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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노후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새 옷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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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노후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새 옷 입는다
  • 정은진 기자
  • 승인 2021.06.10 14:2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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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류보건진료소 전국 대표사업 32개 중 첫번째 준공
올해 부강·장군·전의·소정면보건지소 등 6곳 선정 
그린 리모델링 기술 요소가 접목된 쌍류보건진료소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세종시가 노후 공공건축물에 대해 그린리모델링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탄소중립(Net-Zero)을 지향하는 그린뉴딜의 핵심사업의 하나로 정부는 지난해 한국판 뉴딜 10대 과제를 발표한 바 있다. 2021년까지 국비 4500억원을 투입해 전국 국공립 어린이집‧보건소‧의료시설 2천여 동에 그린리모델링 사업비를 지원한다. 

세종시의 경우 어린이·노약자 등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노후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에너지 성능개선, 실내 미세먼지 저감' 등이 추진된다. 

시는 지난해 진행한 6개소에 이어 올해에도 6개소가 추가 선정돼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339회 정례브리핑을 통해 그린 리모델링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김태오 건설교통국장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내·외단열재 시공, 고성능 창호교체, 고효율 냉난방장치 설치 등으로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는 한편, 폐열회수형 환기장치를 설치하여 이용자에게 공기질 개선 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지난해 국토부 그린리모델링 공모 사업에서 선정된 6곳은 준공 후 15년 이상 지난 노후건축물로 총 6개소에 19억원(국비 14억/시비 5억)을 투입돼 진행됐다. 

△쌍류보건진료소 △송곡보건진료소 △양곡보건진료소 △연서면보건지소 등 4개소는 4월~5월에 공사를 완료해 쾌적한 공간으로 다시 리모델링 됐으며 이 중 쌍류보건진료소는 에너지 절감과 환경개선 효과가 좋아 전국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사업으로 선정됐다. 무지개어린이집은 방학 때 공사를 실시, 7월에 마무리 될 예정이며 연기어린이집은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사업이 취소됐다.  

올해에도 그린리모델링 사업 공모에 응모한 결과, 장군면보건지소 등 6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시에 따르면 △부강면보건지소 △장군면보건지소 △전의면보건지소 △소정면보건지소 △황용보건진료소 △송학보건진료소에 총 13억원(국비 9억, 시비4억)을 투입하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태오 건설교통국장은 339회 정례브리핑을 통해 "올해에는 사업 대상이 준공 후 10년 이상이 지난 공공 건축물로 기준이 확대되어 더 많은 노후공공건축물이 새단장할 수 있게 됐다"며 "우리 시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노후 공공건축물의 환경을 개선하여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의 다양한 그린 리모델링 적용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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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u 2021-06-11 08:27:51
그린리모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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