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예술인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첫 실태조사에서 다양한 정책 제안 목소리가 나왔다.이번 조사는 세종시문화재단이 홍익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의뢰해 진행됐다. 연구 시행 기간은 지난해 6월 28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대상은 세종시에서 예술활동을 하고 있는 예술인으로 3년 이내 세종시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았거나 세종시에서 예술활동을 한 예술인으로 한정했다.총 표본 수는 323명으로 문학, 미술, 공예, 사진, 건축, 음악, 국악, 대중음악, 방송연예, 무용, 연극, 영화, 만화, 기타 17개 분야가 포함됐다.#. 미술>국악>문학 순,
문화일반 | 한지혜 기자 | 2020-02-19 1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