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4,39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종시 을구 정태준 국회의원 후보, 국가혁명배당금당 지지 호소 세종시 을구 정태준 국회의원 후보, 국가혁명배당금당 지지 호소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정태준 세종시 을구 국회의원 후보는 국가혁명배당금당 소속 당원으로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기성 정당의 아성에 도전장을 내밀려, 선거 막판까지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그는 지난 9일 낮 12시경 대전MBC 스튜디오에서 열린 '총선 후보자 토론회'에 참석, 10분간 연설의 기회를 가졌다. 정 후보가 던지는 국가와 세종시에 대한 비전은 무엇일 지 확인해보는 시간이다. 후보열전 | 이희택 기자 | 2020-04-11 11:13 세종시 총선 1일차 사전투표율, ‘역대 2번째’ 세종시 총선 1일차 사전투표율, ‘역대 2번째’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총선 1일차 사전 투표율이 13.88%로 전국 4위에 올랐다. 전남과 전북이 각각 18.18%, 17.21%로 가장 높았고, 광주(15.42%)가 3위를 차지했다. 세종시는 강원도와 동률을 이뤘다. 페이스만 놓고 볼 때, 2017년 대선 다음이다. 10일 세종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세종시 총선 1일차 사전 투표율은 이번 총선 투표율이 높아질 것이란 예상대로다. 무엇보다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서 8위에 머물렀던 성적표가 상승될 가능성을 엿보였다. 2017년 대선과 2016년 총선에선 전국 2위 선거 | 이희택 기자 | 2020-04-10 18:57 ‘민주당 VS 통합당’, 세종시서 네거티브 설전 ‘민주당 VS 통합당’, 세종시서 네거티브 설전 [세종포스트 이희택] 역대 선거마다 투표일 즈음 일어나는 ‘네거티브 전쟁’과 ‘진실 공방전’. 세종시 총선도 예외는 아니다. 사전 투표가 시작된 10일을 앞두고 각 당 캠프별 ‘네거티브’ 또는 ‘약점 잡기’ 설전이 격화되는 모습이다. 민주당 세종시당은 지난 9일 ‘조관식 전 김병준 후보 캠프 공동선대위원장’의 사회관계망서비스 게시글 문제를 언론 보도자료로 공론화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을 희화화한 사진을 여과없이 SNS에 게시한 데 대해 명예훼손 문제를 제기했다. 결국 조 전 위원장은 사태 수습을 위해 자진 사퇴했다. 선거 | 이희택 기자 | 2020-04-10 18:33 정의당 세종갑 이혁재 후보, 차별화된 공약 눈길 정의당 세종갑 이혁재 후보, 차별화된 공약 눈길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정의당 세종갑 이혁재 국회의원 후보가 다른 당과 차별성 있는 공약으로 지지를 호소했다.그동안 심상정 대표 등의 방문과 함께 줄기차게 주장해온 ‘임대아파트 분양 전환 갈등’에 대한 책임있는 해결을 촉구했다. 공공임대주택 분양전환 과정에서 임차인 중심의 분양가를 산정하지 않아 ‘무주택 입주자들의 내 집 마련’ 취지가 퇴색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정부와 국토부를 향해 관련 제도와 시행규칙을 보완함과 동시에 민간임대주택 운영의 부당함도 개선할 것을 요구했다. 부동산 정책의 과오로 발생한 투기 현상의 책임을 서민에게 후보열전 | 이희택 기자 | 2020-04-10 17:29 세종갑 윤형권 국회의원 후보의 ‘중앙공원’ 해법은 세종갑 윤형권 국회의원 후보의 ‘중앙공원’ 해법은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중앙공원에 이용형 ‘마블테마파크’와 미래세대형 ‘람사르 등록 생태습지공원’ 구축. 무소속 세종갑 윤형권 국회의원 후보가 다양한 담론을 형성해온 중앙공원에 새로운 발전안을 제시했다. 마블테마파크는 강릉시와 인천시가 유치 노력을 전개하다 저작권 문제로 무산된 세계적 체험 놀이공원이다. 미국 히어로벤처스와 저작권 협의를 통해 중앙공원 재유치에 나서겠다는 것. 첨단산업과 엔터테인먼트 융·복합형 슈퍼파크(super park)로, 연간 2000만 명 이상의 방문객 유치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히어로 등 후보열전 | 이희택 기자 | 2020-04-10 17:18 세종갑 홍성국 후보, ‘국회 세종의사당’ 단계적 이전 제시 세종갑 홍성국 후보, ‘국회 세종의사당’ 단계적 이전 제시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더불어민주당 홍성국 세종갑 국회의원 후보가 ‘행정수도 완성’의 지체없는 추진을 약속했다. 