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이 없는 세종시 첫마을에 임시 백화점 매장이 마련된다. 갤러리아타임월드가 25~28일 4일간 세종시 첫마을 6단지 내에서 출장판매에 나선다.
첫마을 6단지 헬스앤커뮤니티센터 3층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뚜띠 등 패션잡화, 빙하트, 까르마, 세사 등 침구류, 휠라키즈, 애스크주니어, 프랜치켓 등 아동복, 버그하우스, 카파, EXR 등 스포츠 아웃도어, 엠폴램, 리트머스 등 유니캐주얼, 캠브리지, 쉬즈미스, 화이트호스 등 신사숙녀복, 게스언더, 트라이엄프 등 란제리, 식품 등 다양한 품목이 선보인다.
백화점 측은 세종시 고객을 위한 특별사은행사로 3만원 이상 구매 시 라면, 세재, 각 티슈 중 택1 증정하고 갤러리아카드로 구매 시 10% 특별할인, 2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갤러리아 상품권을 증정한다. 갤러리아카드가 없는 고객들에게는 현장에서 바로 접수 및 발급 받을 수 있도록 데스크를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오픈시간은 행사 기간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7시까지이고,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오후 3시30분 종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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