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방과후 플라워수업에 참여한 아이들의 모습. 꽃꽂이를 마치고 꽃바구니와 함께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수업을 준비 중인 마을방과후 교사들의 모습. 꽃을 좋아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며 꽃을 매개로 아이들과 만나서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플라워 수업에 참여 중인 아이들의 모습. 초등학교 수업 후 들뜬 마음으로 참여하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마을방과후 수업의 진면목을 만날 수 있다.
남학생들이 플라워 수업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차분하게 꽃 향기를 맡으며 참여한 김명연 (우측) 어린이는 “꽃꽂이가 생각보다 재밌다"는 소감을 전했다.
직접 만든 꽃을 선보이고 있는 어린이들의 모습. 코로나19로 마스크는 하고 있지만 꽃을 매만지며 재잘대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행복함이 가득 묻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