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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유망 중소기업, ‘판로 고민’ 덜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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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유망 중소기업, ‘판로 고민’ 덜어낸다 
  • 이희택 기자
  • 승인 2020.04.13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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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상의-세종시, 3개 유형 공동 지원키로… 코로나19 피해 기업 우대  선발 
세종상공회의소가 지역기업의 무역관계 증명서 발급 및 인증업무를 개시했다. 사진은 세종상의 전경.
세종상공회의소가 지역 유망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유망 중소기업의 판로가 보다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상공회의소(회장 이두식, 이하 세종상의)와 세종시는 13일 공동으로 ‘국내 판로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 중소기업들의 홍보 마케팅을 넘어 국내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 등 판로 개척을 위한 취지의 사업이다. 
 
사업 유형은 ▲전시박람회 개별 참가지원 사업 ▲중소기업제품 홍보지원 사업 ▲다수공급자계약(MAS) 지원 사업 등 모두 3가지로 구분되고, 최근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기업을 우대 선발키로 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을 보면, 전시박람회 사업은 국내 전시 박람회 참여 시 지원안이다. 참가신청서 및 보고서 등 구비된 서류를 제출하면, 부스임차비와 장치비 등 참가비 80% 가량을 150만원 한도로 지급한다. 

중소기업제품 홍보 사업은 홍보 브로셔 및 동영상 제작에 각각 100만원과 400만원 이내 최대 80%를 부담해주는 방안이다. 

다수공급자계약(MAS) 사업은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제품 등록 기회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전문업체로부터 기업당 200만원 수준의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세종상의 관계자는 “지역에는 기술력은 있지만 마케팅 기반이 열악해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많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제품이 새로운 국내 판로를 개척해 도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판로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세종상의 홈페이지(http://sejongcci.korcham.net)를 통해 접수할 있으며, 접수기한은 이달 24일까지다. 문의 회원사업부(☎ 070-4163-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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