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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김의영’, 대전‧세종 함께 응원 릴레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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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김의영’, 대전‧세종 함께 응원 릴레이 눈길
  • 이희택 기자
  • 승인 2021.03.03 10:2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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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유년기, 현재는 세종시 정착... 4일 '미스트롯2' 결선 대결
현재 5위, 대국민 응원 결과에 따라 반전 가져올지 주목 
시민사회 ‘현수막 게재’ 등으로 응원 열기 표출... 전국체전 양상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대전에서 초‧중‧고를 나와 서울 강북을 거쳐 다시 세종시에 정착한 트롯가수 김의영(28‧사진). 

전 방송사 프로그램을 통틀어 시청률 1위를 달리고 있는 TV조선 <미스트롯2>의 TOP7에 올라있는 가수다 보니 관심이 뜨겁다. 

4일 밤 10시 1~7위까지 최종 순위가 가려질 결승 2라운드를 앞두고는 장외 경쟁이 더욱 볼만한다. 현재 각 지역별 응원 맞대결 양상이다.   

결승 1라운드 순위는 양지은(3번, 제주)과 홍지윤(4번, 경기), 김다현(2번, 충북), 김태연(6번, 전북), 김의영(5번, 대전‧세종), 은가은(1번, 경남), 별사랑(7번, 전북) 순이다. 수도권과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의 대리전이 펼쳐지고 있다. 

대국민 응원투표가 사실상 순위를 뒤바꿔 놓을 것이 확실시되면서, 치열한 기싸움(?)은 불가피한 상황. 

캡사이신 트롯가수로 통하는 김의영
캡사이신 트롯가수로 통하는 김의영

김의영은 전 국민 사이에선 오히려 가장 잘 알려진 가수 중 하나다. 2019년 미스트롯1에선 예선 탈락의 쓴 잔을 마셨으나, 지난해 MBN 라스트싱어에서 최종 3위의 기염을 토했기 때문이다. 

다만 대전과 세종 지역 출신이란 사실이 2일에서야 본격적으로 알려지면서, 대국민 응원전에선 다소 밀리고 있는 양상이다. 

대전에선 팬클럽을 중심으로 활발한 응원전이 펼쳐지고 있고, 세종시에서도 지난 2일 응원 현수막이 등장하는 등 조금씩 열기가 올라오고 있다. 

명품 캡사이신 가수로 통하는 김의영이 현재 5위를 넘어 반전 일기를 쓸 수 있을지 주목된다.

세종시 도담동에 게재된 '트롯가수 김의영'을 응원하는 현수막 ⓒ이주은 기자

이 과정에서 각자의 연고지나 선호도에 따라 다른 가수를 추천하고 있는 모습도 흥미롭다. 코로나19로 연고지 프로 스포츠 응원의 벽이 차단된 지난 1년여. 

과열된 경쟁을 떠나 각 지역별 ‘대표 선수’인 것처럼 해당 가수를 응원하는 모습이 새로운 문화 키워드로 자리잡을지 주목된다. 

세종시도 스포츠토토여자축구단 등을 통해 연고 구단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으나 아직은 타 지역에 비해 갈증이 심한 상황. 

일부 시민들이 ‘트롯가수 김의영 응원’에 에너지를 쏟아붓는 모습에서 앞으로 과제도 인식케 한다. 

대국민 응원 투표 참여 방법

한편, TV조선 <미스트롯2>의 최종 결승 2라운드 방송은 오는 4일 밤 10시부터 진행된다.

결승 1라운드 점수에다 2라운드 마스터(현역 가수) 평가와 대국민 응원투표 결과를 합산, 최종 순위를 가리게 된다. 

당일 프로그램 시작 후 밤 10시 30분부터 참여 가능한 ‘실시간 문자투표’는 문자 메시지 창의 받는 사람 번호에 #4560을 적은 후, 응원할 가수 이름 또는 숫자(‘번’은 제외)만 써 보내면 된다. 국민 1인당 단 1번의 기회가 부여되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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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2021-03-05 18:33:25
벼룩시장이 따로없구만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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