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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예술공간 '박연문화관·누리락' 정식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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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예술공간 '박연문화관·누리락' 정식 개관
  • 정은진 기자
  • 승인 2021.03.26 18: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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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재단 운영... 문화향유·예술창작 공간 기대
문화체육관광부 앞 어진동 갈매로 387에 위치
세종시 문화재단이 자리잡고 있는 어진동 박연 문화관(정부세종청사 문화관) 전경. 이곳에 영재교육원도 들어설 예정이다.
어진동 박연 문화관. 세종시 문화재단과 함께 자리잡고 있다.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세종시민과 지역예술인들의 문화향유·예술창작 공간이 될 박연문화관이 정식 개관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가까운 갈매로 387에 위치하고 있는 박연문화관은 지난 2019년 준공 이후 시설보강 및 시범운영을 거쳐 25일 문을 열었다. 

이날 열린 개관식에서는 유명 인디밴드 옥상달빛과 더어쿠스틱, 고니아 등 뮤지션이 출연해 개관기념공연을 가졌다. 

박연문화관은 지하 3층, 지상 3층 1만 9915㎡ 규모로 △누리락(음악창작소) △소극장(182석) △전시실 △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세종캠퍼스 △동아리실 등 시설로 구성돼 있다.

박연문화관은 세종시에 부족한 예술 인프라에 힘을 더하고 전통과 현대, 공연·전시·교육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연문화관 개관식 ⓒ세종시

앞으로 박연문화관은 세종시문화재단, 세종시 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이 입주해 여민락아카데미, 평생교육 강좌 등 각종 교육프로그램 등도 운영될 예정이다.

지하 2층에 위치한 대중음악 창작공간 누리락은 △182석 소극장△녹음·편집 스튜디오 △밴드연습실 △영상 제작이 가능한 크리에이티브룸 등 시설을 완비하고 있다. 

박연문화관과 누리락은 세종시문화재단이운영·관리하며, 누리락 누리집(www.nurirock.or.kr)에서 대관·이용 예약이 가능하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문화적으로도 융성했던 세종대왕 시대의 음악가 박연의 명칭을 붙인 만큼, 박연문화관이 세종시를 대표하는 복합문화창작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많은 세종시 대표 문화예술인들이 발굴·육성되는 토대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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