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26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5-1생활권 ‘세종형 스마트시티’, 2022년 완공 불가능 5-1생활권 ‘세종형 스마트시티’, 2022년 완공 불가능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2022년 세종형 스마트시티 완공이 사실상 불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목표시기에 부합하는 실행계획 수립과 예산 편성 등 후속 작업이 더딘 흐름으로 전개되고 있어서다. 사업 추진 초기부터 완공 목표가 무리한 설정이란 지적이 현실화하는 양상이다.23일 세종시에 따르면, 세종형 스마트시티는 오는 2022년까지 합강리(5-1생활권) 274만 1000㎡를 대상으로 조성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가 주도 사업의 시행자로 참여한다.기본 콘셉트는 모빌리티와 헬스케어, 교육, 에너지·환경 등 모두 4가지로 요약된다 건설·부동산 | 이희택 기자 | 2019-05-23 13:26 세종시, 올 하반기 101명 늘려 ‘1국 1본부 4과’ 신설 세종시, 올 하반기 101명 늘려 ‘1국 1본부 4과’ 신설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가 1국 1본부 4과 신설에 따른 101명 증원을 기본으로 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류순현 행정부시장은 9일 오전 보람동 시청 브리핑룸에서 238회 정례 브리핑을 열고, 2019년 하반기 조직개편 계획을 설명했다.개편안의 초점은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업무추진과 대시민 서비스 강화, 전략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맞췄다. 이를 위해 1국 1본부 4과를 신설하고, 직원 101명을 증원한다.주요 내용을 보면, 도시성장본부는 건설교통국 소관의 도시정책과와 도시재생과를 넘겨받아 스마트도시과 및 경관디자인과를 토대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9-05-09 17:11 김진숙 행복청장, 왜 중국 슝안신구 갔나 김진숙 행복청장, 왜 중국 슝안신구 갔나 대한민국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와 중국 허베이 슝안신구가 공동 협력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김진숙 행복청장은 25일 중국 허베이성(河北省) 슝안신구(雄安新區) 시민서비스센터에서 허베이성 슝안신구관리위원회 천강 주임과 양 도시 간 공동발전 방안을 협의했다.김 청장의 이번 방문은 지난해 10월 천강 주임의 행복도시 방문에 대한 답방 차원에서 이뤄졌다.허베이성 슝안신구는 베이징의 과밀화를 분산하기 위해 제2 수도개념의 경제개발 특구로 건설 중인 국가급 신도시다.행복도시가 수도 서울의 중앙행정기능을 분산하는 개념이라면 슝안신구는 수도 베이징의 행정 | 이충건 기자 | 2019-04-25 17:08 세종교통공사 출범 2년, ‘대중교통중심도시’ 갈 길 멀다 세종교통공사 출범 2년, ‘대중교통중심도시’ 갈 길 멀다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도시교통공사가 지난 13일 출범 2년 차를 넘어서면서, 일부 성과와 함께 새로운 과제를 부여받고 있다.출범 초기만 해도 민간 버스회사인 세종교통과 기능 분담 과정에서 진통을 겪었고, 내부 직원들의 처우를 둘러싼 파업은 교통공사의 미래 전망을 어둡게 했다.갈등의 불씨가 완전히 꺼지지 않았고 버스 노선 민원은 점점 늘고 있으나, 서서히 ‘버스 중심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모습이다. 향후 명실상부한 대중교통중심도시를 완성해야할 숙제를 안고 있다. 출범 2년차 ‘세종교통공사’, 무엇이 달라졌나?세종교통공사가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9-04-16 17:59 ‘서울 66%, 세종 10%대’, 대중교통중심도시 명과 암 ‘서울 66%, 세종 10%대’, 대중교통중심도시 명과 암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공과 방망이 대신 펜을 든 기자들의 ‘날카로운 시선’ ‘유쾌한 입담’. 지역 사회 이슈를 날린다! 티브로드 세종방송이 제작하고 세종포스트와 충청투데이가 공동 참여하는 ‘시사토크 견제구’.제9편에선 버스와 (전기)자전거, 보행, 퍼스널모빌리티(PM)가 일상화되는 ‘대중교통중심도시 세종’을 그려봤습니다.출범 7년차인 2019년 현재 실상은 자동차 점유율이 80%를 넘어선 도시일 뿐입니다. 