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단풍 절정을 맞고 있는 세종시 첫 천연기념물 임난수 은행나무의 신비로운 모습. 정은진 기자
단풍으로 물들고 있는 세종시 전월산 자락과 높고 푸른 가을하늘. 왼쪽에는 임난수 암 은행나무와 오른쪽엔 수 은행나무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정은진 기자
현재 관리와 소유를 맡고 있는 부안임씨 전서공파종중에서 최근 '제1회 세종 임난수 은행나무제'를 열기도 했다. 사진은 제를 지냈던 흔적. 정은진 기자
1일 세종시 첫 천연기념물인 임난수 은행나무가 노란 면모를 자랑하며 단풍 절정을 맞고 있다. 정은진 기자
시민들이 어려운 접근성에도 이 곳을 찾아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 정은진 기자
1일 세종시 첫 천연기념물인 임난수 암 은행나무의 신비로운 모습. 은행 열매가 매우 많이 달려있다. 정은진 기자
1일 세종시 첫 천연기념물인 임난수 은행나무가 노란 면모를 자랑하며 단풍 절정을 맞고 있다. 정은진 기자
1일 1일 단풍 절정을 맞고 있는 세종시 첫 천연기념물 임난수 은행나무의 신비로운 모습. 정은진 기자
1일 세종시 첫 천연기념물인 임난수 은행나무가 노란 면모를 자랑하며 단풍 절정을 맞고 있다. 정은진 기자
1일 세종시 첫 천연기념물인 임난수 은행나무가 노란 면모를 자랑하며 단풍 절정을 맞고 있다. 정은진 기자
1일 세종시 첫 천연기념물인 임난수 은행나무가 노란 면모를 자랑하며 단풍 절정을 맞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이 곳을 찾아 풍경을 즐기고 있다. 정은진 기자
1일 세종시 첫 천연기념물인 임난수 은행나무가 노란 면모를 자랑하며 단풍 절정을 맞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어려운 접근성에도 이 곳을 찾아 풍경을 즐기고 있다. 정은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