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2024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 조사 실시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83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종시, 고액·상습 체납자 신규 47명 명단 공개 세종시, 고액·상습 체납자 신규 47명 명단 공개 [세종포스트 이준행 기자] 올해 세종시의 고액·상습 체납자가 47명에 다다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체납 금액은 총 17억 9500만원이며 체납 사유는 부도·폐업, 자금압박, 무재산 등이다. 17일 세종시는 신규 고액·상습 체납자 개인 31명과 법인 16곳에 대한 명단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대상자는 지방세징수법 제11조 제1항과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의 징수 등에 관한 법률 제7조의3의 규정에 의거 체납발생일부터 1년이 지난 1000만원 이상의 체납자이다.시는 명단공개에 앞서 지난 3월 명단공개 예정자를 선정해 6개월간 소명기회를 부여 사회·일반 | 이준행 기자 | 2021-11-17 09:17 세종 해밀초, 불조심 어린이마당 전국 2위 "영예" 세종 해밀초, 불조심 어린이마당 전국 2위 "영예"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해밀초등학교 5학년 라온반이 ‘제21회 불조심 어린이마당 전국대회에서 2위(안전열정상)’를 차지했다. 소방청과 화재보험협회가 주최하고, 교육부와 국내 11개 손해보험사가 후원하는 ‘불조심 어린이마당’은 학급단위로 참여하며 총 25문항 평가를 통해 학급 평균으로 순위를 정한다.올해 행사에는 전국 553개 학급 1만 20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세종시 해밀초등학교 5학년 라온반은 전국 평가에서 2위를 차지, 행전안전부 장관상인 안전열정상을 받고 부상으로 상금 150만원을 수여받는 영예를 안았다. 코로 교육 | 정은진 기자 | 2021-11-11 10:13 세종시 "단순민원·생활정보 챗봇으로 편하게 해결하세요" 세종시 "단순민원·생활정보 챗봇으로 편하게 해결하세요"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세종시가 10일부터 ‘민원안내 인공지능(AI)챗봇 서비스’를 시행한다.AI챗봇이란 카카오톡 메신저를 이용해 시민의 단순·반복 민원을 신속히 해결·지원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인공지능이 접목된 서비스다. 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일상 언어로 사람과 대화를 하며 365일 24시간 답을 주는 대화형 메신저 체계로 사용된다. 시의 챗봇 서비스는 ‘카카오톡’ 메신저를 이용해 별도 앱을 따로 설치하지 않고 세종시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로 추가하면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 채널 이용자는 즉시 이용이 가능하다.상담 분야 사회·일반 | 정은진 기자 | 2021-11-10 10:44 세종시,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서 3년 연속 최고상 수상 세종시,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서 3년 연속 최고상 수상 [세종포스트 장석 기자] 세종시가 우리나라 3대 도시재생 행사 중 하나인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에서 3년 연속 최고상을 수상했다. 시는 3일 지난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경남 창원시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에서 참가부스 현장평가 공공부문 최우수상(행정안전부장관상)과 지역대표기업 경진대회 상생제품부문 우수상(HUG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도시재생 산업박람회는 도시재생 산업 발굴·육성과 민간참여 확대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우리나라 대표 도시재생행사다. 현재 세종시는 지난 201 사회·일반 | 장석 기자 | 2021-11-03 13:36 메타버스로 만나는 '시민과 함께 자란 9살 세종이' 메타버스로 만나는 '시민과 함께 자란 9살 세종이' [세종포스트 이준행 기자] 세종시가 3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열리는 ‘2021 대한민국 혁신박람회’에 참가해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주요 혁신정책을 전국에 알린다.2021 대한민국 혁신박람회는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중앙행정기관, 17개 시‧도, 공공기관, 민간기업의 혁신 사례를 국민과 함께 공유하는 박람회로,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라인을 중심으로 개최된다.