반대 급부로 버스와 자전거, 보행 이용률은 미세먼지 재앙까지 맞이하며 바닥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자동차가 불편해야 이동수 시사토크 견제구 | 한지혜 기자 | 2019-04-15 14:02 세종시 '전기차' 인기 시들,' 전기자전거' 미세먼지 뚫었다 세종시 '전기차' 인기 시들,' 전기자전거' 미세먼지 뚫었다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미세먼지는 외부 활동의 최대 걸림돌이다. 자전거의 교통수단 분담률을 높여 세계 최고의 친환경도시로 나아가려는 세종시의 지향성에도 방해가 되고 있다. ‘친환경 전기 동력’을 활용한 이동수단이 미래형 교통으로 주목받는 배경이다.세종시는 올해 들어 전국 최고 수준의 미세먼지 농도를 여러차례 기록하며, 친환경 이동수단의 필요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올해 3년 차를 맞는 전기 승용차에 이어 자전거와 이륜차, 대용량 버스까지 ‘전기 동력’이 세종시 교통을 대체해 가는 분위기다.무엇보다 미세먼지를 뚫고 달려야할 전기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9-03-18 15:59 세종형 센트럴파크 ‘중앙공원’, 12월 개장 윤곽 속속 세종형 센트럴파크 ‘중앙공원’, 12월 개장 윤곽 속속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의 '센트럴파크'로 통하는 중앙공원 1단계가 오는 12월 개장 시점까지 이동 편의 과제를 보완하며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방문객들의 이동 편의는 자율주행 미니셔틀과 퍼스널 모빌리티(PM) 교통수단으로 확보한다. 광활한 공원에 자가용 출입이 대부분 통제되는데 따른 대안이다. 보행 안전과 신속한 이동을 동시에 도모하겠다는 구상이다. 실제 중앙공원을 포함한 중앙녹지공간은 호수공원(69만 5000㎡)과 중앙공원 1단계(51만 8050㎡) 및 2단계(88만 5980㎡), 국립세종수목원 65만㎡ 건설·부동산 | 이희택 기자 | 2019-03-14 17:21 대전~세종 첨단도로 88km, ‘자율주행 시험공간’ 탈바꿈 대전~세종 첨단도로 88km, ‘자율주행 시험공간’ 탈바꿈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가 자율주행 특화도시를 향한 테스트베드로 자리매김한다.국토교통부는 오는 9월까지 대전~세종 첨단도로(C-ITS) 시범사업 구간 88km에 걸쳐 민간 참여형 자율협력주행 시험공간(리빙랩)을 조성하고, 15일 이를 위한 공모에 들어간다.C-ITS는 차량 센서로 주변 환경을 제대로 인식할 수 없는 경우에도 차량 간, 차량-기반시설간 통신으로 이를 보완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지난 2014년부터 시범사업을 통해 이 같은 인프라를 구축했고, 교통안전 서비스 및 자율협력주행 기술을 일부 검증해왔다.이번 공모사업은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9-03-14 16:09 세종시, 자율주행 셔틀로 생활권 연결한다 세종시, 자율주행 셔틀로 생활권 연결한다 세종시가 도심형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 기반 구축에 가속 페달을 밟고 있다.세종시는 8일 세종정부컨벤션센터에서 ‘세종국가혁신 융복합단지 R&D 기반 자율주행산업 활성화 세미나’를 열고 자율주행산업 활성화 및 육성 방안을 모색했다.산업통상자원부와 세종시가 주최하고 한국교통연구원과 세종국가혁신 융복합단지 추진단이 주관한 이번 세미나에는 세종국가혁신 융복합단지 육성 R&D 과제에 참여하는 대학, 기업이 대거 참가했다.개회식에 이어 열린 전체 세션에서는 문영준 한국교통연구원 국가혁신클러스터 R&D 세종시 연구단장이 주제발표를 통해 ‘세종시 산업·기업 | 이희택 기자 | 2019-03-08 16:54 카이스트, 올 2학기부터 인공지능대학원 석·박사 선발 카이스트, 올 2학기부터 인공지능대학원 석·박사 선발 올해 2학기부터 카이스트(KAIST), 고려대, 성균관대에 인공지능(AI)대학원이 설치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4일 이들 대학을 인공지능대학원 지원 사업 대상으로 확정했다.이들 대학은 전임교원 7명 이상을 확보, 입학정원 40명 이상으로 올해 2학기부터 석·박사과정을 운영하게 된다.정부는 이들 대학에 올해 10억 원을 시작으로 5년간 90억원을 각각 지원한다. 또 향후 단계평가를 거쳐 최대 10년간 190억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카이스트는 올해 석사 40명, 박사 20명 입학정원 60명 규모의 인공지능대학원을 설치한다. 