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보람중학교 학생들이 방과후 교육과정인 '꿈자람 배움터'에서 첼로를 배우고 있다.
보람중학교 3층 로비에 마련된 피아노. 쉬는 시간과 점심 시간에 상시 공연과 버스킹이 진행되어 많은 학생들의 호응을 이끌고 있다.
방과후 교육과정에서 통기타와 플룻을 배우고 있는 보람중 학생들
방과후 교육과정에서 피아노와 만화를 배우며 집중하고 있는 보람중 학생들
방과후 교육과정 '꿈자람 배움터'를 통해 다양한 클래식 악기를 배우고 있는 보람중 학생들
방과후 과정에서 만화를 배우고 있는 보람중 친구들의 그림 실력도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고 한다.
보람중학교 '꿈자람 배움터'에 대해 설명하며 미소짓는 오순찬 교장(오른쪽)과 박현미 교감(왼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