시는 이번 박람회를 위해 ‘시민과 함께 자란 9살 세종이’라는 주제 아래 ▲한글사랑도시 세종 ▲시민감동특별위원회 ▲세종시티앱 사용설명서 등 3개의 과제로 전시관을 꾸몄다.시는 행정 | 이준행 기자 | 2021-11-03 11:32 세종시 '청년' 넘어 '신중년'을 위한 지원 센터 설립한다 세종시 '청년' 넘어 '신중년'을 위한 지원 센터 설립한다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세종시가 청년들을 위한 지원을 넘어 50~64세인 '신중년'을 위한 지원 센터를 설립을 추진한다. 28일 세종시는 358회 정례브리핑을 통해 도시 성장과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신중년 세대인 50~64세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신중년에게 제2인생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세종행복신중년 지원센터' 설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우리나라 신중년 인구 추이는 2018년도 5만 3000명 ▶2019년 5만 9000명 ▶2020년 6만 3000명 ▶올해 6만 7000명으로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행정 | 정은진 기자 | 2021-10-28 11:31 지자체 중 재정력 높은 '세종시', 코로나 피해 지원은 최하위? 지자체 중 재정력 높은 '세종시', 코로나 피해 지원은 최하위? [세종포스트 이계홍 주필] 세종포스트는 지난 10월 12일자 보도에서 ‘세종시 재산세 부과 전국 최고, 그러나 혜택은 별로’라는 기사를 내보낸 적이 있다.보도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 집권 5년 사이, 세종시의 토지와 건축물, 주택에 부과된 재산세가 전국 최상위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정의당 이은주 의원이 행정안전부와 전국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지난 5년간 재산세 부과 현황을 받아 조사한 결과, 세종시의 토지와 건축물에 부과된 재산세 상승률이 79.4%, 주택은 150.5%로 밝혀졌다.2016년 대비 2020년 주필의 시선 | 이계홍 | 2021-10-28 09:20 '위드코로나' 눈 앞인데...세종시 보건공무원 퇴사율 가장 높아 '위드코로나' 눈 앞인데...세종시 보건공무원 퇴사율 가장 높아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위드코로나의 전환을 위해 전국 보건소 역학조사 인력 증원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세종시의 보건소 근무 인력의 퇴사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것으로 드러나 시급한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14일 신현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국회보건복지위원회)이 행정안전부로부터 국감 자료에 따르면, 보건소 근무자의 퇴사율이 코로나19 발생 이전에 비해 대부분의 지역에서 증가추세라고 밝혔다.퇴직자 비율이 가장 빠르게 늘어난 지역은 세종시로, 2019년 대비 약 2배 수준(1.2%→2.3%)으로 증가했다. 2019년 대 사회·일반 | 정은진 기자 | 2021-10-14 16:29 세종시 재산세 부과, 5년 사이 껑충 '전국 최고치' 세종시 재산세 부과, 5년 사이 껑충 '전국 최고치'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문재인 정부 집권 5년 사이, 세종시의 토지와 건축물, 주택에 부과된 재산세가 전국 최고치인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정의당 이은주 의원이 행정안전부와 전국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지난 5년간 재산세 부과 현황을 받아 조사한 결과, 세종시의 토지와 건축물에 부과된 재산새 상승률은 79.4%, 주택은 150.5%로 밝혀졌다. 전국적으로는 부동산 재산세 부과액은 2016년 10조 1764억원에서 2020년 13조 9989억원으로 37.6%가 증가했다. 특히 강남구의 재산세 부과액은 전국 최고치였으며 전 사회·일반 | 정은진 기자 | 2021-10-12 13:40 올해 한글날 경축식, '서울' 아닌 '세종'에서 올해 한글날 경축식, '서울' 아닌 '세종'에서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올해로 575돌을 맞이한 한글날 경축식 사전녹화에 세종시의 다양한 공간이 활용됐다. 8일 세종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국무총리가 참석하는 국경일 행사인 올해 한글날 경축식에 세종시 내 다양한 공간을 활용해 사전녹화·송출 형식으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한글날 경축식은 세종문화회관과 경복궁 등 서울에서 개최된 만큼, 575돌을 맞이한 한글날 경축식이 한글사랑도시이자 행정수도를 표방한 세종시를 배경으로 열리는 것은 국가적으로도 큰 의미를 갖는다. 