여성가족부와 국가인권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 및 대통령 직속 위원회 등을 포함한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조속히 추진하는 한편, 미완의 과제로 던져진 국회법 개정을 통한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도 앞당기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다만 국회 이전은 세종청사 관련 상임위원회부터 국회사무처, 도서관, 예산정책처, 입법조사처 등 단계적 로드맵을 제시했다.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와 헌법에 행정수도 명문화 추진안도 담았다. 세종지방법원‧검 후보열전 | 이희택 기자 | 2020-04-10 17:00 ‘지속가능한 세종형 경제도시’, 강준현 후보 약속은 ‘지속가능한 세종형 경제도시’, 강준현 후보 약속은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강준현 식 ‘지속가능한 경제도시’ 비전이 제시됐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을 강준현 국회의원 후보는 ‘지속가능한 경제도시 세종이 시작됩니다’란 주제의 경제 관련 공약으로 승기 잡기에 나섰다. 연서면에 계획 중인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부지를 방문, ▲스마트 국가산단 조기 조성 및 대기업 유치 ▲국책연구기관 위상의 스마트시티 산업진흥원 설립 ▲스마트시티 국가시범사업 지원 범정부협의체 출범 ▲한국폴리텍대학 본부 이전 및 특성화캠퍼스(2년제) 유치 ▲스마트팜 단지(스마트팜+마켓+견학+실습+도시농업체험 원스톱) 조성 및 후보열전 | 이희택 기자 | 2020-04-10 16:53 세종을 김병준 후보, 1조 원 투자로 ‘지하철’ 약속 세종을 김병준 후보, 1조 원 투자로 ‘지하철’ 약속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비알티 기반의 대중교통중심도시 콘셉트에 변화가 필요할까. 세종시 교육의 미래는 어디로 향해야 할까. 미래통합당 세종을 김병준 국회의원 후보가 2개 분야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표심을 자극하고 나섰다. 김 후보는 앞서 발표한 일명 ‘김병준 식 지하철 라인’에 대한 보완 설명을 이어갔다. 대전 반석~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을 거쳐 종촌(정부청사)역~고운‧아름역~조치원 산업단지역~조치원역으로 이어지는 광역철도 라인이 정부세종청사역~내판역~조치원역을 타고 올라가는 세종시 안보다 기대효과가 크다는 주장이다. 세종시가 계 후보열전 | 이희택 기자 | 2020-04-10 16:09 4.15 총선 D-5, 세종갑 김중로 후보 승부수는 4.15 총선 D-5, 세종갑 김중로 후보 승부수는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3생활권 금강변 일대 공원화 사업’ ‘읍면지역에 세종 애견테마파크’ ‘여성 1인 가구를 위한 법규 재정비’ ‘세종지방법원‧검찰청, 행정법원 재추진’. 미래통합당 김중로 세종갑 국회의원 후보가 선거 막판 이 같은 공약을 잇달아 내걸며 승부수를 던지고 있다. 금강변 일대 공원화는 아파트 조망권 보호와 상가 공실 문제 해결의 방안으로 제시했다. 매각이 전면 보류된 3생활권 상가용지 C-1~4필지를 활용하겠다는 복안이다. 이곳에 사계절 공원과 꽃동산을 설치, 연중 아름다운 꽃을 볼 수 있는 쉼터로 만들 계획이다 후보열전 | 이희택 기자 | 2020-04-10 15:46 세종시 총선 '4차례 승부예측', 족집게 여론조사는 세종시 총선 '4차례 승부예측', 족집게 여론조사는 √ 지난 달 23일부터 25일까지 세종시 을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512명)를 상대로 무선 ARS 94.5%, 유성 ARS 5.5% 비율로 진행했다.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 응답률은 8.8%다. (MBN과 매일경제 3월 26일 공표, 조사기관 : 알앤써치) √ 지난 3일(금)부터 4일(토)까지 세종시 을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유선 ARS 40%, 무선 60%,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값을 부여(림가중). 