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충북 116번째 확진자, 세종시 거주자로 입원 대기 중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세종시 거주 50대 여성이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에 따르면 이 여성은 충북 116번째 확진자로 공개됐으며, 자세한 정보와 동선은 방역 당국의 조사 단계에 놓여 있다.
지난 22일 발열 등의 증상으로 선별 진료소를 방문, 28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충북도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17명으로 이중 81명이 퇴원했고, 1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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