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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적성’, 도서관에서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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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적성’, 도서관에서 찾는다
  • 한지혜
  • 승인 2016.02.2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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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도서관,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국립세종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중·고등학생 청소년을 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이 살아있다’는 연극과 과학체험을 통해 학생 스스로 자신의 관심분야와 적성, 끼를 발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오전 10시부터 90분간 진행되며 ▲다중지능! 나의 강점지능과 직업탐색 ▲힐링 도서극(비블리오 드라마) ▲반짝 반짝 과학체험 등으로 운영된다.


전문가와의 만남과 강연을 통한 다양한 직업 세계 체험도 가능하다. ‘도서관에서 전문가 만나기’ 프로그램은 오후 2시부터 90분간 운영되며 ▲사서직업체험 ▲ KDI 연구원, 경제 관련 교양서적 집필진, 국립중앙도서관 학예사 등 전문가와의 만남으로 진행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미래설계와 긍정적인 진로탐색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프로그램 신청기간은 오는 25일 부터 내달 4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세종도서관 누리집(sejong.n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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