표본수는 502명에 표본오차는 95% 선거 | 이희택 기자 | 2020-04-10 10:01 세종시 총선 을구 후보 ’최종 리허설’, 승자는 세종시 총선 을구 후보 ’최종 리허설’, 승자는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9일 마련한 ‘을구 총선 후보 토론회’. 대전MBC가 주관 방송사로 이날 오후 5시 25분부터 오후 7시 5분까지 100분간 채널 11번으로 생방송했다. 4.15 총선 투표 전 마지막 토론장이었던 만큼, 각 후보들간 물러섬 없는 한판 승부가 펼쳐졌다.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후보와 미래통합당 김병준 후보 양강 구도 속 민생당 정원희 후보가 3자 대결을 맞이했다. ‘실질적인 세종시=행정수도 완성’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 KTX 세종역 신설안’ ‘세종문화예술회관 등 낙후된 읍면지역 선거 | 이희택 기자 | 2020-04-10 06:32 세종시 총선 '갑구 3인방', 기성 정당에 도전장 세종시 총선 '갑구 3인방', 기성 정당에 도전장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총선 갑구에 출마하며 기성 정당의 아성에 도전장을 내민 3인방. 바로 무소속 박상래 후보와 국가혁명배당금당 김영호 후보, 무소속 윤형권 후보다. 이들은 사전 투표 전날인 9일 세종시 선거관리위원회와 대전MBC 공동 주최 '총선 토론회'에 출연,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기성 정당 후보들처럼 대면 토론의 기회가 주어지진 않았으나, 각 후보에게 주어진 10분동안 방송 연설의 시간을 가졌다. 이들 후보가 보여준 30분의 시간, 영상으로 만나본다. 선거 | 이희택 기자 | 2020-04-10 06:02 세종시 19곳서 사전 투표, ‘할인혜택은 덤’ 세종시 19곳서 사전 투표, ‘할인혜택은 덤’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10일부터 11일까지 사전 투표하고 10% 할인혜택도 덤으로 얻는다. 세종시 선거관리위원회 및 소상공인협회(회장 한기정)에 따르면 사전 투표는 10일과 11일 양일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세종시 19개 투표소에서 가능하다. 9개 동지역에선 복합커뮤니티센터에 투표소 각 1곳이 운영되고, 10개 읍면에선 게이트볼장과 행정복지센터, 복지회관 등에 각 1곳씩 마련됐다. 사전 투표를 하면, 15일 공식 투표일보다 여유로운 참여가 가능하다는 장점 외에 덤으로 얻을 수 있는 혜택도 있다. 소상공인협회가 사전 투 정치일반 | 이희택 기자 | 2020-04-09 21:26 세종시 찾은 안철수 대표, ‘행정수도 완성’ 강조 세종시 찾은 안철수 대표, ‘행정수도 완성’ 강조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국민의당 안철수(58) 대표가 9일 세종시를 다시 찾았다. 그는 지난 2017년 대선 당시 기자회견 등으로 몇 차례 다녀간 후, 이날 차 대신 직접 발로 뛰어 왔다. ‘희망과 통합의 천리길 국토대종주’ 9일차를 맞아 대전 동구 남대전IC충전소부터 한밭체육관과 서대전네거리, 유성선병원 등을 거쳐 세종시 대평동 고속‧시외버스터미널과 어진동 지방자치회관을 차례로 들렀다. 그의 대선 득표율은 세종시만 놓고 보면, 문재인 대통령(7만 7767표)에 이어 2위(3만 2010표)에 오를 정도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 선거 | 이희택 기자 | 2020-04-09 20:35 세종시의원 ‘총선 선거운동 참여’, 유죄? 무죄? 세종시의원 ‘총선 선거운동 참여’, 유죄? 무죄?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여느 선거 때와 다름없이 일상화된 ‘지역구 시의원’의 총선 선거운동. 세종시도 예외는 없다. 19대와 20대를 거치며 선거구가 1개였던 터라 시의원들의 집중 지원은 자연스레 이뤄졌다. 다만 이를 바라보는 시민사회 시선은 엇갈렸던 게 사실이다. “시의원으로서 의정활동에 집중하며 주민 일꾼으로 뛰어야 하는데, 에너지를 다른 곳에 쓰고 있다. 국회의원 앞에 줄서기다” VS “국회의원과 시의원 역할은 뗄레야 뗄수 없는 만큼, 선거과정에서 주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기울여 정책 변화에 반영할 수 있다”. 