전임교 대학 | 이희원 기자 | 2019-03-05 15:24 자율주행 버스, 올 하반기부터 세종시 BRT 도로 시험주행 자율주행 버스, 올 하반기부터 세종시 BRT 도로 시험주행 [세종포스트 이충건 기자] 올 하반기부터 자율주행 버스가 세종시 비알티(BRT) 도로 위를 시험 주행한다.세종시(시장 이춘희)와 한국교통연구원(원장 오재학)은 19일 시청 집현실에서 ‘자율주행기반 대중 교통시스템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2021년까지 비알티 도로와 일부 지선버스 구간에서 자율주행 버스의 체험형 운행을 실증하는 내용이 뼈대다.세종시는 실증구간으로 ▲정부세종청사 북측 정류장~세종고속터미널 비알티 구간 ▲인근 지선(마을버스) 구간을 제안한 상태다. 실제 시험주행이 이뤄지는 구간은 연구단과 협의 후 최종결 산업·기업 | 이충건 기자 | 2019-02-19 17:23 1조 5천억 ‘세종형 스마트시티’, 2021년 첫 입주 '시동' 1조 5천억 ‘세종형 스마트시티’, 2021년 첫 입주 '시동'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약 1조 5000억 원 규모 세종형 스마트시티가 2021년 첫 입주를 목표로 추진된다.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와 국토교통부가 지난 13일 부산 벡스코에서 발표한 국가 시범도시 시행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 1월 입지선정 이후 7월 기본구상, 12월 시행계획 수립을 거쳐 후속조치를 추진 중이다.구체적으로는 ▲마스터플래너 중심의 도시조성 체계 마련 ▲4차 산업혁명 관련 신기술 서비스 접목 추진 ▲민간기업·시민 참여 기반의 도시조성 등이다.이날 시행계획을 바탕으로 올해 안에 실시설계를 마치고 하반기 조 건설·부동산 | 이희택 기자 | 2019-02-14 16:02 쌍용차, 2019 코란도에 자율주행 레벨 2.5 ‘딥컨트롤’ 적용 쌍용차, 2019 코란도에 자율주행 레벨 2.5 ‘딥컨트롤’ 적용 쌍용자동차는 3월 출시하는 새로운 코란도에 가장 앞선 차량제어기술인 ‘딥컨트롤(Deep Control)’을 적용한다고 8일 밝혔다.딥컨트롤은 카메라와 레이더를 통해 차량 주변을 스캐닝, 위험 상황에서 즉각적이고 자율적으로 차량을 제어함으로써 탑승자의 안전을 사전에 확보하는 첨단 차량제어기술이다.미국자동차공학회(SAE)에 따르면, 자율주행 기술은 ▲운전자가 지속적으로 전방을 주시해야 하는 부분적 자율주행(Level 2)에서 ▲특정 주행환경(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운전자가 한시적으로 차량제어에서 자유로운 제한적 자율주행(Level 3 산업·기업 | 이기영 기자 | 2019-02-08 14:42 세종 행복도시 캠퍼스타운 어떻게 조성하나? 세종 행복도시 캠퍼스타운 어떻게 조성하나? 세종시 집현리(행복도시 4-2생활권) 캠퍼스타운은 어떻게 조성될까?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는 7일 ‘신개념 캠퍼스타운 아이디어 공모전’ 심사결과를 공개했다.이번 공모전은 행복청과 LH가 대학부지를 산업·대학·연구와 주거·상업·문화·창업 등이 융합된 신개념 캠퍼스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찾고자 마련했다.대학부에서는 이승우・장주연 씨의 ‘Smart Communiversity’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중앙광장을 중심으로 보행로를 도입하고, 자율주행버스를 통해 지역 간 연계성 건설·부동산 | 한지혜 기자 | 2019-02-07 13:18 세종시, 기업하기 좋은 환경 체감도 전국 2위 세종시, 기업하기 좋은 환경 체감도 전국 2위 세종시는 ‘2018년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에서 기업 체감도 전국 2위를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대한상공회의소는 매년 기업들을 대상으로 소재지 기업환경 체감도를 조사하고 있는데, 세종시 기업들이 느끼는 기업하는 환경이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대한상의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228개 지자체의 규제환경과 기업의 만족도를 조사한 ‘기업체감도’와 지자체별 조례와 규칙 등을 분석한 ‘경제활동 친화성’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세종시는 지난해 기업 체감도 부문에서 전국 2위, 전년 대비 가장 많이 순위가 상승(182단계 상승)해 경제일반 | 이충건 기자 | 2019-01-22 16:53 착공 12년만의 황금돼지해, 세종시 하반기를 주목하라 착공 12년만의 황금돼지해, 세종시 하반기를 주목하라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공과 방망이 대신 펜을 든 기자들의 ‘날카로운 시선’ ‘유쾌한 입담’. 