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 음악에 나타난 수학 원리를 설명한 가득초 6학년 이준환, 이서진 학생 (우) 각기둥과 각뿔을 탐험에 빗대어 설명한 새롬초 6학년 김윤아, 김지연 학생.
수학의 '비와 비율'을 떡볶이에 비유해 설명하고 있는 다정초 6학년 신지율, 송유빈 학생. 황금비율팀은 은상을 차지했다.
'원의 넓이를 부탁해'로 금상 표창을 받은 새롬초 6학년 나남율원, 최윤서 학생. 두 학생은 "스스로 주제를 선정하고 표를 직접 만들어 설명하는 일련의 과정이 참 재밌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Vivid한 대한독립만세 (비비드: 비와 비율로 풀어내는 드라마)로 금상 표창을 받은 종촌초 6학년 윤정, 한서윤 학생. 남다른 복장으로 대회장을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