이번 경축식은 세종시청 중정과 국립세종수목원 한국전통정원 사회·일반 | 정은진 기자 | 2021-10-08 09:54 국립 조세박물관, 문체부 인증 탈락 '기준 미달' 판정 국립 조세박물관, 문체부 인증 탈락 '기준 미달' 판정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세종시에 위치하고 국세청이 운영하는 국립조세박물관이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우수 국립박물관 인증을 받지 못하고 탈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7일 더불어민주당 고용진 의원(서울 노원갑,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따르면 국립조세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2년마다 실시하는 우수 국립박물관 평가에서 69.47점을 받아 인증 기준인 70점에 미달한 것으로 나타났다.2015년 세종시에 이전 개관한 국립조세박물관은 세종신도시 국세청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세금의 역사, 조세제도를 비롯 국세행정의 발전과정을 소개하 사회·일반 | 정은진 기자 | 2021-10-07 11:16 재정력 양호한 세종시, 지자체 지원금 지원해야 재정력 양호한 세종시, 지자체 지원금 지원해야 [세종포스트 이계홍 주필] 정부의 5차 국민재난지원금 88% 지급 문제로 시끄럽다. 이의신청 닷새만에 7만 건 이상이 접수됐다고 한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최근 5일간 접수한 재난지원금 이의신청 건수가 7만2278건에 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5일 만에 7만 건이 넘었다면 금방 10만건, 20만건, 이러다 50만건이 넘을지도 모르겠다. 이 때문에 경기도 지사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선 후보는 “지금이라도 전국민 100% 지급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경기도와 전남 광양시, 영암군에 이어 충남 논산시도 전체 지역민을 대상으로 주필의 시선 | 이계홍 | 2021-09-13 12:30 행복청 10일 국장급 인사 발령 단행 행복청 10일 국장급 인사 발령 단행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행복청이 10일 국장급 승진 인사 발령을 단행했다. 이하 인사 승진 명단. ▶ 국장급 승진(2021. 8. 20) ◆ 기획조정관 일반직고위공무원 김한수(金漢洙) (前 행정안전부 재정정책과장)▶ 국장급 승진(2021. 8. 27) ◆ 도시계획국장 일반직고위공무원 정의경(鄭義競) (前 국토교통부 국토정책과장)▶ 국장급 승진(2021. 9. 10) ◆ 공공건축추진단장 일반직고위공무원 이정희(李正熙) (前 국토교통부 항공정책과장) 인사 | 정은진 기자 | 2021-09-12 09:42 세종시의회 "보통교부세 확충, 개선방안 다각적으로 검토해야” 세종시의회 "보통교부세 확충, 개선방안 다각적으로 검토해야”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세종시의회 '세종시 보통교부세 확충을 위한 연구모임'이 지난 4개월간 추진해온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6일 의회 청사 의정실에서 7차 간담회 방식으로 열린 연구모임에서 연구용역 최종 보고를 청취하고 연구진의 제언에 대한 의견과 추진 방향 등이 논의 됐다. 이번 연구를 진행한 연구책임자 창원대학교 이희재 교수와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서정섭 석좌연구위원은 세종시 기준재정 수요 감소의 주요 원인과 대응방안을 중점으로 연구했다.연구모임 회원들은 "연구용역을 통해 도출된 보통교부세 확충 개선방안들을 다각적으로 사회·일반 | 정은진 기자 | 2021-09-07 11:18 세종시 주민자치 학습모임, 행안부 공모 사업 선정 세종시 주민자치 학습모임, 행안부 공모 사업 선정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세종시의 주민자치 학습모임 지원 사업이 행정안전부 '2021년 주민자치 학습모임 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2021년 주민자치 학습모임 지원 사업은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에 참여 중인 주민자치지원가들의 활동·연구모임으로 주민자치 현안과 이슈에 대한 해결책을 학습하고 토론해 주민자치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모임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 선정된 주민자치지원가는 지역사회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선발된 전문경력의 미취업 신중년으로, 현재 15명이 선발돼 세종사회적경제공동체센터에서 관련 업무를 수행하 사회·일반 | 정은진 기자 | 2021-08-29 12:32 손인수 시의원 "국회법 개정 미룰 어떠한 명분도 없다" 손인수 시의원 "국회법 개정 미룰 어떠한 명분도 없다"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릴레이 칼럼] 다섯번째 주자, 손인수 세종시의원1997년 국제통화기금 IMF는 자금 지원을 대가로 시장의 개방, 고용의 유연화, 공기업 민영화, 복지 관련 총액 축소 등 신자유주의적 정책을 요구했다.