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2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023 세종축제’ 역대 최다 20만 명 발길...경쟁력 입증 2023 세종축제’ 역대 최다 20만 명 발길...경쟁력 입증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한글과 놀다, 과학을 즐기다, 세종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열린 ‘2023 세종축제’에 누적 방문객이 역대 최다인 20만 명을 기록, 세종 대표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콘텐츠와 생활권과의 용이한 접근성 등도 관람객 유인에 장점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축제의 시작과 끝을 장식한 수상불꽃극 ‘호수 위 우주’는 프로그램중 단연 백미였다. 시민들은 축제섬, 푸른언덕, 수상무대섬 등 세종호수공원 곳곳에서 화염과 불꽃, 창작음악과 무용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공연을 즐겼다.아이와 축제 | 변상섭 기자 | 2023-10-10 15:56 ‘2023 세종축제’ 시민 참여형 축제로 거듭난다 ‘2023 세종축제’ 시민 참여형 축제로 거듭난다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2023 세종축제가 활기 넘치는 도시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시민이 함께 신명 나게 즐길 수 있는 시민참여형 축제로 거듭난다.축제 기획 단계부터 시민이 참여해 함께 준비하고,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준비했다.주최측은 지난 4월 시민기획단에 참여할 시민 50명을 모집, 교육·멘토링을 거쳐 시민기획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축제 기간 중 프로그램 운영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분과별로는 체험 분과가 ‘세종한글놀이터’를, 홍 문화일반 | 변상섭 기자 | 2023-09-21 09:05 세종축제 , 다음달 6일 화려한 막 오른다! 세종축제 , 다음달 6일 화려한 막 오른다!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2023 세종축제가 '한글과 놀다, 과학과 즐기다, 세종을 만나다'란 주제로 세종시의 정체성인 '한글·미래·창의'을 담아 다음달 6일 화려한 막을 올린다. 축제의 기본 컨셉은 시민참여형 도시문화축제다. 시민기획단과 외국인 시민기획단을 운영하는 것도 이와 맥을 같이하는 대목이다. 특히 '수상불꽃극'과 '블랙이글스 에어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세종호수·중앙공원과 이응다리 일원에서 펼쳐져 이곳이 세종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를 전망이다. 김종률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표는 19일 시청 정음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올해 문화일반 | 변상섭 기자 | 2023-09-19 16:32 [사진뉴스] NH농협은행 세종본부, 세종시문화재단에 기부금 1억 원 전달 [사진뉴스] NH농협은행 세종본부, 세종시문화재단에 기부금 1억 원 전달 [세종포스트 박찬민 기자] NH농협은행 세종본부(본부장 김기관)는 14일 세종시청 접견실에서 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률)에 기부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오는 8월에 진행되는 제21회 조치원복숭아축제에 사용될 예정이다.조치원복숭아축제는 세종시 대표 특산물 115년 조치원 복숭아를 테마로 8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세종시민운동장, 도도리파크, 중심가로 등에서 진행되며, 올해부터 복숭아축제를 주관하게 된 문화재단은 블랙이글스 에어쇼, 드론라이트 쇼 등과 함께 여름철 축제의 특성을 고려해 시민들이 물놀이와 야간 볼거리 사회·일반 | 박찬민 기자 | 2023-07-14 17:08 세종시문화재단, 조치원복숭아축제 부스 운영자 공모 세종시문화재단, 조치원복숭아축제 부스 운영자 공모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률)은 제21회 조치원복숭아축제에 참여할 부스 운영자를 공모한다.신청자격은 세종시 소재 단체 또는 개인사업자로, 조치원과 복숭아를 콘텐츠에 담아야 하며, 유료판매를 계획한다면 축제 운영 전까지 세종 여민전에 등록해야한다.신청방법은 세종시문화재단 누리집(www.sjcf.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디저트·카페, 마켓·체험 등 희망분야를 선택해 전자우편(ksooyeon@sjcf.or.kr)으로 오는 28일까지 제출하면 된다.