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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연·전지연, 새 정부 지역문화 정책과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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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연·전지연, 새 정부 지역문화 정책과제 제안
  • 정은진 기자
  • 승인 2022.04.28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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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사)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새 정부 지역문화 정책과제”에 대한 정책제안서 발표
(사)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사)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새 정부 지역문화 정책과제”에 대한 정책제안서를 발표했다. (제공=세종시문화재단)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각 지방의 문화예술 인사들이 새 정부에 제안할 지역문화 정책과제를 모색했다. 

4월 27일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이하 한광연, 회장 강헌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와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이하 전지연, 회장 박상언 청주문화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는 광주문화재단에서 열린 ‘지역문화 정책포럼’에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전달할 지역문화 정책과제를 공동으로 발표했다.

한광연과 전지연은 전국의 광역과 기초 지자체 문화재단을 망라하는 지역문화 진흥의 구심체로서, 국가와 지방정부 문화정책의 파트너 역할을 하고 있다. 

두 단체는 공식 출범 이후, 지역문화 정책에 대한 대 정부 제안 및 지역문화 진흥을 위한 정책협력 사업을 진행해 왔다.

이번 ‘지역문화 정책포럼’은 차기 정부 지역문화 정책에 관한 문화예술계의 의견수렴과 담론 형성을 통해 지역문화재단의 대응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대통령직 인수위에 제안하는 정책과제는 ▲지역 문화재정 확충 ▲문화자치 기반구축 ▲지역문화재단 위상 강화 ▲지역과 사람 중심의 예술지원 정책전환 ▲문화시민의 보편적 권리 확대 등 총 다섯 가지의 정책목표와 이에 따른 15개 세부과제로 나눠졌다. 

지역문화 정책 제안서는 새 정부가 출범함에 따라 실질적으로 문화분권과 문화자치를 확산하고 지역문화의 고유성과 독자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담고 있다.

강헌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장은 “이번 포럼에서 제안하는 정책과제는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와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가 전국문화재단의 대표성을 가지고 제안하는 만큼, 새 정부 지역문화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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