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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실패박람회 in 세종, 막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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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실패박람회 in 세종, 막 오른다
  • 김인혜 기자
  • 승인 2020.06.09 08:3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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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오는 9월 17일 개최
박람회에 앞서 6-9월 상시 프로그램 운영
"그만두면 실패, 도전하면 자산" 포스터. (제공=세종시)

[세종포스트 김인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오는 9월 17일 세종사회혁신센터에서 ‘2020년 실패박람회 in 세종’을 개최한다.

박람회와 함께 6월부터 9월까지 시민이 참여하는 상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2020년 실패박람회는 실패의 두려움에 포기하려는 국민에게 실패에 대한 인식을 바꾸어 희망과 재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박람회다.

시는 이번 박람회 주제를 ‘그만두면 실패, 도전하면 자산’으로 잡고, 세종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 마을과복지연구소, 청년희망팩토리, 세종시자원봉사센터와 공동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 개최를 준비해왔다.

오는 9월 17일 박람회 개최 당일에는 개막행사에 이어 실패강연, 부스 운영, 숙의 토론, 정책 제안 퍼포먼스 등이 소규모 문화제 형식으로 치러진다.

이에 앞서 오는 18일부터는 ‘실패해도 괜찮아’, ‘실패는 끝이 아닌 성공의 과정’으로 인식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시민이 참여하는 실패인식 개선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실패 사례 모집 ▲실패 사례 경연대회 ▲온라인 사생대회 ▲응원 댓글 이벤트 ▲SNS 이벤트 등 시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과 이벤트가 펼쳐진다.

실패사례 모집과 경연대회는 6월부터 8월까지 모집 기간을 두고 심사를 통해 금상(1명), 은상(2명), 동상(3명)을 선정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 할 계획이며, 참여만 해도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제공한다.

경연 참여는 마을공동체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ejongcommuinity.com)를 통해서 하면 되며, 실패 사례에 응원의 댓글을 남기는 시민에게도 매달 추첨을 통해 온라인 쿠폰을 증정한다.

온라인 사생대회는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초·중·고 각 금상(1명), 은상(2명), 동상(3명) 선정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 할 계획이며 심사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시민의 평가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

정책 제안 등을 위한 숙의 토론 프로그램은 ‘시민이 만들어가는 행복한 세종살이’를 주제로 마을공동체, 사회적경제, 청년, 시민 등 4개 분야로 나눠 6월부터 9월까지 4단계로 진행된다.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19로 대규모 행사보다는 정책과제 발굴‧제안을 위한 토론에 많은 비중을 두고 내실 있게 진행할 계획”이라며 “실패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이 진행되는 만큼 이번 실패박람회가 재도전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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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토리융 2020-06-15 21:11:37
최근 실패의 어머니는 빚더미와 가정불화로 파탄사탄.그리고 대표적인 세종특종시는 백종원이 와도 레시피와 솔루션이 없는 기상천외한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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