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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 근무자 등 세종시 코로나19 400~403번 4명 추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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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 근무자 등 세종시 코로나19 400~403번 4명 추가 발생
  • 이주은 기자
  • 승인 2021.05.18 10: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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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직원 및 감염 경로 조사 중인 확진자 등 4명 양성 판정
동거가족 및 지역사회 전파 우려
세종시 코로나19 발생 현황 ⓒ 세종시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18일 오전 세종청사 근무자 및 감염경로를 파악 중인 세종시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시 방역 당국은 400~403번인 추가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50대 400번은 안양시 1650번 확진자인 배우자 접촉으로 1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400번은 기획재정부 근무자로 13일부터 재택근무를 했으며, 17일 출근 직후 가족의 확진 소식을 듣고 바로 퇴근해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았다. 증상발현은 14일부터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세종청사 4동 3층에 근무자 확진으로 해당 부서 직원들은 전원 재택근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현재 기획재정부는 청사 방역 조치를 시행하고, 3층을 포함한 주요 시설을 폐쇄한 상태다.

40대 401번은 감염경로 조사 중인 확진자로 지난 15일 증상발현으로 충남대병원에서 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거가족 2명도 금일 검사 예정이다.

60대 402번은 배우자인 372번과 접촉 후 확진됐다. 지난 16일 증상발현으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서 양성으로 판명됐다.

40대 403번도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깜깜이 확진자로 15일 증상발현 후 확진됐다. 동거가족 4명도 금일 검사를 앞두고 있다.

시 방역 당국은 감염 경로와 동선을 파악해 홈페이지를 통해 추후 공지한다고 밝혔다.

시는 매일 오전 10시 전날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재난 문자로 일괄 발송하고 있다.

세종시 코로나19 발생 현황 ⓒ 세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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