲수익률 보장과 명 기획·탐사보도 | 이희택 기자 | 2021-01-06 14:43 2021년 세종시 결실의 ‘7~9월’, 무슨 일이 펼쳐질까 2021년 세종시 결실의 ‘7~9월’, 무슨 일이 펼쳐질까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앞서 살펴본 세종시의 2021년 상반기에 이어 3/4분기에서도 주목할만한 월별 이슈와 변화가 기다리고 있다. 무엇보다 세종시 랜드마크로 우뚝설 '금강보행교'와 '세종아트센터' 완공으로 세종시의 부족한 여가·관광·문화 인프라를 한층 더 풍부하고 특별하게 채워줄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자치경찰제 시행'과 '남부경찰서 개서', '세종경찰청 신청사 본격 추진', '도담·어진지구대 창설 준비' 등 올해 유독 변화의 물결이 크게 일어날 치안 서비스도 눈여겨볼만한 대목이다. 더불어 지난 한해 뜨거운 감자로 부각된 기획·탐사보도 | 정은진 기자 | 2021-01-04 10:59 '신축년 4~6월', 세종시 이슈 관전 포인트 '신축년 4~6월', 세종시 이슈 관전 포인트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2021년 1~3월을 지나 4~6월에는 또 다른 징검다리 월별 이슈가 곳곳에 포진하고 있다. 무엇보다 중앙녹지공간이 '문화‧관광‧레저벨트 중심축' 본색을 더욱 강하게 드러내고, 광역철도망의 미래가 그려진다. 어진동 복합체육시설과 세종세무서, 부용가교, 복합커뮤니티센터, 국공립 어린이집 등 다양한 시설들이 새로이 문을 열 예정이다. 글 싣는 순서1편. 가장 뜨거울 세종시의 ‘1~3월’, 눈여겨볼 부분은 2편. 놓치지 말아야할 2/4분기 체킹 포인트 3편. 결실로 나아갈 ‘7~9월’, 이것을 주목하라 4편. 기획·탐사보도 | 이희택 기자 | 2021-01-02 11:02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