문화재단은 콘텐츠 활용의 참신함, 품목, 금액, 실행 문화일반 | 변상섭 기자 | 2023-06-15 15:11 3년만에 돌아온 세종축제, 궂은 날씨 아쉬움 딛고 '성료' 3년만에 돌아온 세종축제, 궂은 날씨 아쉬움 딛고 '성료'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3년만에 열린 세종축제가 비가 오고 바람이 부는 악천후에도 비교적 수많은 인파가 몰려 성황을 이루었다.축제의 하일라이트인 한글날, 기대를 한껏 모았던 '블랙 이글스' 공연 등 많은 행사가 우천으로 인해 취소돼 아쉬움을 남겼다. 다만 10일 오전엔 날씨가 풀려 많은 시민들이 축제의 마지막을 함께했다.직접 가본 세종축제 현장에는 쌀쌀한 날씨임에도 가족단위로 모인 시민들이 부스 체험과 푸드트럭 먹을거리, 공연 등을 즐기며 오랜만에 열린 축제의 갈증을 해소했다. 갑자기 쏟아진 비에도 축제를 끝까지 즐기는 시민들도 현장 포착 '세종은 지금' | 정은진 기자 | 2022-10-10 14:18 걷고, 쉬며, 노는 "세종축제 2.0" 개막 걷고, 쉬며, 노는 "세종축제 2.0" 개막 [세종포스트 정해준 기자]청명한 가을, 전통과 미래를 아우르는 시민 소통의 장인 ‘세종축제’가 3년 만에 세종시에서 개최된다. 시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세종호수공원과 중앙공원 일대에서 ‘2022 세종축제’를 진행한다. 세종축제는 ‘걷다, 쉬다, 놀다, 미래도시를 만나다’를 주제로 진행돼 시민들이 함께 걷고 쉬고 놀며 문화, 창의, 환경 등 미래도시 세종의 가치를 경험하는 축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축제는 개최에 앞서 진행한 시민기획단, 시민기획공모 등 9가지 프로그램 콘텐츠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며, 아이디어를 고 문화일반 | 정해준 기자 | 2022-10-07 08:16 9일 한글날 경축식·한글누리행사 함께 즐겨요 9일 한글날 경축식·한글누리행사 함께 즐겨요 [세종포스트 정해준 기자]‘한글 도시’ 세종시가 훈민정음 반포 576돌을 맞아 오는 9일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한글날 경축식과 한글누리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의 높은 뜻을 기리고 한글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알리며 한글사랑 의식을 고취해 문화적 자긍심을 드높이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행사는 시민과 학생, 기관‧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훈민정음 머리글 읽기, 유공자 표창 및 백일장 입상자 시상, 축하공연, 한글날노래 합창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한글날 경축식은 세종축제와 연계해 개최되며, 경축식 문화일반 | 정해준 기자 | 2022-10-07 08:11 세종시문화재단, ‘2022 세종축제’ 개최 세종시문화재단, ‘2022 세종축제’ 개최 [세종포스트 정해준 기자]세종시문화재단은 ‘2022 세종축제’를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세종호수공원을 비롯 중앙공원에서 개최한다.그간 한글날이 있는 주말에 진행된 세종축제는 매년 1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해오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열리지 못했다.재단은 3년 만에 다시 열리는 축제인 만큼, 시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다각적 노력을 전개해왔다. 이를 위해 여러 부문에서 기존과 다른 차별성을 기하고자 했다. 가장 큰 차이는 재단이 선보이는 첫 축제라는 데 있다. 이를 통해 축제 공연‧전시 | 정해준 기자 | 2022-09-14 12:41 코로나19가 바꿔놓을 '여덟번째 세종축제' 모습은 코로나19가 바꿔놓을 '여덟번째 세종축제' 모습은 [세종포스트 김인혜 기자] 코로나19는 2020년 8번째 세종축제를 어떤 모습으로 바꿔 놓을까. 변화의 키는 시민들에게 주어지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대표축제인 세종축제를 시민 주도형으로 만들어간다. 이를 위해 오는 15일까지 시민 아이디어와 직접 참여 프로그램을 공모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공모 분야는 ▲프로그램 아이디어 제안 ▲직접 참여 등 2개 분야다.프로그램 아이디어 제안은 세종축제의 기획 방향에 부합하는 독창적이고 참신한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방식이다. 