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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남부경찰서 개서 "대한민국 경찰의 모범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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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남부경찰서 개서 "대한민국 경찰의 모범돼야"
  • 정은진 기자
  • 승인 2021.10.06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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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남부지역 치안을 책임질 세종남부경찰서가 개서식을 가졌다. ⓒ세종경찰청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세종 남부지역 치안을 책임질 세종남부경찰서가 개서식을 갖고 '시민감동치안'을 다짐했다.

세종남부경찰서는 6일 오후 세종시 보람동 경찰서에서 김부겸 국무총리와 김창룡 경찰청장, 윤명성 세종경찰청장, 시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서식을 개최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축사에서 "세종경찰이 대한민국 경찰의 모범이 되고 대한민국 경찰은 세계적 수준의 치안역량을 갖춰 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세종시민에게 "세종시는 대한민국 정치와 행정의 중심도시로 정부 부처들이 안정적으로 자리잡고 있고 세종국회의사당도 확정됐다"며 "앞으로도 세종시의 역할과 위상은 더욱 높아질 것이며 더 큰 책임감과 긍지를 갖고 세종시를 아껴달라"고 부탁했다.

대한민국 경찰에게도 "수사 주체로 거듭난 만큼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고 공정성을 담보하는 수사로 국민의 신뢰와 지지를 얻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세종남부경찰서 개서식에서 김부겸 국무총리가 깃발을 흔들고 있다. ⓒ세종경찰청

김창룡 경찰청장도 "세종시의 규모에 비해 안전 인프라가 충분치 못했으나 세종남부경찰서 개서로 치안서비스 품질을 한 차원 더 높여나갈 것"이라며 "시민의 기대와 바람이 커지는 만큼 시민중심 책임수사, 공정한 법집행의 기본 사명을 반드시 완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10월 5일부터 업무를 시작한 세종남부경찰서는 세종지역의 2번째 경찰서로 시청대로 190(보람동)에 연면적 9500㎡,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9개과 및 3개 지구대, 1개 파출소에 경찰관 260여명이 근무하며 세종시 1~4생활권, 6생활권과 금남·장군·연기면 등 29만여 시민들의 안전을 담당한다.

기존 세종경찰서는 세종북부경찰서로 명칭이 변경되고 조치원읍, 연서·전의·소정·전동·연동·부강면을 관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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