지역 사회 이슈를 날린다! 티브로드 세종방송이 제작하고 세종포스트와 충청투데이가 공동 참여하는 ‘시사토크 견제구’.2019년 새해 첫 편에선 하반기 변화무쌍한 세종시 주요 현안들을 짚어봤다. 7월부터 12월까지 월별 분석을 통해 앞으로 변화를 미리 조명해봤다.2007년 행정중심복합도시 착공 이후 12년 만에 다시 찾아온 황금돼지해란 점에서 남다른 기운도 감돌고 있다. 지난 2편(2019년 상반기 체크 포인트)과 함께 고기동 세종시 기획 시사토크 견제구 | 한지혜 기자 | 2019-01-14 15:18 강력한 국가균형발전 메시지 빠진 ‘문 대통령 기자회견’ 강력한 국가균형발전 메시지 빠진 ‘문 대통령 기자회견’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연설과 기자회견에서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화 해소, 지방분권에 대한 강력한 의지는 찾아보기 힘들었다.10일 문 대통령의 신년 연설부터 살펴보면, 지역 발전 메시지는 14개 지역활력 프로젝트 추진에서 엿볼 수 있었다. 지역 주도로 활력사업을 마련하고 중앙정부가 타당성을 검증해 지원하겠다는 것.현재는 주로 고용위기 상황에 놓여있는 지역의 사양산업 활성화 또는 신산업 도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수소 상용차 확산 및 중고차 수출 복합단지,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등(전북) ▲첨 정치일반 | 이희택 기자 | 2019-01-10 15:11 세종시 첫 ‘공동 훈련센터’, 고려대 세종캠퍼스 선정 세종시 첫 ‘공동 훈련센터’, 고려대 세종캠퍼스 선정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고려대 세종캠퍼스가 세종시 첫 공동 훈련센터로 선정·운영된다.6일 시에 따르면 대전‧세종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신규 선정을 끝마쳤고, 고려대는 올해부터 본격적인 센터 운영에 돌입한다. 센터는 지역·산업 맞춤형 직업능력개발 기능을 수행한다. 시와 고려대간 공동 TF팀 구성 등 내실있는 준비 과정이 이 같은 결실로 이어졌다. 고려대 공동 훈련센터는 교육대상자 600명을 대상으로 취업예정자 양성교육 2개 과정과 재직자 향상과정 11개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인근 대전으로 나가 훈련을 위탁해야했던 지역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9-01-06 21:41 자율주행차 등 신기술 실증 어떻게 담보하나 자율주행차 등 신기술 실증 어떻게 담보하나 자율주행차 등 지역이 규제로부터 자유롭게 신산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규제자유특구’의 기준이 마련됐다.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는 4일 규제자유특구 지정절차와 입주사 책임보험 가입 의무화 규정 등을 담은 ‘지역특화발전특구에 대한 규제특례법’ 시행령·시행규칙 전부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앞서 지난해 10월 규제프리존 특별법을 대체하고 국가균형발전 목적 등을 고려한 규제자유특구 및 지역특화발전 특구에 관한 규제특례법 전부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바 있다.규제자유특구는 신기술・신제품의 지역혁신성장사업 또는 지역전략산업을 육성하 산업·기업 | 이희원 기자 | 2019-01-04 17:12 ‘황금돼지해’ 세종시에선 무슨 일이? ‘황금돼지해’ 세종시에선 무슨 일이?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2019년 황금돼지해에도 국가적으로나 세종시 내부로 봐도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주요 현안에 변곡점이 도래하고 새롭거나 달라지는 정책도 많다. 시민들이 눈여겨 봐야 할 주요 현안과 신규 정책 및 정책변화 등을 정리했다.#.도시 미래 결정할 월별 관전 포인트 2018년은 지방선거와 KTX 세종역 및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등의 현안이 지역을 뜨겁게 달궜다면, 올해는 어떤 현안이 손에 땀을 쥐는 상황을 연출할까.당장 1월에는 행복청의 주택·건축 인허가 사무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서 세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9-01-01 07:42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