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기념사업 구체화 노력"
이해찬 의원 |
이해찬(61) 민주당 국회의원(세종시)이 노무현재단 이사장에 선임됐다.
노무현재단은 25일 이사회를 열어 제4대 이사장으로 민주당 6선 의원인 이해찬 전 총리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는 광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이병완(59) 전 이사장의 사임 표명에 따라 소집됐다.
이 신임 이사장은 "대통령 기념사업을 구체화하는 올해부터 사업의 좋은 틀을 만드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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