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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전 '경제자유구역' 공동 추진...광역경제권 발돋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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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전 '경제자유구역' 공동 추진...광역경제권 발돋움
  • 장석 기자
  • 승인 2021.09.17 10:0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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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대전·세종 경제자유구역 지정 개발계획 용역 착수
대전 경제공동체 형성 밑거름...12월 산업부에 신청서 제출
세종시와 대전시가 경제자유구역을 추진, 혁신 동반 성장을 주도할 광역거점 기반 마련에 본격 돌입한다. 

[세종포스트 장석 기자] 세종시와 대전시가 경제자유구역을 추진, 혁신 동반 성장을 주도할 광역거점 기반 마련에 본격 돌입한다. 

세종시와 대전시는 16일 오전 11시 대전시청 행복실에서 양 도시 관계자, 대전세종연구원 선임연구원, 전문가, 용역사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세종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개발계획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용역사의 경제자유구역 기본구상 및 개발계획 수립 방향에 대한 착수보고와 향후 용역 진행방향에 대한 전문가들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세종시와 대전시는 이번 용역에 양 도시의 강점을 최대한 반영해 산업적·기능적으로 연결하면서 최근 개정된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내용에 부응할 수 있는 첨단·핵심전략산업 육성 정책도 포함한다는 방침이다.

대전・세종 경제자유구역 추진전략 및 위지도

대전·세종 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될 경우 개발사업시행자에 대한 조세·부담금 감면과 국내외 투자기업에 대한 세제·자금 지원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돼 기업의 투자유치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고현덕 일자리경제국장은 "대전·세종의 광역경제권 형성과 함께 글로벌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개발·외투 유치에 더해 혁신성장을 위한 글로벌 신산업 발전기반이 마련될 수 있도록 좋은 결과물을 도출해 줄 것" 당부했다. 

세종시 양원창 경제산업국장은 "두 도시의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된다면, 외투기업 유치 및 미래 신산업육성은 물론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의 한 축이 될 것"이라면서 "타당성 있는 용역결과가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 도시는 올해 12월까지 '대전·세종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서를 산업부에 제출하고, 내년 7월까지 정부 의견 및 전문가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는 보완과정을 거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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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사랑 2021-09-18 19:37:21
천안.아산과 가까운데도 산업단지 있는데도 택지개발을 안하니 발전되지 못해 아직도 면으로 머무르고 있는 소정면.

그러니 천안과 청주등에 인구늘리기 좋은일을 하고 있는 격이 아닐수 없어 세종시설치이전에 연기시승격이 되지 못한 요인이 아닐수 없어본다.

세종시는 생각이 있으면 소정면에도 택지조성해주시지.

세종시에 2번째 읍은 어디서 나올까??

천안과 수도권에서 제일 접근성이 가까움에도 해도해도 너무하다는 생각도 아닐수 없겠다.

지금이라도 소정면좀 개발시켜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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