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세종시 한 아파트 정원에 함박눈이 흩뿌려지고 있다. 정은진 기자
드라이 플라워가 되어버린 강아지 풀에 흰 눈이 소복히 쌓여 가고있다. 2022.12.15 정은진 기자
겨울이 한창인 세종시 근린공원에 한 아이가 산책을 나서고 있다. 정은진 기자
수정같은 고드름이 마치 팬 플릇처럼 맺혀있다. 정은진 기자
세종시의 한 근린공원에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꼬마 눈사람이 정겨움을 선사하고 있다. 정은진 기자
맹추위속에 함박눈이 내리고 있지만 어린 나뭇가지 끝에는 내년 봄 틔울 새싹이 자라고 있다. 022.12.15 정은진 기자
미처 겨울을 준비하지 못한 푸른 잎에 함박눈이 쌓여 이채로운 풍경을 선사한다. 정은진 기자
세종시 어느 공원에 설치된 새 모양의 돌조각에도 흰 눈이 쌓여가면서 서정적인 풍경을 만들어 내고 있다. 정은진 기자
2022.12.15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세종시에 함박눈이 흩뿌려지고 있다. 크리스마스 장식 너머로 시민들이 귀가하고 있다. 정은진 기자
2022.12.15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세종시에 함박눈이 흩뿌려지고 있는 가운데 아이들이 눈놀이에 집중하고 있다. 정은진 기자
세종시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크리스마스 장식 넘어로 함박눈이 흩뿌려지고 있다. 정은진 기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세종시 한 아파트 진입로에 새겨진 발자국이 귀갓길을 재촉하라는 메시지처럼 느껴진다. 정은진 기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세종시 한공원에 흰눈이 쌓여가면서 겨울을 재촉하고 있다. 정은진 기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세종시에 목화송이 같은 함박눈이 흩뿌려지고 있다. 정은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