직접 참여 분야는 문화일반 | 김인혜 기자 | 2020-06-03 22:42 세종축제의 끝에 '불꽃쇼'가 빛나다 세종축제의 끝에 '불꽃쇼'가 빛나다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일곱 번째 세종축제가 화려한 불꽃쇼를 끝으로 5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세종축제는 '시민들이 만들어가는 축제'로 10월 5일부터 9일까지 세종호수공원과 세종문화예술회관, 조치원읍 일원 등 세종시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으며 세종대왕에 대한 해석이 곁든 프로그램 또한 다양하게 마련됐다. 마지막날인 9일엔 뮤지컬배우 최정원, 가수 소향 등이 출연한 노을 음악회에 이어 화려한 불꽃쇼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오전 블랙이글스의 에어쇼와 함께 시민들의 큰 환호와 탄성을 자아냈다. 12도의 서늘한 기 현장 포착 '세종은 지금' | 정은진 기자 | 2019-10-10 06:48 어게인 '블랙이글스', 세종축제 상공을 수놓다 어게인 '블랙이글스', 세종축제 상공을 수놓다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9일 한글날 오전 11시 세종호수공원. 세종의 청명한 가을 하늘에 블랙이글스의 화려한 군무가 장식됐다. 세종시는 앞서 훈민정음 반포 573돌 한글날을 맞이하는 경축식을 치뤘다. 사실상 세종축제의 마지막 날, 온 국민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있는 제 53특수비행단 블랙이글스의 화려한 에어쇼를 기획했다. 이날 15분간 펼쳐진 블랙이글스의 에어쇼는 가족과 함께 호수공원을 찾은 2만여명 시민들의 큰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경축식이 끝난 후 펼쳐진 다양한 부대 행사들도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해군 군악대 공연과 함 현장 포착 '세종은 지금' | 정은진 기자 | 2019-10-09 17:13 '계룡대 지상군 페스티벌', 스페셜한 이유 '계룡대 지상군 페스티벌', 스페셜한 이유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최대 군문화 축제인 '지상군 페스티벌'이 지난 4일 충남 계룡대 비상활주로에서 화려한 개막을 알렸다. 당초 2~6일간 개최하려던 축제가 제18호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미뤄졌으나, 이를 무색케하는 다양하고 화려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올해 17회를 맞은 지상군 페스티벌 개막식에는 지상군의 꽃인 군악 · 의장대의 눈부신 퍼포먼스와 전통 의장대의 무술 시범, 그리고 오직 군에서만 볼 수 있는 태권도 시범단의 격파시범을 비롯한 각종 퍼레이드와 공연이 곳곳에서 펼쳐졌다.특히 특전사의 고공강하 현장 포착 '세종은 지금' | 정은진 기자 | 2019-10-07 09:13 9일 ‘573돌 한글날 경축식과 에어쇼’ GO 9일 ‘573돌 한글날 경축식과 에어쇼’ GO [세종포스트 이희원 기자] ‘세종대왕의 도시’ ‘한글의 도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훈민정음 반포 573돌 한글날 맞이 경축식을 개최한다. 시는 오는 9일 오전 10시 세종호수공원에서 이 행사를 열고,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뜻을 기리고 한글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린다. 행사는 한글학회 회원을 비롯해 시민과 학생, 다문화가족과 기관‧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훈민정음 머리글 읽기와 세종대왕 백일장 입상자 시상, 축하공연, 한글날 노래 합창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식 종료 후에는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호수공원 상공, 해 문화일반 | 이희원 기자 | 2019-10-06 17:41 ‘일곱 번째 세종축제’, 화려한 팡파르 울렸다 ‘일곱 번째 세종축제’, 화려한 팡파르 울렸다 [세종포스트 이희원 기자] 일곱 번째 세종축제가 5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이날 오후 6시 30분 세종호수공원 주무대에서 개막식을 진행했다. ‘시민이 함께하는 일곱 번째 세종축제, 여민락’을 주제로 두고, 이춘희 시장과 서금택 시의회 의장, 명예시민인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등 내·외빈과 수천 명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세종시민 400여명이 참여한 ‘대합창’은 신도시와 읍면지역 다양한 시민들이 한데 어우러진 하모니를 연출했다. 