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3년만에 개최되는 세종축제 불행 중 다행입니다만, 아쉬움이 많네요, 날씨가 않도와 준 부분은 자연의 이치라고 할 수 있지만, 재단 집행부의 홍보, 열정 등이 옆에서 개최하는 정원사업 박람회와 너무나 비교가 됩니다. 같은 시간 축제는 관람객, 안내, 청소 등이 미흡한 반면, 정원산업은 인파, 청소 등 깨끗하고 세종의 역사를 가진 축제가 우중의 대비 등 유비무환의 자세, 세종인께 다양한 볼거리 등 시대의 변화에 따라 정원 산업은 드론 등에 모인 인파를 보면서 트랜드 등에도 관심이 없지 않았나? 겸손하고 냉철한 평가를 부탁합니다.
축제 퀄리티가 예전보단 나아진거같긴한데 그래도 3년만의 축제인데 뭔가 아쉬움이 남는 그런축제였네요 날씨도 도움이 안됐고 축제 구성도 뭔가 미흡하고 가수 라인업들도 아쉽고요 (축제 분위기에 맞춰서 신나는 노래를 가진 그룹을 초청했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정원산업박람회 시도는 좋았으나 국가정원은 믈론 지방정원으로 지정도 안됀곳에서 열어서 그런가 퀄리티 문제가.. 특히 이해가 안갔던게 정원 산업관은 진짜 왜 있는건지 그 공간을 그렇게 활용한다는게 참..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