이 같은 찬 선거 | 이희택 기자 | 2020-04-09 17:38 무소속 윤형권 세종갑 후보, 이해찬 대표에 돌직구 무소속 윤형권 세종갑 후보, 이해찬 대표에 돌직구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2013년 첫마을 강변에 걸린 ‘세종은 노무현입니다’란 펼침막의 울림에 이끌려 정치를 시작한 무소속 9번 윤형권 후보. 그가 9일 민주당과 이해찬 대표를 향해 돌직구를 던졌다. 시의원직을 사퇴했다는 이유만으로 경선 기회를 박탈하고, 잘못된 전략공천과 후보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제명이나 다름없는 중징계를 문자 한통으로 끝낸 처사에 대한 비판이다. 윤 후보는 “6년간 재직한 시의원 직 사퇴는 세종시에 산적한 문제를 보다 큰 무대에서 해결해보고 싶은 뜻에서 비롯했다”며 “4년 전 무소속으로 출마한 이해찬 후보를 선거 | 이희택 기자 | 2020-04-09 16:11 김병준 후보 선대위원장, ‘명예훼손‧허위사실 유포’ 논란 김병준 후보 선대위원장, ‘명예훼손‧허위사실 유포’ 논란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엎드려있는 문재인 대통령의 등 위에 발을 올려놓은 문제의 장면.’합성사진과 함께 ‘나라를 말아먹으려 나를 부엉이바위에서 작업했냐? 느그덜 다 죽었어’란 문구가 적힌 웹자보였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9일 이 같은 사진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퍼나른 조관식 미래통합당 을구 김병준 후보 공동 선거대책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조 위원장은 지난 달 20일까지 을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활동하다 김병준 후보가 전략공천되자 출마 포기와 함께 지지선언을 했다. 시당은 “그 선거 | 이희택 기자 | 2020-04-09 14:26 세종시 코로나 완치 후 ‘재확진 4명’ 확대 세종시 코로나 완치 후 ‘재확진 4명’ 확대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코로나19 완치 후 7일이 지나면 1차, 14일이 경과하면 2차로 추가 검사가 이뤄진다. 지난 6일부터 시작된 추가 검사 과정에서 세종시 코로나 완치자 4명이 양성 반응으로 재확진되는 일이 발생했다. 9일 세종시에 따르면 지난 7일 2번과 6번에 이어 8일에는 11번과 16번이 추가로 재확진 판정을 받았다. 2번과 6번은 줌바댄스 관련 감염원에 의한 확진자로 분석됐고, 16번과 11번은 반곡동에 거주하는 교육부 공직자(50대)와 그의 딸인 10대 여아다. 정확한 감염원은 확인되지 않았다. 완치 후 이들의 사회·일반 | 이희택 기자 | 2020-04-09 09:44 세종시 갑구 총선 ‘마지막 토론회’, 누가 잘했나? 세종시 갑구 총선 ‘마지막 토론회’, 누가 잘했나?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8일 마련한 ‘갑구 총선 후보 토론회’. 대전MBC가 주관 방송사로 이날 오후 5시 25분부터 오후 7시 25분까지 2시간동안 채널 11번으로 생방송했다. 4.15 총선의 마지막 토론장이었던 만큼, 각 후보들간 물러섬없는 한판 승부가 펼쳐졌다. 더불어민주당 홍성국 후보와 미래통합당 김중로 후보, 정의당 이혁재 후보 3인은 지난 2일 세종시 출입기자단 토론회에 이어 치열한 논리 싸움을 전개했다. ‘실질적인 세종시=행정수도 완성’ ‘상가 공실 해소 등 지역경제 활성화’ ‘중앙공원과 선거 | 이희택 기자 | 2020-04-09 09:19 '교육공약·코로나 극복영상', 표심 흔드는 홍성국 후보 '교육공약·코로나 극복영상', 표심 흔드는 홍성국 후보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더불어민주당 홍성국 세종갑 후보가 던지는 ‘교육 공약’의 초점은 어디에 뒀을까. 무엇보다 참여형 진로교육과 미래형 기술교육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입장. 대전 대덕연구단지와 오송·오창 생산단지의 중간지점 입지 조건을 극대화하겠다는 포석이다. 홍 후보는 “대학생 학령인구의 빠른 감소에 미리 대비해야 한다. 주변 연구단지와 연계해 세종형 특성화 대학을 설립하겠다”며 앞서 발표한 공약들과 연계 전략을 제시했다. 소프트웨어 산업과 공공의료원 유치를 통해 바이오 또는 전기차 첨단대학과 같은 다양한 과학기술 교육기관을 후보열전 | 이희택 기자 | 2020-04-08 09:35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2425262728293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