가수 거미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빼어난 가창력으로 시민들의 문화일반 | 이희원 기자 | 2019-10-04 22:09 일곱 번째 세종축제, 세종 여민락 정신 담는다 일곱 번째 세종축제, 세종 여민락 정신 담는다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올해 일곱 번째 세종축제가 내달 5일부터 9일까지 호수공원과 조치원읍 일원에서 5일간 개최된다. 세종시 헌정 교향곡도 첫 선을 보인다. 이춘희 시장은 26일 오전 10시 보람동 시청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세종축제 일정과 방향을 발표했다.세종축제추진위원회가 선정한 이번 축제 슬로건은 ‘시민이 만들어가는 축제’다. 세종대왕이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여민락’을 주제로 삼아 기획했다.5일 축제 첫날에는 개막행사와 함께 300여 명이 참여하는 시민대합창 여민락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가수 거미의 축하공연 문화일반 | 한지혜 기자 | 2019-09-26 12:46 제6회 세종축제 ‘성과와 보완점’ 남긴 채 폐막 제6회 세종축제 ‘성과와 보완점’ 남긴 채 폐막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제6회 세종축제가 9일 한글날 밤 9시경 불꽃놀이를 끝으로 3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6일 태풍 콩레이 여파로 축제 일정이 하루 연기되는 어려움을 겪기도 했으나, 대체로 큰 사고 없이 가을맞이 수많은 관람객 인파와 함께 진행됐다.우리 민족의 자부심으로 통하는 ‘한글’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한편, 세종대왕 시대 또 다른 업적으로 평가되는 음·악 운율인 ‘황종(黃鍾)’의 재발견도 하나의 수확으로 다가왔다.50대 푸드트럭과 먹거리 코너는 다양한 입맛을 자극했다. 지난해 호응과 함께 메뉴 수도 늘리고 푸드트럭 앞 문화일반 | 이희택 기자 | 2018-10-09 23:48 572돌 한글날 경축식, 9일 세종호수공원서 개최 572돌 한글날 경축식, 9일 세종호수공원서 개최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훈민정음 반포 572돌 한글날 경축식이 9일 세종시 호수공원에서 열린다.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업적을 기리고 독창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행사로 준비하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 위상에 걸맞은 문화적 자긍심 고취도 도모한다.한글학회 회원과 시민, 학생, 결혼이민 여성, 다문화 가족 등 모두 500여명이 참석, 다채로운 이벤트로 진행한다.월드뮤직그룹 ‘공명’의 퓨전국악 등 다양한 공연과 노래 다함께 부르기, 훈민정음 머리글 읽기, 한글발전 유공자 포상 수여식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제6회 세종축제와 연계한 프로그 문화일반 | 이희택 기자 | 2018-10-07 10:34 세종축제 D-2, 나흘간 밤낮없는 문화 축제의 향연 세종축제 D-2, 나흘간 밤낮없는 문화 축제의 향연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을 맞아 열리는 여섯 번째 세종축제가 오는 6일 세종호수공원에서 개막한다.이번 축제는 ‘날아오르다 600년 세종의 꿈’을 주제로 기획됐다. 세종대왕과 한글을 소재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전시를 함께 마련했다.축제는 오는 9일까지 총 4일간 이어진다. 개막식과 폐막식, 주제·특별공연 외에도 상설무대, 특별전시, 체험참여 프로그램, 연계 프로그램, 푸드트럭 축제 등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된다.세종대왕 어가행렬 재현, 공군 특수비행팀의 블랙이글스 에어쇼도 볼거리다. 축제 마지막날인 9일에는 문화일반 | 한지혜 기자 | 2018-10-04 11:29 세종시 첫 ‘블랙이글스 에어쇼’, 지역사회 진풍경 세종시 첫 ‘블랙이글스 에어쇼’, 지역사회 진풍경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2일 굉음과 함께 등장한 전투기 정체는 뭘까. 시민들은 낮시간대 갑작스런 전투기 행렬에 발길을 멈춰서는 등 뜨거운 관심을 표출했다.사진 또는 동영상 촬영을 하거나 일부 가정에서는 흔치 않은 상황에 불안감을 표출했으며, 소음 피해를 호소하는 등 진풍경도 연출했다. 숨겨진 실체는 바로 우리 국민들에게 잘 알려진 공군 ‘블랙이글스’ 팀이었다.블랙이글스는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오후 3시부터 3시 30분까지 세종시 상공에서 2차례 지형 적응 및 전시 훈련을 감행했다.사전에 교육 | 이희택 기자 | 2018-10-02 16:34 처음처음12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