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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 '세종-대전 연결도로 추가 건설' 약속
      • 정은진 기자
      • 승인 2022.04.19 10: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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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교통분야 공약 발표
      충청권 광역철도 조기 착공, 국가산단역 설치 등 역세권 개발 추진
      통합교통서비스(MaaS),저상 전기버스 전면 도입 등
      기존 경부선 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읍면지역 통근·문화열차 도입
      공약 발표를 하고 있는 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 (제공=선거캠프)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세종시민 이동 편의성 증진을 위한 교통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19일 선거사무소에서 진행된 이번 공약 발표는 ‘빠르고 시원하게! 사통팔달 세종교통’을 슬로건을 내세워 진행됐다.

      조 예비후보는 "행정수도 세종이 사통팔달의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도로와 철도망을 중심으로 한 하드웨어 정비, 대중교통의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소프트웨어 확충, 장애인·복지·관광산업 등과 결합한 특화 교통망 구축의 세 가지 목적을 달성해야 한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3개 주제, 17개 세부 과제를 제시한 조 예비후보는 먼저, 국회 세종의사당 설립 등 명실상부한 행정수도 세종을 완성하기 위해서 초광역 교통·도로 인프라 구축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한 세부 과제로는 ▲국가산단역 설치를 포함한 충청권 광역철도 조기 착공 ▲당진∼영덕고속도로 가람IC 신설 ▲국지도 96호선 지하화 ▲세종∼대전 연결도로 추가 건설 ▲금강 횡단 교량 신설 등을 제시했다.

      이어 10% 수준에 그치고 있는 대중교통 분담률을 제4기 시장 임기인 2026년까지 20%로 대폭 올리겠다고 선언했다. 

      이를 위해 어울링·일레클, PM(Personal Mobility)과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는 통합교통서비스(MaaS, Mobility as a Service)의 전면 도입을 약속했다. 

      또한 ▲생활권별 순환버스(공영 마을버스) 도입 ▲시내버스 노선 전면 재검토 ▲택시 추가 증차 및 신도시 택시 운영여건 개선 ▲상습 정체구간 조기 개선 등 세부 과제의 신속한 추진계획도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문화, 복지, 장애인, 환경과 연계된 특화 교통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세부 과제로 ▲저상 전기버스 전면 도입 ▲장애인 콜택시(누리콜) 24시간 운영 ▲읍면지역 통근·문화열차 운영 검토 ▲전기자전거 보조금 부활 ▲버스 정류장 충전소 설치 ▲상권별 주차장 조기 착공 등 차별화된 공약을 제시했다.

      끝으로 조 예비후보는 "시간이 많지 않다. 국회 세종의사당, 국가 산업단지 조성 등 주요 인프라 구축 과정에서 교통수요를 정확히 예측하고 이에 대응할 뿐만 아니라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등 미래 교통수단에 적극 대비하는 것이 차기 시장의 핵심 역할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금일 네 번째 공약 발표를 한 조상호 예비후보는 26일 오전 10시에 나성동 선거사무소에서 복지 부문 공약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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