그러나 2008년 리먼브라더스 사태로 시작된 세계적인 경제위기 이후 이러한 경제정책에 변화를 주게 된다. IMF는 2011년포용적 성장을 주장하였고, 2014년 발표한 논문에서는 소득분배의 불평등이 낮을수록 경제성장률이 높다고 분석했다. 같은해 OECD 역시 경제성장의 과실이 상층부 엘리트에게만 집중될 경우 특별기고 | 정은진 기자 | 2021-08-23 09:20 지지부진 고운동 모두의 놀이터, 준공 언제하나 지지부진 고운동 모두의 놀이터, 준공 언제하나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지난해 완공을 예고했던 고운동 모두의 놀이터가 준공 지연 수순을 밟고 있다. 코로나19와 폭염, 잦은 비로 인한 지반 침강이 원인이다. 모두의 놀이터는 세종시 고운동 고운뜰공원 내부 숲속 쉼터에 만들어지는 시민과 어린이가 놀이터를 직접 디자인하는 놀이터다.이렇다 할 놀이 인프라가 없는 고운동의 경우, 해당 놀이터 조성으로 인해 인근 주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 넣어줄 것으로 기대됐다. 당초 세종시는 2020년 초에 착공해 같은 해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운영할 방침으로,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등을 교부받아 기획·탐사보도 | 정은진 기자 | 2021-08-10 15:16 이재용 삼성 부회장 가석방이 남겨주는 숙제 이재용 삼성 부회장 가석방이 남겨주는 숙제 [세종포스트 이계홍 주필] 박근혜 대통령 집권시, 국정농단 사건에 연루돼 복역 중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가석방하기로 결정돼 오는 13일 출소한다. 법무부는 이재용 부회장 석방을 국가경제 상황 등을 고려해 가석방한다고 밝혔다.박범계 법무장관은 이재용 부회장 가석방 결정을 이같이 내리면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국가적 경제 상황과 글로벌 경제 환경에 대한 고려 차원에서 (가석방)대상에 포함시켰다“고 밝혔다. 그는 또 "(사회)여론과 이 부회장의 수용생활 태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도 했다.최근의 한 여론조사에서는 이 부회 주필의 시선 | 이계홍 | 2021-08-10 14:03 중소벤처기업부 출범 4주년, 세종청사 시대 개막 중소벤처기업부 출범 4주년, 세종청사 시대 개막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이하 중기부)는 7월 26일 출범 23년만(부 출범 4년)에 세종시에 새롭게 둥지를 틀며 현판제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현판식에는 임서정 일자리수석이 참석해 문재인 대통령 특별 메시지 전달식도 가졌다.중기부는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2017년도에 중소기업청에서 중소벤처기업부로 승격됐다. 대기업 중심의 경제 구조에서 벗어나 대기업과 함께 중소·벤처·소상공인 모두의 균형있는 성장을 목적으로 의욕적으로 출발했다.중기부는 세종청사 이전을 계기로 정책역량 강화를 위해 전 부처의 중소기 행정 | 정은진 기자 | 2021-07-26 14:48 정부세종 신청사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으로 명명 정부세종 신청사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으로 명명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가 내년 8월 준공을 앞두고있는 정부세종 신청사 명칭을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중앙동'으로 불리게 될 정부세종 신청사는 2014년 '정부세종청사'가 준공된 이후 추가 이전한 기관의 청사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연면적 13만㎡로 건립 중이다. 해당 청사에는 2천명 정도가 근무 가능한 규모다. 35개 기관이 입주해 현재 1만 2천명이 근무 중인 기존 청사는 15개 건물이 연결된 구조로, 1동부터 15동으로 불리고 있다. 그동안 청사관리본부는 이용자의 인지성과 행정 | 정은진 기자 | 2021-07-23 10:32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